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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바구니 리포트] 빨간 양배추

    [장바구니 리포트] 빨간 양배추

    서양에서는 양배추를 요구르트·올리브와 함께 3대 장수식품으로 꼽는다. 같은 양배추지만 영양 면에선 흰색보다는 빨간 양배추가 한 수 위다. 빨간 양배추는 흰색보다 과당과 포도당, 식

    중앙일보

    2009.04.01 19:48

  • [브리핑] 미국대사관 배달 백색가루 “독성 없다”

    24일 주한 미국대사관에 배달된 백색가루는 유해성이 없는 물질인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는 미 대사관 측의 의뢰를 받아 백색가루를 조사한 결과 독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중앙일보

    2008.12.27 01:24

  • 올리가르히 25명, 5개월 새 2300억 달러 날려

    올리가르히 25명, 5개월 새 2300억 달러 날려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로 유명한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42). 미국발 금융위기 전만 해도 세상에 부러울 게 없었다. 개인재산 235억 달러.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중앙선데이

    2008.11.15 23:16

  • 부모의 관심 정도에 아이들 숨은 키 10cm를 찾을 수 있다

    부모의 관심 정도에 아이들 숨은 키 10cm를 찾을 수 있다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똑똑하고 키가 크며 잘 생기길 원한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성장을 담당하는 전문의들은 키는 유전적인 것도 중요하지

    온라인 중앙일보

    2008.06.10 13:41

  • [약이야기] 식욕증진제

    　‘맛있게 먹어 본 게 언제지?’ 식욕부진은 정신적·신체적 장애로 입맛이 떨어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체중 증가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자기 신체상(像)에 대

    중앙일보

    2008.04.29 09:30

  • 채식주의 건강 지키려다 건강 잃을라 …

    기내식에 채식주의자 메뉴가 따로 제공되고, 채식주의자용 가짜 고기가 등장했다. ‘고기를 절대 먹지 않겠다고 버티는 딸과 기여이 고기를 먹이고야 말겠다는 아버지’가 등장하는 소설(

    중앙일보

    2008.04.01 00:53

  • [고선지 루트 1만㎞] 2. 옛 자취를 찾아 - 선양에서 베이징까지

    [고선지 루트 1만㎞] 2. 옛 자취를 찾아 - 선양에서 베이징까지

    1200여년 전 고구려 유민 출신의 당나라 고선지 장군은 서역을 평정하고 동서문명의 교차로인 실크로드(비단길)를 활짝 넓혔다. 그 길, 고선지 루트를 답사하는 취재팀이 키르기스스탄

    중앙일보

    2005.09.27 05:40

  • [NIE] 영양 고른 쌀 많이 먹으면 몸에 좋고 농업도 살진다

    [NIE] 영양 고른 쌀 많이 먹으면 몸에 좋고 농업도 살진다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은 성인병이나 암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며, 생활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웰빙 식품이다. 그럼에도 쌀 소비량이 갈수록 줄고 있다.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

    중앙일보

    2005.01.17 17:29

  • 영국에 테러용 독극물 리신 대량 유입

    치명적 독극물인 리신이 대량으로 영국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옵서버지가 19일 보도했다. 리신은 프랑스에서 암약했던 테러리스트 벤첼라리가 리옹의 한 임시 연구소에서 제조한

    중앙일보

    2004.06.20 18:34

  • [week& 웰빙] 아미노산

    [week& 웰빙] 아미노산

    아미노산이 뜨고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단백질.비타민 등으로 총칭되어 온 기존 영양학 이론에 활력 증진과 노화방지 등 아미노산의 인체 내 작용이 속속 규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중앙일보

    2004.03.26 09:50

  • [week& 웰빙] 아미노산

    [week& 웰빙] 아미노산

    아미노산이 뜨고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단백질.비타민 등으로 총칭되어 온 기존 영양학 이론에 활력 증진과 노화방지 등 아미노산의 인체 내 작용이 속속 규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중앙일보

    2004.03.25 16:09

  • 지난해 백악관에도 '리신' 배달

    미 의회에 치명적 독성을 가진 '리신(ricin) 우편물'이 지난 2일 배달된 데 이어 백악관에도 지난해 11월 리신 우편물이 발송된 것으로 4일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앞서 미국

    중앙일보

    2004.02.04 17:58

  • 美상원에 독극물 배달

    미국 워싱턴의 연방의회 상원의원 건물에 독극물인 '리신(Ricin)'이 들어 있는 우편물이 배달됐다고 미 의회 경찰이 2일 밝혔다. CNN방송은 국토안전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

    중앙일보

    2004.02.03 18:52

  • "알 자르카위가 독극물 배후"

    팔레스타인 태생의 알 카에다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최근 런던에서 발각된 맹독성 물질 '리신' 사건의 배후일지 모른다고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7일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중앙일보

    2003.01.27 18:13

  • 몸을 병들게 하는 식습관? 채식·전통식으로 해결

    요즘 ‘고기는 가라’는 외침이 한창이다. 육류의 폐해와 채식 위주 식생활의 장점을 알리면서 우리 식생활에 대한 반성이 일고 있다. 이러한 반성으로 최근 자연식인 채식과 전통식에 대

    중앙일보

    2002.03.07 09:59

  • "21세기 세계패션계 아시아 얼굴이 주도"

    지난 16일 베이징'(北京)' 중팡(中紡)가의 중국방직공업국 퇴직자 휴식처인 3층 건물. 1층에선 노인들이 당구를 즐긴다. 그러나 3층에선 스물 안팎의 젊은 남녀 40명이 모여 비

    중앙일보

    1999.12.22 00:00

  • [둥젠화 누구인가] 선박왕 승계 한국인 안사돈 둬

    둥젠화 행정장관은 꼭 시골 할아버지 같다. 같이 있으면 금세 편안해진다. 조용하고 겸손한 몸가짐이 늘 정연하다. 董은 전설적인 선박왕 둥하오윈(董浩雲)의 장남이다. 47년 아버지를

    중앙일보

    1999.12.06 00:00

  • 대만 공무원,부동산투기꾼에 40억 수뢰

    대만경찰은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대만역사상 최고 뇌물액인 1억 대만달러 (약 40억원) 를 주고 지방공무원을 매수, 공립대학의 부지를 미리 사들이려 한 홍콩 굴지의 기업인을 16일

    중앙일보

    1997.12.18 00:00

  • 중국 상해에 '미니 홍콩' 들어선다…홍콩부동산업체들 투자

    중국 경제발전의 상징인 상하이 (上海) 시 심장부에 '미니 홍콩' 이 들어선다. 상하이내 노른자 상업지구인 화이하이중루 (淮海中路)가 홍콩 최대의 상업가인 센트럴 (中環) 과 똑같

    중앙일보

    1997.11.05 00:00

  • 여자농구 아시아정상 등극 관심 - 27일 방콕대회 개막 중국이 최대난적

    한국여자농구가 오는 27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될 제17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ABC.27일~5월5일)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최근 고사(枯死)위기에 처한 여자농구는 이 대회 우

    중앙일보

    1997.04.25 00:00

  • 7.둥젠화家-해운王서 政界로 항로 수정

    .비즈니스의 바다(商海)에서 정치의 바다(政海)로 항로수정'. 홍콩언론들은 지난해 12월 반환이후의 홍콩을 이끌 초대 행정장관에 선출된 선박왕 둥젠화(董建華)의 변신을 이렇게 표현

    중앙일보

    1997.01.13 00:00

  • 홍콩 初代장관 둥젠화 차남 리신 94년韓國교민 딸과 결혼

    둥젠화(董建華)전동방해운그룹 회장이 11일 홍콩 행정특구의 초대 행정장관으로 확정되자 그의 안사돈인 한국교민 방혜자(方惠子.53)씨는 감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선출과정을

    중앙일보

    1996.12.12 00:00

  • 미국 민병대 관련 사건

    ◇리신 사건 93년4월 캐나다 세관 당국이 민병대 대원인 토머스 래비가 소지하고 있던 총 4자루,탄약 2만발과 리신이라는독극물 적발.리신은 3만2천명을 살해할 수 있는 분량으로 밝

    중앙일보

    1996.07.30 00:00

  • 유영주 中 리신 수비 "승리의 숨은손"-아시아 女농구

    [시즈오카=許珍碩특파원]25일 중국과의 일전을 앞두고 한국여자농구대표팀 코칭스태프 사이에서는 작은 논란이 벌어졌다. 88년이후 7년만에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정상에 복귀하려면 2m4

    중앙일보

    199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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