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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월드컵 8강 상대, 일본 아닌 멕시코
7일 일본과 U-17월드컵 16강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멕시코 선수들. [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이 맞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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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표팀 라건아, '월드컵 모의고사' 앙골라전 맹활약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4개국 국제농구대회 앙골라와 경기에서라건아가 원핸드 덩크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뉴스1] 한국농구대표팀 센터 라건아(30·울산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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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모 아니면 도…부작용인가 성장통인가
카타르에 0-6으로 완패한 직후, 북한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져 허탈해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충분한 준비 없이 본선 참가국을 늘린 부작용일까. 아니면 수준 높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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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에 ‘손’ 쓸까 말까, 고민하는 벤투
지난 12일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서 수비수 김민재(맨 왼쪽)가 전반 42분 머리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 초반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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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 감독만 보면 유로2019
감독만 보면 차라리 ‘유로2019(2019 유럽축구선수권대회)’라 불러야 할 듯하다. 6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막하는 2019 아시안컵은 유럽 출신 사령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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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크로아티아 결승전 관전 포인트…'젊은 피' vs. '뒷심 승부사'
17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루카 모드리치의 골이 터진 뒤 함께 환호하는 크로아티아 선수들. [AP=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의 최종 승자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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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시간 톱10 중 6명이 크로아티아 … 그 누구도 교체를 원치 않았다
잉글랜드와 준결승전 연장 후반, 결승골을 터뜨린 만주키치(가운데)가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기적이라는 표현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 우리는 모두가 가슴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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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만 소국' 크로아티아, 3연속 연장투혼 끝 결승행
인구 416만 소국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결승에 오르는 기적을 연출했다. 크로아티아 공격수 만주치키(가운데)가 잉글랜드와 러시아 월드컵 4강 연장 후반에 결승골을 터트린 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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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만 소국' 크로아티아, 1998 월드컵 4강 재현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유럽 발칸반도 '소국' 크로아티아가 '1998년 월드컵 4강신화'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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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욕설 마라도나, 이번엔 경기장서 애정 행각
서른 살 어린 여자친구 올리바와 관중석에서 키스하고 있는 마라도나(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목을 받는 장외 스타가 있다.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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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그리즈만, 호날두-수아레스 … 8강 가는 길은 경기마다 스타워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스타 선수들의 맞대결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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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경기 122골, 0-0은 1경기… 1골차 승부 많았던 월드컵 조별리그
29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 파나마-튀니지 경기에서 전반 튀니지의 자책골로 파나마가 앞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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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초강세, 아프리카 36년 만에 전멸'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 살펴보니...
29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콜롬비아전을 0-1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는 세네갈 선수들.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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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확정…진출국과 경기일정은?
러시아 월드컵 공식 로고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25일(한국시간)부터 29일까지 각 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 가운데, 각 조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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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막 올린 메시의 월드컵 … 8강서 보자, 호날두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27일 D조 조별리그 최종전 나이지리아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메시의 이번 대회 첫 골이다. [AP=연합뉴스] 2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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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잠재운 대스타...울지 않은 메시 "러시아 월드컵은 이제 시작"
27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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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세리머니…마라도나 이번에는 ‘손가락 욕’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 리그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끝난 뒤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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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100호 골 터졌다…행운의 주인공은?
아르헨티나 메시가 27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러시아 월드컵 통산 100호이자 이번 대회 자신의 첫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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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1-2 석패 '16강 무산'
아이슬란드-크로아티아 [AP=연합뉴스] 아이슬란드의 16강 행이 끝내 좌절됐다. 27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는 이날 오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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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호 역전골'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에 역전승…4위→2위, 16강 진출 성공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전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가 역전골로 나이지리아를 꺾고 극적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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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침묵한 프랑스-덴마크, 나란히 16강 진출
2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프랑스와 덴마크가 조 1, 2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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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개... 러시아 월드컵은 페널티킥 월드컵?
2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전체 일정 중 절반을 넘긴 2018 러시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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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어? 독일·스페인·잉글랜드 리그 득점왕
세계 프로축구 3대 리그로 꼽히는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득점왕들이 러시아 월드컵에선 동반 부진에 빠졌다. 레반도프스키(폴란드)는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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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스타들...레반도프스키·메시·살라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적인 프로축구 3대 리그로 꼽힌다. 2017~18시즌 각 리그를 호령한 득점 1위들이 러시아 월드컵에선 동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