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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봉틀 갖고 가 손수 바느질

    「지미·카터」미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로절린·카터」여사는 그녀가 백악관으로 이주할 때 자신의 소지품 중 재봉틀만은 꼭 갖고 들어가 스스로 바느질을 할 계획으로 있어 전례 없던 새

    중앙일보

    1976.12.04 00:00

  • 카터, 흑백 학교에 딸 보내기로

    「카터」 차기 미 대통령과 그의 부인 「로절린」 여사는 28일 그들의 딸 「에이미」 (9)양이 내년 1월20일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 근처에 있는 흑백 통합 공립 학교에 다닐 것이

    중앙일보

    1976.11.29 00:00

  • 카터, 참모진 백33명 임명

    「지미·카터」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3일 공정 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해 연방 정부의 각성과 기타 주요 기관과의 연락 임무를 맡을 40명의 임원을 포함해 「워싱턴」에 있는 그의 정

    중앙일보

    1976.11.24 00:00

  • ③|서독 슈테른지가 본 인물평

    4일 새벽 4시 대통령당선이 확정된 직후 「지미·카터」는 고향의 소읍 「플레인즈」역사에서 환호하는 군중에게 연설하다 갑자기 부인 「로절린」여사를 얼싸안았다. 감격에 북받쳐 괸 눈물

    중앙일보

    1976.11.09 00:00

  • 백악관의 새 주인 「지미·카터」

    『나는 「지미·카터」라고 하는 사람으로 대통령에 출마할 생각입니다. 나는 농부이자 기사이며 실업가이고 기획가, 과학자이며 주지사를 역임했고 또 기독교도입니다』-. 74년 12월 「

    중앙일보

    1976.11.04 00:00

  • 미 대통령선거 이모저모

    미국의 각종 여론조사들은 금년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가 간발의 백중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올바르게 예언했으나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많은 여론조사들이 「지미·카터」 민주당 후보의 힘을

    중앙일보

    1976.11.04 00:00

  • 「카터」의 최선

    「지미·카터」는 대통령후보에 나서면서 자신의 전기를 펴낸 일이 있었다. 「페이퍼·백」으로 된 「포키트·북」. 20만 부를 발간했다고 하는데 「베스트셀러」의 목록에 오르지는 못했다.

    중앙일보

    1976.11.04 00:00

  • 미 대통령 선거의 이모저모

    「포드」대통령은 2일 그의 고향인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부인 「베티」여사와 함께 수많은 「카메라」 「플래쉬」세례를 받아가며 자신의 운명을 가름해줄 역사적인 투표에 참가했

    중앙일보

    1976.11.03 00:00

  • 섹스 발언으로 평지풍파 수세에 몰리는「카터」

    「카터」의 우세가 갑자기 흔들린다. TV에서「포드」에게 판정패를 당한 것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나는 수차 마음속으로 간음했다』고 말한「카터」의「플레이보이」지「인터뷰」가 그의「

    중앙일보

    1976.09.30 00:00

  • 여인만 보면 욕정느낀다

    「지미·카터」 미국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로절린·가터」 여사는 그녀의 남편이 「플레이보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여성들을 볼 때 색정을 느낀 적이 있으며 마음 속으

    중앙일보

    1976.09.22 00:00

  • 카터, "당선되면 주식 모두 매각"-부인은 아들 환각제흡연 두둔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 카터의 세 아들이 모두 마리화나 흡연자로 알려져 말썽이 되고있으나 이들의 어머니인 로절린 여사는 『그 사실자체는 염려할 것이 없다』고 아들을 변호하고 『다만

    중앙일보

    1976.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