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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역대 '분노의 질주' 자동차 TOP 15, 궁금해?
Ride Or Die. 17년간 8편의 영화로 이어진 광란의 연대기. 지난 제목들이 말해주듯, ‘분노의 질주’ 시리즈(2001~)는 ‘최고 속도(Maximum)’로 ‘정신없이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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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울면서 웃는 게 삶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맨체스터 바이 더 씨원제 Manchester by the Sea 감독·각본 케네스 로너건출연 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카일 챈들러 촬영 조디 리 리페스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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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맨체스터 바이 더 씨 vs 그레이트 월
━ 지금 영화관에선이 영화, 볼만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원제 Manchester by the Sea 감독·각본 케네스 로너건출연 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카일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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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 "류현진 다저스의 7번째 선발 카드"
류현진(왼쪽) 선수. [사진 다저스 블로그]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29)이 미국 언론으로부터 내년 시즌 팀 내 7번째 선발 투수라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CBS스포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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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고스트버스터즈'는 성평등적… '레전드 오브 타잔'은 NO
고스트버스터즈 [사진 영화사 제공]미국 영화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가 2016년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 25편의 영화에 벡델 테스트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벡델 데스트는 1985년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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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빌 클린턴 ‘석유왕 사면스캔들’ 수사기록 공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대선을 코앞에 놓고 힐러리 클린턴을 궁지로 몰고 있다. 클린턴의 e메일 스캔들을 재수사한다고 발표해 대선판을 휘저은 FBI는 1일(현지시간)엔 빌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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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다들 우리의 매력에 푹 빠졌구나?
[이슈] 다들 우리의 매력에 푹 빠졌구나?차트 역주행 중인 '주토피아' 매력 탐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디즈니 동물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월 17일 개봉, 바이런 하워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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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음악시장의 ‘중원’ 미국 뚫고 세계적 빅히트
지금으로부터 52년전인 1964년 2월 7일 미국 공연을 위해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뒤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비틀스. 왼쪽부터 존 레논, 폴메카트니, 링고 스타,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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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인플루엔셜 02 지적 대화를 … 채사장 한빛비즈 03 혼자 있는 시간의 …사이토 다카시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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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터널 벗어났더니 ‘볼커의 저주’ 새 족쇄
관련기사 월급봉투 얇아진 월가 직원들, 주가에 희희낙락 ‘월가의 귀환’. 지난 주말까지 이어진 월가 초대형 은행의 실적 발표 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린 평가다. 월가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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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평화 외쳤던 존 레넌의 마지막 외침 “I’m shot!”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있는 존 레넌 추모 명판 주위에 팬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 추모 단지 조성을 도운 121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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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평화 외쳤던 존 레넌의 마지막 외침 “I’m shot!”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있는 존 레넌 추모 명판 주위에 팬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 추모 단지 조성을 도운 121개국 명단이 적힌 비석에는 대한민국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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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년 그들 … 록도 이렇게 착할 수가
데뷔 30년을 맞은 4인조 그룹 본 조비. 왼쪽부터 리치 샘보라(기타), 티코 토레스(드럼), 존 본 조비(보컬·리듬기타), 데이비드 브라이언(키보드). [사진 유니버셜뮤직] 록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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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사흘 만에 판매 500만대 돌파
애플 아이폰5가 출시 사흘 만에 500만 대 판매 기록을 넘어섰다. 그러나 애초 월가의 기대에는 못 미쳐 애플 주가의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애플은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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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만 불자 여수 엑스포에 모인다
전세계 불자들이 여수 엑스포 현장에서 현대사회의 불교적 대안과 해법을 모색한다. 11~15일 여수 디오션 리조트와 흥국체육관 등에서 열리는 ‘세계불교도우의회(WFB: The W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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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한 유모차 오르빗베이비 입소문 만개
오르빗유모차(모카) 요즘 나오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유모차들은 앞서가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출산 준비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품목으로 손꼽힌다. 현재 미국에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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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팅, 본 조비, 커트 코베인 … 겨울바람에 실려온 추억의 목소리
새 앨범 ‘더 서클’에서 강렬한 록음악을 선보이는 본 조비. 왼쪽부터 데이비드 브라이언(키보드), 리치 샘보라(기타), 티코 토레스(드럼), 존 본 조비(보컬). [유니버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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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관, 범인 대신 940억원 로또 붙잡아?
미국에서 무려 약 940억원(7,550만달러)의 로또 잭팟이 터져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마린카운티(캘리포니아주) 셰리프국의 경찰관 브라이언 카바우드(31) 씨로, 그는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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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씁쓸한 자본주의의 맛, 샴페인-‘아메리칸 갱스터’의 ‘크리스탈 로제’
어떤 영화는 개봉도 하기 전에 사람을 흥분시킨다. 나의 경우는 이를테면 리들리 스콧의 ‘아메리칸 갱스터’(2007)가 그런 영화였다. 왜냐고?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영화니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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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로스트 하이웨이' 앨범 낸 본 조비 e-메일 인터뷰
'록의 현재진행형'으로 불리는 록밴드 본 조비(Bon Jovi). 그들이 새 앨범 '로스트 하이웨이 (Lost Highway)'를 내놓았다. 2005년 '해브 어 나이스 데이(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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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이 떴다
▶ 나상욱이 초속 14m가 넘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2라운드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야자수가 흔들리는 모습에서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서귀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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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돌 본 조비 e-메일 인터뷰] "히트곡, 어쿠스틱으로 부르니 새 음악"
1983년 밴드를 결성한 본 조비(Bon Jovi)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그들은 축복받은 이들임에 틀림없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팔린 그들의 음반은 9천만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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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홈서 깨졌다…트윈스에 1-3 패배
'가을의 고전(fall classic)' 월드시리즈를 향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 1일(한국시간) 첫 걸음을 내디뎠다. 양대 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첫날 1차전의 최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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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테니스 영웅' 베커 국제 명예의 전당 올라
'독일의 영웅' 보리스 베커(35)가 13일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1987년 31세 때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비외른 보리(스웨덴)에 이어 사상 두번째 최연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