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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일기] 재외국민 보호와 관리에 허술한 외교부

    [취재일기] 재외국민 보호와 관리에 허술한 외교부

    전수진정치국제부문 기자#.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A씨는 지난 2013년 10월 마약 소지 및 밀반출 시도 혐의로 방콕 마약교도소에 수감됐다. A씨는 수감 직후 주태국 한국대사관

    중앙일보

    2016.04.06 01:17

  • 서울 한복판서 야쿠자 검거…한국인 여성과 300억대 필로폰 밀수

    서울 한복판에 300억원대 규모의 필로폰을 들여온 일본 야쿠자 조직이 검거됐다. 이 야쿠자 조직은 한국인 여성과 서울 시내 호텔에서 필로폰을 거래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서울본부세관

    중앙일보

    2015.08.25 10:05

  • 희귀동물의 멸종 재촉하는 온라인 암시장

    희귀동물의 멸종 재촉하는 온라인 암시장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구역의 아프리카 코끼리 가족. 2008년 5월 어느 날 오전, 보르네오섬에서 현장연구를 하던 생물학자들이 점심 식사를 하려고 한곳에 모여 앉았다. 그런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7 00:01

  • [현장 속으로] 65돌 공항세관에 비친 한국 사회상

    [현장 속으로] 65돌 공항세관에 비친 한국 사회상

    환금성이 좋은 금은 밀수 인기 품목이다. 2008년 해외로 밀반출하려다 인천공항세관에 적발된 당시 시가 27억원 상당의 금괴. 흰색 금괴는 은 도금을 해 위장한 것이다. 오른쪽 작

    중앙일보

    2014.07.26 01:57

  • [사진] ‘마약 밀반출 혐의’로 수갑 찬 여성들

    [사진] ‘마약 밀반출 혐의’로 수갑 찬 여성들

    페루 리마 카야오에서 17일(현지시간) 양손에 수갑을 찬 마카엘라 맥컬럼과 멜리사 레이드(파란옷)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월 리마 공항에서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9 00:01

  • 감기약으로 필로폰을 만들었다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에서 마약성분을 추출해 해외로 밀수출한 국제 마약조직원이 적발됐다. 국내에서 마약 제조공장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지검 강력부(이철희 부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5 10:45

  • 청국장이 아니고 마약이었네

    마약 원료가 포함된 국산 감기약을 대량으로 청국장에 섞어 밀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히로뽕의 원료인 ‘염산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된 감기약을 청국장으로 위

    중앙일보

    2012.11.02 01:32

  • 가짜 비아그라 잡아내는 포청천 “인터넷으로 파는 약은 모두 가짜”

    가짜 비아그라 잡아내는 포청천 “인터넷으로 파는 약은 모두 가짜”

    잘나가는 유명 제품은 가짜를 찾아내 막는 일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일부다. 물건을 잘 만들어 많이 파는 일 못지않게 매출과 수익을 결정적으로 좌우하기 때문이다. ‘고개 숙인’ 남자들

    중앙일보

    2010.06.11 00:29

  • 싱가포르서 마약 밀수 한국인 3명 극형 위기

    한국인 3명이 싱가포르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됐다. 싱가포르는 마약 사범에게 최고 사형을 선고할 정도로 엄격하게 대응하고 있어 이들의 혐의가 입증될 경우 중형 선고가 불가피한

    중앙일보

    2009.09.01 02:10

  • ‘외국인 조폭’ 지역마다 총책 두고 마피아식 도박장 운영

    ‘외국인 조폭’ 지역마다 총책 두고 마피아식 도박장 운영

    13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의 한 주택가. 경찰 수사관 세 명이 한 집을 급습했다. 안산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계 폭력조직 ‘하노이파’의 행동대장 H가 이 집에 숨어 있다는

    중앙일보

    2009.08.15 01:48

  • 밀수출된 마약 원료 탈레반 관련성 수사

    “마약 헤로인의 원료가 되는 무수초산을 누군가가 대량으로 사갔는데, 용도가 의심스럽다”는 신고가 올 2월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협조해 경로를 추적했다. 그 결과 무

    중앙일보

    2009.07.27 02:04

  • [브리핑] 해외 도주한 마약계 거물 중국서 송환

    국제 마약계의 거물 오비오하 프랭크 친두(41)가 10일 중국에서 송환됐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이날 범죄인 인도에 따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친두를 체포했다. 나이지리

    중앙일보

    2008.09.11 03:13

  • 탈레반, 한국 통해 마약 원료 밀수입

    탈레반, 한국 통해 마약 원료 밀수입

    2008년 3월 13일 파키스탄 카라치항. 정박 중인 한 화물선에 파키스탄 마약정보국 요원들이 들이닥쳤다. 배에 선적된 컨테이너에서 이들이 발견한 것은 14t의 무수초산(Acet

    중앙일보

    2008.07.05 01:11

  • FSB, 옛 KGB보다 세진다

    FSB, 옛 KGB보다 세진다

    역시 KGB 출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RU)에 들러 권총 사격을 하고 있다. 푸틴은 1998년 국가보안위원회(KGB) 후신인 연

    중앙선데이

    2007.06.17 02:47

  • FBI, 영화 같은 국제밀수범 소탕전

    FBI, 영화 같은 국제밀수범 소탕전

    홍콩 경찰은 중국 범죄 조직 삼합회(三合會)를 소탕하기 위해 요원을 범죄 조직에 잠입시킨다. 삼합회는 경찰 정보를 캐내기 위해 조직원을 경찰로 변신시켜 투입한다. 양측이 벌이는

    중앙일보

    2005.08.24 19:32

  • [week& 영화] 천방지축 그녀, 웃음 몰고 오다

    [week& 영화] 천방지축 그녀, 웃음 몰고 오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감독 : 비반 키드론 주연 : 르네 젤위거.콜린 퍼스.휴 그랜트 장르 : 코미디 등급 : 15세 홈페이지 : www.bjd2.co.kr 20자평

    중앙일보

    2004.12.09 15:18

  • 일본내 대남공작원 100여명 활동

    북한 노동당과 일본 조총련이 만경봉호를 이용, 한국과 일본 내에서 조직적으로 공작활동을 해온 것으로 일본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남에 따라 '만경봉호 스파이사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일보

    2003.01.30 22:34

  • 일본내 대남공작원 100여명 활동

    [도쿄=오대영 특파원] 북한 노동당과 일본 조총련이 만경봉호를 이용, 한국과 일본 내에서 조직적으로 공작활동을 해온 것으로 일본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남에 따라 '만경봉호 스파이사건

    중앙일보

    2003.01.30 18:05

  • 부활하는 '마약王國' 아프간

    AK47 소총에 수류탄과 대검으로 무장한 군인 다섯명이 미니밴 한대를 둘러싼다. 보닛부터 배기구까지 밴 내외부를 이잡듯 뒤지던 군인들은 급기야 대검으로 타이어를 찢고 손을 집어넣더

    중앙일보

    2002.09.04 00:00

  • 경찰, 조직원 출신 탈북자 사법처리 일당 100여명… 中동포에 마약 알선도

    북한에 조직원 1백여명에 달하는 마약 밀매조직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우리 정부에 의해 확인됐다. 그동안 북한의 국영(國營)농장에서 유출된 마약 또는 그 원료가 중국과 동

    중앙일보

    2002.07.24 00:00

  • '마약과의 전쟁' 벌이는 중국

    세계 주요 마약 소비.생산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은 최근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2000년 3월 국가금독(禁毒)위원회는 베이징(北京)에서 회의를 열고 '마약없는 사회 건설'을

    중앙일보

    2002.07.22 14:18

  • (上)중국동포 끌어들여 韓·中 거래망 구축

    ◇마약 조직=경찰은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마약조직 4~5개파를 파악, 중국 공안당국과 공조하며 수사 중이다. 경찰이 포착한 조직은 원모·李모·金모·유모 파 등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2.07.22 00:00

  • 중국 한국인 마약사범 신모씨 사형 집행

    마약제조.밀매 혐의로 중국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신모(41)씨의 사형이 지난달 25일 하얼빈(哈爾濱)에서 집행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정모(62)씨는

    중앙일보

    2001.10.29 00:00

  • [한국인 形집행 파문] 자국민 사형될 때까지 뭐했나

    마약 관련 혐의로 한국인 신모(41)씨가 중국에서 사형당한 사건은 중국 당국의 국제관례를 벗어난 외국인 사법 처리와 우리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외교부는

    중앙일보

    2001.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