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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메시-호날두, 러시아 월드컵 명단 포함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부상을 딛고 러시아 월드컵 최종 23명 명단에 포함됐다.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브라질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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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올 여름 레알행? 이적설 '솔솔'
지난 2월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 경기 도중 팀 동료가 득점하자 네이마르(가운데)가 안아주고 있다. 네이마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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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돈 더 벌자"…유럽클럽협회 "돈 더 내라"
내년 재선을 앞둔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카타르월드컵 참가국 확대에 적극적이다. [AFP=연합뉴스] 남미 국가들이 “현재 32개국인 월드컵 본선 참가국 수를 당초 계획보다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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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00일 앞두고 … 펄펄 나는 메시·호날두, 발병 난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메시가 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프리킥은 결승골로 연결됐다. [바르셀로나 트위터] 러시아 월드컵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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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 공.감]신태용호, 숙적 일본 완파한 네 가지 비결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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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멕시코도 버거운데 … 남은 한 경기는 더 ‘독·한’ 대결
━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 한국 16강행 가시밭길 [로이터=연합뉴스] “조별리그에서 납득할 만한 성적을 내는 게 한국의 현실적인 목표가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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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가시밭길', 일본은 '꿀조' 희비 교차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모스크바 AP=연합뉴스]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헝다 감독의 손 끝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무대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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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페루·튀니지 만나면 ‘꽃길’
2018 러시아월드컵 대륙별 예선이 16일로 마무리됐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한국의 운명은 다음달 1일 열리는 본선 조 추첨 결과에 따라 요동칠 전망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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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36년만에 월드컵 본선행...러시아월드컵 본선 32개국도 확정
페루의 크리스티안 라모스(오른쪽)가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페루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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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감독 "한국, 전술적으로 잘 준비된 팀"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세르비아 축구대표팀 감독. [울산=연합뉴스] "한국 선수들은 전술적으로 잘 준비가 되어 있었고 조직적이었다. 긍정적인 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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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스위스, 월드컵 본선행...32개국 중 28팀 확정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3일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뒤 라커룸에서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크로아티아 축구협회] 크로아티아와 스위스 축구대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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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첫승 이끈 ‘22m 법칙’ … 세르비아 방패도 뚫어라
지난 10일 남미의 축구강국 콜롬비아(FIFA랭킹 13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국이 이번에는 견고한 방패를 뚫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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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날았다 … ‘신’이 웃었다
손흥민이 후반 16분 페널티박스 정면 오른쪽에서 콜롬비아 수비수를 앞에 두고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콜롬비아전에서 2골을 넣은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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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 "선수들이 가진 모든걸 쏟아냈다"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한국 기성용이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 [수원=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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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신태용 감독 "콜롬비아전, 월드컵 본선 향한 자신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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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앞 경기 도중 눈 찢기...콜롬비아 MF 카르도나 행동 논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 도중 한국 선수들을 상대로 인종차별 성향으로 의심되는 제스처를 취하는 콜롬비아 카르도나. [TV 중계 화면 캡처] 한국과 콜롬비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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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두 골' 신태용호, 거함 콜롬비아 격침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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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콜롬비아 상대로 멀티골 폭발...한국, 콜롬비아에 2-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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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강호' 상대로 클래스 보인 손흥민...한국, 콜롬비아에 1-0 리드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한 대표팀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2017.11.10/뉴스1 '한국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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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콜롬비아전 전반 11분 선제골
일 오후 수원월드컵구장서 열린 한국-콜롬비아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전반전, 한국 손흥민이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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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콜롬비아전 최전방 공격수 선발출격
콜롬비아 및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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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스위스, 러시아월드컵 유럽PO 1차전 승리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0일 그리스와 러시아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크로아티아 축구협회 트위터] 크로아티아와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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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드리게스 누가 골맛 볼까
손흥민(左), 로드리게스(右)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A매치 골 사냥에 나선다. 위기에 빠진 대표팀을 위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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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출사표 "강호 콜롬비아, 강하게 맞부딪치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