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과일 팔던 소녀 명품 빛내는 ‘명품 모델’ 되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광고 촬영 스튜디오. 오전 9시 정각에 보디아노바가 나타났다. 호텔에서 가볍게 샤워를 마친 그의 머리카락은 아직 물기가 촉촉했다. 화장기 하나 없었지만 그

    중앙일보

    2009.07.24 08:16

  • [style&cover story]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수퍼노바’ 그녀를 만나다

    [style&cover story]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수퍼노바’ 그녀를 만나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27). 러시아 출신의 패션모델인 그의 별명은 ‘수퍼노바’, 즉 초신성이다. 보통 별보다 수억 배나 밝은 빛을 내는 초신성. 그의 성 뒷부분 ‘노바’와 같은

    중앙일보

    2009.07.24 00:03

  • [style&CoverStory] Brand Book 유혹을 담다

    [style&CoverStory] Brand Book 유혹을 담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개성 있는 이미지와 이야깃거리로 가득 찬 책이 ‘브랜드 북’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샤넬이나 에르메스, 루이뷔통같은 브랜드의 경우는 브랜드가 유

    중앙일보

    2009.05.22 00:01

  • [Close-up] 에르메스 가문 6세손 피에르 알렉시 뒤마 디렉터

    [Close-up] 에르메스 가문 6세손 피에르 알렉시 뒤마 디렉터

    에르메스 그룹은 최근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2% 늘어난 4억2800만 유로(약 7300억원)라고 발표했다. 명품 업계의 경쟁자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

    중앙일보

    2009.05.13 00:12

  • 혁신·경쟁·자존심 … 100년 샤넬의 비결

    혁신·경쟁·자존심 … 100년 샤넬의 비결

    비결 1 여성들의 양손 자유롭게 하자 어깨끈 달린 핸드백 처음 내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가브리엘 샤넬 여사가 귀족 여인들에게 모자를 만들어

    중앙일보

    2009.03.19 00:47

  • [분수대] 명품

    루이뷔통, 에르메스, 카르티에…. 오늘날 우리가 아는 명품 브랜드가 탄생한 것은 18, 19세기 부르봉 왕조와 보나파르트 왕조가 프랑스를 통치할 때였다. 루이 16세의 부인 마리

    중앙일보

    2008.09.02 20:55

  • [World@now] “샹젤리제로 돌아와 주오” … 파리,중국관광객 모시기

    [World@now] “샹젤리제로 돌아와 주오” … 파리,중국관광객 모시기

    파리 중심가인 샹젤리제와 이어진 몽테뉴 거리 양쪽엔 대형 명품 매장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한국인 관광객 6∼7명이 22일(현지시간) 조르조 아르마니 매장에 들어서자 직원이 “

    중앙일보

    2008.07.26 00:55

  • [BOOK책갈피] ‘햄버거처럼 흔한 명품’… 당신은 속고 있다

    [BOOK책갈피] ‘햄버거처럼 흔한 명품’… 당신은 속고 있다

    '맥럭셔리'를 상징하는 조형물. 맥도날드 빅맥세트에 프라다 로고를 입혔다. [문학수첩 제공]럭셔리,그 유혹과 사치의 비밀데이나 토마스 지음, 이순주 옮김문학수첩, 424쪽, 1만

    중앙일보

    2008.06.13 20:55

  • 그 광고, 느낌이 다르다

    그 광고, 느낌이 다르다

    1 2007년 봄·여름 디젤의 ‘지구온난화’ 광고 “지금을 움직이지 못하면 카피가 아니다.” 일본의 유명한 광고회사 덴쓰에서 발행한 『카피라이터 입문』에 쓰여 있는 말이다. 바로

    중앙선데이

    2008.04.05 23:25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Brands Empire

    [강주연의패션리포트] Brands Empire

    “지금이야말로 내가 패션계에 영원한 안녕을 하기에 완벽한 때”라며 은퇴를 선언한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패션은 판타지? 천만의 말씀이다. 2008년, 패션계는 20세기 중반을

    중앙일보

    2008.01.17 15:05

  • [특집 :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 “110억원 있어야 부자”… “10명 중 9명 자녀 유학

    과연 부자가 보는 부자는 어떤 존재인가.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고, 어떤 곳에 돈을 쓰고 싶어 할까. 그들이 선호하는 자동차는 무엇이고, 명품을 구입할 때는 어떤 점을 가장

    중앙일보

    2007.12.26 15:41

  • [BOOK책갈피] 명품 팔려면 ‘짠물 경영’ 내던져라

    [BOOK책갈피] 명품 팔려면 ‘짠물 경영’ 내던져라

    럭셔리 브랜드경영 미셸 슈발리에·제럴드 마팔로보 지음, 손주연 옮김 미래의 창, 544쪽, 3만5000원 히딩크 전 한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은 당시 명품 애호가였다. 장갑은 루이비

    중앙일보

    2007.12.14 18:19

  • 패션과 아트, 경계를 허물다

    패션과 아트, 경계를 허물다

    1. 루이비통 크리스마스 윈도 작품 ‘위도 48.914 / 경도 02.286’ 21세기는 하이터치 시대, 즉 감성의 시대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데카르트 마케팅이다. ‘나는 예술

    중앙선데이

    2007.12.01 21:43

  • [월요인터뷰] 명품 제국’ 루이뷔통(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월요인터뷰] 명품 제국’ 루이뷔통(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19일 저녁 중국 베이징 외곽 만리장성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의 패션쇼장에서 아르노 회장과 올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배우 전도연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중앙일보

    2007.10.28 19:56

  • [me] 국내 언론 최초로 CHANEL 공방에 가다

    [me] 국내 언론 최초로 CHANEL 공방에 가다

    세계적 명품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 남들이 모르는 비법이 있을까. 현장을 방문하니 정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전통과 정성, 두 단어로 수렴됐다. 오랜 세월 익고 익은 장인(匠人)

    중앙일보

    2007.03.26 20:48

  • [특별 리서치] 강남 부자들 어떤 명품 좋아하나?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아파트인 ‘타워팰리스’. 이곳에 사는 부자들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고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서울 강남에서도 최고 부자들로 꼽히는 이들

    중앙일보

    2007.03.17 17:11

  •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 ‘된장아줌마’의 하루

    된장녀·된장남에 이어 ‘된장아줌마’라는 용어가 등장하며 그녀들의 하루가 된장녀 못지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 된장녀와 달리 된장아줌마라는 용어는 아직까지 정의가 명확하지 않다. 출처

    중앙일보

    2006.08.01 13:37

  • 루이뷔통 '불황은 없다'

    루이뷔통 '불황은 없다'

    명품회사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가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30%나 늘었다. 펜디 가죽제품과 크리스찬 디오르 향수.돔 페리뇽 샴페인을 소유하고 있는 LV

    중앙일보

    2004.03.09 17:53

  • [베를린 장벽 붕괴 14주년] 上. 동 - 서 '貧富 장벽'은 여전

    9일은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지 14주년이 된다. 그러나 베를린시는 여전히 분단의 도시였다. 극심한 빈부차와 오시(동독인)와 베시(서독인)를 갈라놓는 이질적인 정서로 분단의 고통은

    중앙일보

    2003.11.07 18:09

  • 명품업체 뭉쳐 "모조품 몰아내자"

    명품업체 뭉쳐 "모조품 몰아내자"

    "명품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이뤄낸 장인(匠人)의 명성과 기술이 배어난 것입니다." 루이뷔통.샤넬 등 주요 명품

    중앙일보

    2003.10.16 06:22

  • 명품만 파는 백화점 러시아 신흥부자 북적

    모스크바 마네즈 광장의 지하백화점은 지하 3층에 연면적 4만8천㎡에 이르는 모스크바의 명물. 루이뷔통·샤넬·구찌·겐조 등 1백여개가 넘는 점포 모두가 호화 해외브랜드만 취급하는

    중앙일보

    2002.08.08 00:00

  • 글로벌 브랜드 시대…코카콜라 가장 비싼 689억달러

    샤넬.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낯익은 고급 브랜드들은 모두 창업자 이름을 땄다. 이들 이름이 제품으로 선보인 지 각각 70여, 50여년이 지났지만 요즘도 고급 향수나 의류의 대명사다.

    중앙일보

    2001.10.31 00:00

  • 글로벌 브랜드 시대…코카콜라 가장 비싼 689억달러

    샤넬.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낯익은 고급 브랜드들은 모두 창업자 이름을 땄다. 이들 이름이 제품으로 선보인 지 각각 70여, 50여년이 지났지만 요즘도 고급 향수나 의류의 대명사다.

    중앙일보

    2001.10.30 17:00

  • 글로벌 브랜드 시대…코카콜라 가장 비싼 689억달러

    샤넬.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낯익은 고급 브랜드들은 모두 창업자 이름을 땄다. 이들 이름이 제품으로 선보인 지 각각 70여, 50여년이 지났지만 요즘도 고급 향수나 의류의 대명사다.

    중앙일보

    2001.10.3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