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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도 불참…남자 골프 올림픽 명단 확정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23·미국)도 올림픽 불참을 결정했다. 세계랭킹 톱10 중 6명이 빠진 가운데 올림픽 남자 골프 출전 명단이 확정됐다.12일(한국시간) 국제골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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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별 골프 기량 향상법] 당신은 실전파인가 연습파인가
연습형 골퍼는 대개 스윙 분석에 큰 관심을 보인다.혹서기의 영향도 있겠지만, 7월 중순을 지나면서부터 필드 라운드는 줄고 대신 연습장이나 휴가지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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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1위 제이슨 데이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올림픽 불참"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리우 올림픽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데이는 28일 “아이를 더 낳을 예정이어서 지카 바이러스의 위험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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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공포’ 제이슨 데이·스테이시 루이스 “올림픽 불확실”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 올림픽 출전을 고민하고 있는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왼쪽)와 스테이시 루이스. [사진 골프파일]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세계 톱 랭커들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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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올림픽 불참, 주요선수에 도미노 가능성
로리 매킬로이. [중앙포토]로리 매킬로이가 22일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리우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면서 주요 골프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올 초 아담 스콧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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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로리 매킬로이, 러프에 빠진 날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US오픈 1라운드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적어냈다.매킬로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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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남자 골프 3인방] 21세기판 ‘위대한 빅3’로 기록될까
지난 2년 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번갈아 차지하며 새로운 빅 3로 떠오른 제이슨 데이, 조던 스피스, 로리 매킬로이(왼쪽부터)호주의 제이슨 데이, 미국의 조던 스피스, 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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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데이-매킬로이 빅3라 하긴 일러" 잭 니클러스
골프 전설 잭 니클러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골프장에서 자신이 주최하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이슨 데이,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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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김효주-엘리슨리,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스윙
LPGA투어 선수들에 의해 가장 스윙이 좋은 선수로 꼽힌 최나연. [골프파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스윙이 좋은 선수는 누구일까?최나연이 투어 동료들이 꼽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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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악몽 스피스 "내 개가 죽은 것도 아닌데 별일 아냐"
마스터스 역전패 이후 한달. 조던 스피스는 다시 미소를 찾았다. [사진 ESPN 캡쳐]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다시 웃었다.스피스는 4일(한국시간) ESPN과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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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마스터스 1라운드 단독 선두
조던 스피스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스피스는 보기 없이 버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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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떠난 오거스타 "내가 왕이다"
4월 초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엔 층층나무가 꽃망울을 맺고 철쭉과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다. 이 깃발 꽂힌 천국은 20년간 타이거 우즈(40·미국)의 놀이터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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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리디아 고, 컨디션 조절한 안병훈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캐디로 깜짝 등장했다.리디아 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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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없는 마스터스 개막
4월 초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엔 층층나무가 꽃망울을 맺고 철쭉과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다. 이 깃발 꽂힌 천국은 20년간 타이거 우즈(40·미국)의 놀이터였다.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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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바뀐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주 연속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제이슨 데이. 마스터스를 앞두고 그의 샷감은 절정이다. [골프파일]남자 골프 세계랭킹이 5개월 만에 바뀌었다.2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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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 113야드 홀인원…진짜 100만 달러짜리 샷
자선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을 성공한 파울러를 둘러싸고 환호하는 갤러리. [사진 파울러 인스타그램]남자골프 세계랭킹 5위 리키 파울러(28·미국)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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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의 특별한 100만 달러 홀인원
헹가래를 받고 있는 리키 파울러. [리키 파울러 인스타그램]리키 파울러(미국)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드팜 골프장에서 열린 시가 아피시오나도-와인 스펙테이터 프로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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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위 파울러 '통한의 17번홀', 히데키에게 연장 끝 패배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해저드를 끼고 조성된 17번 홀(317야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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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럽이 15개?' 브래들리 황당 실수로 벌타받고도 3언더파
클럽 최대 허용 갯수를 초과해 가방에 넣는 황당 실수로 2벌타를 받은 키건 브래들리. 그러나 그는 3언더파를 적어내며 실수를 만회했다.[사진 PGA 투어 홈페이지]2011년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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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골퍼들의 2015년 수입은] ‘골든 보이’ 조던 스피스 지갑도 황금빛
세계 최고 골퍼들의 2015년 수입은‘골든 보이’ 조던 스피스 지갑도 황금빛 타이거 우즈 누르고 1위에 올라 ... 한국 선수론 배상문 48위 지난해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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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옷차림만 튀는 줄 알았니?…‘오렌지족 골퍼’ 파울러의 역습
스피스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골프 챔피언십. 합계 16언더파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리키 파울러(28·미국)의 모자에선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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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3 위협하는 4인자 리키 파울러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HSBC골프 챔피언십.합계 16언더파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리키 파울러(27·미국)의 모자에선 ‘King(왕)’이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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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빅 3 추격하는 리키 파울러
리키 파울러(미국·27)는 24일(현지시간) 끝난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HSBC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최근 9개월간 4승째를 기록했다. 랭킹 1위 조던 스피스와 3위 로리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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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 HSBC 챔피언십 우승…과대평가 꼬리표 떼나
세계랭킹 6위 리키 파울러(미국)가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골프장에서 끝난 대회 최종 라운드. 파울러는 4타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