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tyle&home&deco] 집안에 색깔을 입혔다, 여름 밤이 시원해졌다

    [style&home&deco] 집안에 색깔을 입혔다, 여름 밤이 시원해졌다

    휴가철 해변에서는 점잖은 사람도 현란한 프린트의 하와이안 셔츠를 입는다. 역시 모든 게 밝고 화사하게 살아나는 여름은 오렌지·파랑 등의 경쾌한 컬러를 마음껏 대입해 볼 만한 계절

    중앙일보

    2009.07.17 00:02

  • [home & deco] 더울 땐 치우고, 숨기고, 비워라

    [home & deco] 더울 땐 치우고, 숨기고, 비워라

    깨끗하게 정돈된 거실과 침실이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푹푹 찌는 여름 집 안을 쉼터로 만드는 몇 가지 제안. 리조트 호텔처럼 집 꾸미는 6가지 방법 청소나 화초 기르기 외에 집을

    중앙일보

    2009.06.26 00:03

  • 주부 감각이 재산인 그녀들

    주부 감각이 재산인 그녀들

    2 김씨는 ‘인형 할머니’로도 통한다. 인형을 모아 『톰소여의 모험』『피노키오』『소공녀』등 동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것도그의 즐거운 취미다. 김씨가 아끼는 인형들과 함께 포즈를

    중앙선데이

    2009.06.06 21:05

  •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달래 마늘의 향기 ①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달래 마늘의 향기 ①

     “병아리 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은 어미 닭을 좇아서 바깥세상으로 나간다. 우리도 그랬다. 한국인의 삶은 노란 햇병아리들처럼 어머니의 손을 잡고 처음

    중앙일보

    2009.04.28 02:18

  • [style&hom&deco] 시트만 바꿔도 ‘왕비 침실’

    [style&hom&deco] 시트만 바꿔도 ‘왕비 침실’

    하루 종일 바쁜 현대인이 벚꽃 만개한 풍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란 불가능하다. 대기에 가득한 봄기운을 집안으로 들일 방법은 없을까. 생기 넘치는 자연에 둘러싸인 듯, 나만의 아늑

    중앙일보

    2009.04.17 00:04

  • [style&room&deco] 이쑤시개 필요해? 그럼 토끼를 불러

    [style&room&deco] 이쑤시개 필요해? 그럼 토끼를 불러

    기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세련된 주방용품이 쏟아지고 있다. 주방이 요리를 하며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주요 공간으로 떠오르면서다. 이에 발맞춰 주방용품 디자인

    중앙일보

    2009.03.27 00:03

  • [J-Style] ‘원목가구’ 집 안에 숲을 들여놓다

    [J-Style] ‘원목가구’ 집 안에 숲을 들여놓다

    서울 신사동에 최근 문을 연 ‘무의무의 카페’는 이씨의 나무가구만으로 공간을 꾸몄다서울 신사동에 최근 문을 연 ‘무의무의 카페’는 마치 물푸레나무 숲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

    중앙일보

    2009.03.04 01:17

  • [My Way My Life ] "어제 만든 음식은 다 잊는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1.27 03:45

  •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정력 식품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정력 식품

      성적 욕구에 불을 붙이려면 연료가 필요하다. 섹스는 적잖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다음은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식품이다. 1. 셀러리 셀러리는 성욕이나 정력에 좋은 음식

    중앙일보

    2008.12.31 15:50

  • [임범의 시네 알코올]붉은 체리 한 알의 안쓰러운 관능

    [임범의 시네 알코올]붉은 체리 한 알의 안쓰러운 관능

    요즘 한국 사람은 칵테일을 별로 안 마시는 것 같지만(폭탄주 빼고), 서울 도심에 칵테일 바가 즐비하던 때가 있었다. 1980년대 후반, 그러니까 소주와 맥주 말고 다른 술 좀

    중앙선데이

    2008.12.20 13:22

  • 마법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마법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7시 24·25일 오후 3시·7시30분(월 쉼) 문의 02-39

    중앙선데이

    2008.12.14 10:47

  • 마법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마법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7시24·25일 오후 3시·7시30분(월 쉼)문의 02-399-11

    중앙선데이

    2008.12.14 01:58

  • 파티션 공간을 바꾸다

    파티션 공간을 바꾸다

    가벽을 시공하는 가장 큰 목적은 공간 분할이다. 거실과 이어진 주방에 가벽 파티션을 만들면 주방을 아늑하게 꾸밀 수 있고, 안방에 가벽을 활용하면 반듯한 사각형 모양의 방에서 느

    중앙선데이

    2008.10.24 22:27

  • 추석연휴 나들이 명소 Best 15

    추석연휴 나들이 명소 Best 15

    강릉근교 주문진 소동항 바닷가의 아들바위(여행작가 유연태) 올해는 추석 연휴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이다. 예년 같았으면 신나게 해외여행을 계획했겠지만, 너무 짧은 연휴로 해외

    중앙일보

    2008.09.03 11:44

  • [J-Style] 우리집 인테리어 ‘화장발’세워볼까

    [J-Style] 우리집 인테리어 ‘화장발’세워볼까

    ‘꾸밈 by 조희선’의 조희선 실장이 리노베이션한 90㎡ 아파트. 아이가 없는 부부 둘만 사는 집으로 신혼부터 살던 집을 네오클래식 스타일로 바꿨다. 이 집의 특징은 공간 활용에

    중앙일보

    2008.08.27 01:52

  • 창조의 기쁨과 소비의 쾌락이 섞일 때 관능이…-‘노킹 온 헤븐스 도어’(토머스 얀·1997년)의 테킬라

    창조의 기쁨과 소비의 쾌락이 섞일 때 관능이…-‘노킹 온 헤븐스 도어’(토머스 얀·1997년)의 테킬라

    독주를 뜻하는 영어 ‘스피릿(spirit)’은 알코올 도수 35도 이상에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증류주를 일컫는다. 여기엔 위스키·럼·진·보드카·테킬라·브랜디·고량주 등이 모두 포

    중앙선데이

    2008.07.26 00:09

  • [박태균의 식품이야기]‘숲의 버터’ 아보카도

    [박태균의 식품이야기]‘숲의 버터’ 아보카도

    ‘숲의 버터’라고 불리는 열대 과일이 있다. 아보카도(avocado)다. 지방 함량이 100g당 18.7%에 달하고 과육이 버터처럼 부드러워 그런 별명이 붙었다.아보카도와 관련된

    중앙선데이

    2008.06.22 03:07

  • [식품 이야기] 영양 만점 ‘숲의 버터’ 아보카도

    [식품 이야기] 영양 만점 ‘숲의 버터’ 아보카도

    ‘숲의 버터’라고 불리는 열대 과일이 있다. 아보카도(avocado)다. 지방 함량이 100g당 18.7%에 달하고 과육이 버터처럼 부드러워 그런 별명이 붙었다. 아보카도와 관련

    중앙선데이

    2008.06.21 15:32

  • 100세 넘게 사는 건 운이 아니다

    ▶남미 에콰도르의 빌카밤마 마을에서 직접 텃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106세의 아고스틴 할아버지와 함께한 필자.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늙게 마련이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것

    중앙일보

    2008.05.24 18:14

  • [e칼럼] 와인을 고를 때 알아야 할 세 가지

    와인의 맛을 평가하는 데에는 세 가지의 기본 요소가 있는데 처음에는 와인의 색을 보고, 그 다음에는 와인의 향기, 마지막으로 와인의 맛을 본다. 1. 와인의 색 먼저 와인의 색을

    중앙일보

    2008.05.15 10:35

  • 멋·바·람 & 맛·바·람

    멋·바·람 & 맛·바·람

    Bon appetit! * Bon appetit(본 아뻬띠)는 프랑스어로 "맛있게 드세요"라는 뜻 프렌치 바람이 패션을 넘어 요식업계에도 불고 있다. 최근 프렌치 문화를 코드로 한

    중앙일보

    2008.04.22 11:55

  • [Family리빙] 아이 간식 고민? 블로거에 물어보세요

    [Family리빙] 아이 간식 고민? 블로거에 물어보세요

    입맛 까다롭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우리 아이. 하루 세 끼니는 물론, 간식 만들어주는 것도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이럴 때 인기 블로거의 요리 사이트를 살짝 엿보자. 올리

    중앙일보

    2008.01.13 18:14

  • ‘후후’ 불며 먹는 따뜻한 초콜릿

    ‘후후’ 불며 먹는 따뜻한 초콜릿

    가족, 연인과 함께 둥그렇게 둘러앉아 먹기 좋은 메뉴는 계절 과일과 빵에 달콤한 초콜릿을 입혀 먹는 별미 ‘초콜릿 퐁듀’다. 스위스의 대표적 음식인 치즈 퐁듀는 한국인 입맛에는

    중앙선데이

    2007.12.22 17:52

  • [Family리빙] 함·반닫이가 우리집 분위기 확 살리네

    [Family리빙] 함·반닫이가 우리집 분위기 확 살리네

    호텔 로비나 레스토랑에서 한국 고가구가 놓인 풍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가정에서도 현대 가구와 고가구를 함께 놓는 집이 늘고 있다. 집안을 몽땅 고가구로만 꾸민다면 크게 불편하

    중앙일보

    2007.12.1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