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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컨벤션센터, 2011년 11월 최상급 파트너들과 함께 환상의 웨딩마치 선보일 예정
당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한 그랜드컨벤션센터(www.grandconvention.co.kr)의 웨딩마치를 연출할 파트너들을 공식 발표했다. 그랜드컨벤션센터는 강북 최대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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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특집
잡티·주근깨·다크 스팟 없는 피부, 여성들이 꿈꾸는 아름다움의 조건이다. 피부에 즉각적으로 광채와 생기,투명함을 부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에스티 로더의 신제품 ‘아이디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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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뒤태 미인의 비밀 네가지
노출은 여름의 특권이다. 그래서 치렁치렁한 맥시스커트가 유행해도 미니스커트나 민소매 톱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는다. 한데 올여름 좀 달라졌다. 노출의 포인트가 가슴·쇄골이 아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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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Lipstick Trend
● 겔랑 루즈 오토마티크 립스틱의 오랜 역사를 이끌어온 겔랑이 올해 선보인 것은 오토매틱 립스틱 ‘루즈 오토마티크’다. 별도의 분리형 뚜껑없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버튼을 밀어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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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TV 끄면 난 팔 다리 2개씩 있는 보통 사람”
만추에서 두 배우 탕웨이와 현빈은 언어를 뛰어넘는 교감을 보여준다. 탕웨이는 현빈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모두 챙겨봤다고 말했다. 현빈은 “탕웨이는 인물 안으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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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오션’ 창업 하시게요? 4가지 챙기세요
소자본 창업시장은 대체로 진입장벽이 낮다. 잘 되는 업종은 금세 경쟁자가 생겨 레드오션이 되기 쉽다는 말이다. 창업자 대부분이 블루오션을 찾아 헤매지만 뜻대로 되기는 어렵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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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너무 바빠 레드 카펫 때도 내가 헤어·메이크업”
이창동 감독·윤정희 주연의 ‘시’. 19일 공식상영된다. 19일 오후 7시 제63회 칸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에 출품된 영화 ‘시’의 갈라 스크리닝(공식 상영)이 열린다. 눈부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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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플래티넘 브라이드
요즘은 30, 40대의 원숙한 신부들이 대세다. 자기만의 세계가 확립된 나이에 능력까지 갖춘 신부들을 우리는 ‘플래티넘 브라이드’라고 부른다. 세월이 안겨준 심미안과 취향,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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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법·‘레드 카펫’ 등 여성의 날 행사
대전지역 대학 총학생회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충남대 총학생회는 이날 교내 민주광장에서 여학생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건강·뷰티 테마프로그램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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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맞아? T셔츠에 청바지, 생얼 사진 공개
‘트랜스포머 2’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의 신예 메간 폭스(23)이 평범한 이웃집 누나 차림으로 바깥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 L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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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꼼꼼 품평기
해외 브랜드의 국내 상륙, 신규 국내 브랜드 론칭이 이어지고 있다. 낯선 화장품 브랜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베스트셀러 제품을 사용해보면 된다. 유기농 주스 성분이 함유된 ‘쥬스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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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느라 그늘진 얼굴, 웃음꽃 활짝 피었습니다
암 환자는 이중고를 겪는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고통스럽지만 치료가 거듭될수록 변하는 외모도 견디기 힘들다. 머리카락이 빠져 듬성듬성해진 머리, 눈썹 없는 얼굴은 남에게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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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 쇼핑 갔다가 알아보는 팬 만나 놀랐어요”
“Hello(안녕하세요)!” 빨간색으로 물들인 머리에 주근깨가 그대로 비쳐 보일 만큼 투명하게 화장한 20대 초반 여성이 유쾌하게 인사했다. 현재 세계적인 수퍼모델 중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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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stylish people] 서울 온 수퍼모델 코코 로샤
“Hello(안녕하세요)!” 빨간색으로 물들인 머리에 주근깨가 그대로 비쳐 보일 만큼 투명하게 화장한 20대 초반 여성이 유쾌하게 인사했다. 현재 세계적인 수퍼모델 중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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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예술 사관학교 아세요? 스타 지망생 모여모여
“스타가 되고 말 거에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지홍·유승철군과 선우연지양(왼쪽부터.) 지난 3월에 개교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는 스타를 꿈꾸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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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CoverStory] 쥘리에트 비노슈 정말 마흔 다섯일까
“충분히 자연스럽게 헝클어졌나요(wild enough)?” 카메라 앞에 선 쥘리에트 비노슈(45)는 방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을 향해 물었다. 발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길이의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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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뿌리쳐야 할 유혹 수두룩”
지난달 27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 다큐멘터리용으로 레드카펫 풍경을 촬영하고 있는 문정희씨. [중앙포토] “여배우는 매니저·스태프에 둘러싸인 꽃과 같은 존재죠. 소통하고 교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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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생필품 사들이고 현금 6개월치 준비"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가 쓴 글‘경제 월동 준비방법’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미네르바가 지난 여름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의 경제토론방에 ‘11월을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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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밤 명소"…나이트클럽 수출 1호
서울 하얏트호텔 JJ 마호니스에서 손님들이 핼러윈 축제 컨셉트 파티를 즐기고 있다 . 신인섭 기자올해의 테마는 팬더다. 팬더가 살고 있는 동물원에 초대되는 것이다. 드레스 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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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마호니스 20년이 한국 파티문화 20년
서울 하얏트호텔 JJ 마호니스에서 손님들이 핼러윈 축제 컨셉트 파티를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 나비 넥타이의 사나이 창세기 88올림픽은 한강변에 올림픽대로만 남긴 게 아니었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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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달군 두 스타 인터뷰
14일 개막한 제61회 칸영화제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할리우드 별들의 방문은 칸영화제의 초반부를 빛냈다. 애니메이션 ‘쿵푸 판다’(비경쟁)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체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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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욕실 풍경
1 클래식한 디자인 제품들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메리칸 스탠더드의 ‘타운스퀘어 스위트’ 2 배수관을 감춘 톱볼 세면기는 디자인도 아름답고 건식욕실을 꾸미기에도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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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야르·알바 ‘아카데미의 베스트 드레서’
할리우드의 최고 축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은 패션 경연장으로도 유명하다. 24일 밤(현지시간) 80회 행사의 베스트 드레서로는 여우주연상을 받은 마리옹 코티야르와 섹시스타 제시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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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복잡한 정체성이 오히려 도전 기회"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2006년 미국 영화연구소가 뽑은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됐다. 샤론 역의 그레이스 박이 출연한 장면들.사춘기에는 정체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