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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차WHO총회

    『건강은 완전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전의 상태로 단순히 질병이 없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그리고 건강은 인종·종교·정치적 신념·경제적 또는 사회적 조건의 차별이 없는 각개인의 기

    중앙일보

    1979.05.24 00:00

  • WHO총회 개막|7일, 제네바서

    【제네바=김영치특파원】제5차 세계보건기구(WHO) 연례총회가 7일 1백55개국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3주일간 계속될 이 총회에서 회원국대표들은 기초보건·정신건강 등 5

    중앙일보

    1979.05.08 00:00

  • 「워싱턴」의 등소평

    ○…방미 4일째의 중공부수상 등소평은 31일 『강력·공정하며 번영된 중공사회라는 꿈의 실현을 위해 용기와 강인함을 보여준 모범적 인물』이라는 칭송과 함께 「템플」대학으로부터 명예법

    중앙일보

    1979.02.01 00:00

  • 27명죽인 살인마 「개시」와 로절린, 함깨 사진…구설수

    ■…미국의 「시카고·선·타임스」지는 「카터」미대통령의 부인 「로절린」여사가 지난해 5월 미사상 최악의 살인귀로 기소된 동성애 피의자「존·개시」와 함께 찍은사진(사진)을 공개했는데

    중앙일보

    1979.01.23 00:00

  • 존즈에 단 한번 편지 로절린 여사가 시인 의료 지원 제안 감사

    「카터」미대통령의 부인「로절린」여사는 21일 자신이「인민사원」의 교주「짐·존즈」에게 편지를 보낸 일이 한번 있었으나 그것은「존즈」가 대「쿠바」의료지원을 제안한데 대해감사의 뜻을 표

    중앙일보

    1978.11.23 00:00

  • 인민사원 광란 미 정계로 비화

    【워싱턴=김건진 특파원】집단 자살 극을 벌인 인민사원 신앙촌 건설에「카터」미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 「월터·먼데일」부통령, 고「휴버트·험프리」상원의원, 「헨리·잭슨」의원 등 미국의

    중앙일보

    1978.11.22 00:00

  • 인민사원「존즈」교주와 로절린, 77년 서신교환

    「카터」미국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의 공보비서는 20일「로절린」여사가「리오·라이언」하원의원 등 5명이 피살된 현장인「가이아나」인민사원 신앙촌의 지도자「짐·존즈」와 7년 서신을 교환한

    중앙일보

    1978.11.21 00:00

  • 「인민사원」서 집단 자살극

    【조지타운20일 외신종합】지난 18일「리오·라이언」미 하원의원 일행을 저격하여 11명의 사상자를 낸 신흥 사이비 광신자 집단「인민사원」교회는 정체가 폭로되자 집단자살·독살·총살 등

    중앙일보

    1978.11.21 00:00

  • 5세 때 돈 훔쳐 매맞고 13세에 데이트|TV안보고 『전쟁과 평화』즐겨 읽어

    「카터」미대통령은 13세 때 집안의 「픽업·트럭」을 운전면허 없이 처음 몰고 나가 「걸·프렌드」와 첫 「데이트」를 했으며 45년 여름 현재의 부인 「로절린」 여사와 첫「데이트」를

    중앙일보

    1978.11.15 00:00

  • 「폴카」추는「로절린」

    「카터」미대통령 영애「애미」양이 서독의「에리히·나우야크」「린츠」시장과 발랄하게 「폴카」춤을 추고 있는 어머니「로절린」여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린츠 16일 UPl전송동양】

    중앙일보

    1978.07.17 00:00

  • 카터, 솔제니친 반박|로절린 견해에 동조

    【워싱턴 21일 UPI동양】미 대통령 부인 「로절린·카터」 여사가 미국의 타락을 개탄한「노벨」상 작가 「알렉산드르·솔제니친」의 미국관을 비난한데 뒤이어 「카터」 대통령도 21일 부

    중앙일보

    1978.06.22 00:00

  • 에버트·트뤼도 여사 옷 잘못 입는 여성에

    미국의 「테니스·스타」「에버트」양과 「트뤼도」「캐나다」수상과 별거중인「마거리트」여사가 「할리우드」의 「디자이너」「블랙웰」씨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옷 못 입는 여성 10명에

    중앙일보

    1978.01.12 00:00

  • 회견하는 카터 무릎 베고 잠든 「로절린」

    「카터」미국대통령이 7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그의 전용기인 공군1호기 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고 그 옆에 부인「로절린」여사가 그의 무릎을 베고 잠들어 있다. 【미 공군

    중앙일보

    1978.01.09 00:00

  • 부인 「로절린」여사와 「사이러스·밴스」 국무장관 부처 및 「즈비그뉴·브레진스키」국가안보담당 대통령보좌관을 대동한 「카터」대통령은 30일 「기에레크」 제1서기와 첫 회담을 가짐으로

    중앙일보

    1977.12.30 00:00

  • 불 수상 선물 국고에 로절린, 못쓴 채 보관

    미국 대통령부인 「로절린」여사는 지난 9월 「바르」「프랑스」수상에게서 선물로 받은 고급「프랑스」향수와 「실크」「스카프」를 한번 사용 못한 채 국고에 보관해야 했다고. 그 이유는 이

    중앙일보

    1977.12.24 00:00

  • 낙태자유·동성애지지 결의

    지난22일부터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미 전국여성회의는 미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여성지도자 2천명과 여권주의자들 3만 명이 모여 4일간이나 계속돼 미국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다. 『진

    중앙일보

    1977.11.28 00:00

  • 한국 「코너」의 미 「퍼스트·레이디」

    「카터」 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가 7일 세계 YWCA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워싱턴」 YWCA 국제「바자」를 시찰 중 한국 「코너」에 들러 한국의 여성 회원들과 환담하고

    중앙일보

    1977.11.08 00:00

  • 「그레이엄」·「킹」 등 여성 10걸에

    미국의 여성 잡지 「하퍼즈·바자」는 「워싱턴·포스트」지 발행인 「캐더린·그레이어」 여사, 「뉴스·캐스터」「바버러·월터즈」 여사, 「테니스」 선수 「빌리·진·킹」여사 등 10명을 미

    중앙일보

    1977.11.01 00:00

  • 「닉슨」사면이 포드 패배 원인

    「포드」 전 미국대통령부인 「베티」여사는 남편이 76년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가장 큰 원인은 「닉슨」전임대통령을 사면해준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자기는 이 사면조치가 과오였다고는

    중앙일보

    1977.10.18 00:00

  • 카터 외교에 「로절린」이 한몫

    『나 보다도 「지미」에게 더 가까이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읍니다-.』 「카터」대통령의 부인 「로절린」여사가 대통령의 친선사절로 중남미 7개국을 순방키 위해 지난달 30일 「트랩

    중앙일보

    1977.06.18 00:00

  • 「자메이카」수상 영접 받는 「로절린」여사

    「로절린·카터」여사가 30일 「킹스톤」에 도착, 「마이클·맨리」「자메이카」수상의 영접을 받고있다.【킹스톤 UPI】

    중앙일보

    1977.06.01 00:00

  • 카터, 핵 공격 잠수함 승선|대서양해저 9시간 잠행

    「카터」미대통령은 27일「미 전략군의 능력과 한계」를 직접 조사하기 위해 미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가장 무서운 무기중의 하나인 핵 공격 잠수함「로스앤젤레스」호에 승선, 9시

    중앙일보

    1977.05.30 00:00

  • 백안관의 막료들 년 봉은 얼마나 되나

    「카터」대통령을 움직이는 백악관의 참모들과 직원들은 공직생활도 해볼만한 것이라는 흐뭇한 기분에 젖어있다. 그것은 최근에 그들의 연봉이 크게 올랐기 때문. 「카터」의 참모중 소 백악

    중앙일보

    1977.05.14 00:00

  • 로절린 여사 수술|유방 종양을 제거

    「카터」미국 대통령부인 「로절린」여사는 28일하오 유방의 양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경과는 극히 양호, 곧 정상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꼬일 발표.【AP】

    중앙일보

    1977.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