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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중 어때…하승진 “한국 NBA 2호 가능성 높다”

    이현중 어때…하승진 “한국 NBA 2호 가능성 높다”

    이현중은 NCAA에서도 수준급 슈터로 손꼽힌다. 그런 그가 하승진(아래 사진) 뒤를 이어 NBA에 입성할 수 있을까. 김성룡 기자 ‘한국 농구 기대주’ 이현중(21·2m2㎝)을

    중앙일보

    2021.04.21 00:03

  • 이현중 한국 2호 NBA 가능성, '한국 1호' 하승진에게 물었다

    이현중 한국 2호 NBA 가능성, '한국 1호' 하승진에게 물었다

    NCAA 데이비슨대 이현중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하승진에 이어 한국인 NBA 2호를 꿈꾼다. 김성룡 기자   ‘한국 농구 기대주’ 이현중(21·2m2

    중앙일보

    2021.04.20 15:25

  • [삶의 향기] 삶을 살맛나게 하는 별것 아닌 것들

    [삶의 향기] 삶을 살맛나게 하는 별것 아닌 것들

    전상직 서울대 음대 교수 주말 아침, 무심코 TV를 켜니 미국 프로농구 동부리그 플레이오프 준결승 최종전이 진행 중이다. 경기 종료를 불과 3분여 남겨놓은 상황에서 전년도 챔피언

    중앙일보

    2020.09.15 00:20

  • LA 클리퍼스 레너드, 르브론 이어 커리 제압

    LA 클리퍼스 레너드, 르브론 이어 커리 제압

    LA 클리퍼스 이적생 카와이 레너드(오른쪽)이 개막 후 2연승을 이끌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중앙일보

    2019.10.25 14:50

  • 토론토, 창단 24년만에 NBA 첫 우승…레너드는 '새로운 왕'

    토론토, 창단 24년만에 NBA 첫 우승…레너드는 '새로운 왕'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24년 만에 NBA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2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2019.06.14 13:35

  • 커리 혼자 47점에도…골고루 득점 토론토는 못 이겨

    커리 혼자 47점에도…골고루 득점 토론토는 못 이겨

    골든스테이트 커리는 혼자 47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맛봐야 했다.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는 혼자 47점을 올리며 분

    중앙일보

    2019.06.07 00:03

  • NBA 파이널…토론토 레너드 VS 골든스테이트 커리

    NBA 파이널…토론토 레너드 VS 골든스테이트 커리

    토론토 레너드(오른쪽)가 밀워키 아데토쿤보와 에이스대결에서 승리하면서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토론토 인스타그램]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대진이

    중앙일보

    2019.05.26 14:40

  • ‘3점슛 왕’ 커리, 콘택트 렌즈 끼고도 쏙쏙

    ‘3점슛 왕’ 커리, 콘택트 렌즈 끼고도 쏙쏙

    미국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커리 인스타그램]   스테판 커리(3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 쇼’는 올 시즌에도 계속된다.   미국프로농구(NBA) 골

    중앙일보

    2019.05.24 00:03

  •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5연속 NBA 파이널 진출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5연속 NBA 파이널 진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가 5년 연속 NBA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   스테판 커리(31·미국)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5년 연속 미국프로농

    중앙일보

    2019.05.21 16:30

  • [미프로농구] ‘밑빠진 바스켓’

    84-58. 미국 덴버에서 17일(한국시간) 열린 미 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와 시애틀 수퍼소닉스 간 경기 스코어다. 한국 농구에선 흔한 점수지만 NBA 치고는 좀 적은 편이

    중앙일보

    2008.03.18 01:49

  • 81득점 '신 들린' 코비

    81득점 '신 들린' 코비

    한 게임에서 81점을 넣은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딸 나탈리아를 안고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LA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

    중앙일보

    2006.01.24 06:08

  • "굿, 모닝" 밥캐츠전 18점·11R…네츠 9연패 탈출 수훈

    미국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가 9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포인트 가드 제이슨 키드가 부상으로 올 시즌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리처드 제퍼슨이 23점, 에릭 윌리

    중앙일보

    2004.12.01 18:19

  • 야오밍 인기 껑충 껑충

    야오밍 인기 껑충 껑충

    '만리장성' 야오밍(23.2m26㎝.사진)이 미국프로농구(NBA) 굴지의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그의 성공을 의심할 수 없게 됐다. 휴스턴 로케츠의 기둥 야오밍은 12일(

    중앙일보

    2003.12.12 17:59

  • 레이커스 섀킬 오닐 42점 '공룡쇼'

    레이커스 섀킬 오닐 42점 '공룡쇼'

    '공룡 센터' 섀킬 오닐이 올시즌 자신의 최다득점을 올렸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는 1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26득점

    중앙일보

    2003.03.18 17:59

  • "황제를 위하여" 스타들의 합창

    마이클 조던(40.워싱턴 위저즈)에게는 여전히 황제의 기품이 서려있었다.'밍(明)왕조'를 개척하고 있는 야오밍(桃明.휴스턴 로케츠)에게는 큰 축제의 장이 아직 어색했다. 10일(한

    중앙일보

    2003.02.10 18:00

  • 파커, 포포비치 감독에 300승 선물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단신가드 토니 파커가 그렉 포포비치 감독에게 취임이후 통산 300승을 선물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스퍼스는 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3.01.06 12:29

  • "샤크 뜨니 기살아" 레이커스 2연승 코비도 트리플더블 맹활약

    부상에서 복귀한 '공룡센터' 섀킬 오닐이 LA 레이커스의 연승을 이끌었다. 미국프로농구(NBA)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오닐(24득점·11리바운드)을 앞세워 밀워키 벅스를 1

    중앙일보

    2002.11.26 00:00

  • 동부 컨퍼런스 주간리뷰 - 11월 첫째 주

    팀 당 적어도 3경기 이상 치뤘던 정규 시즌 개막 첫 주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시즌 컨퍼런스 쳄피언 뉴저지 네츠가 여전히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반해 네츠와 우승을

    중앙일보

    2002.11.05 17:01

  • 야오밍 '비실' 조던도 '비틀'

    '루키'도 '황제'도 얼었다. 미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야오밍과 2순위 제이 윌리엄스가 초라한 신고식을 치렀다. 야오밍(휴스턴 로케츠)은 31일(한국시간) 인디애

    중앙일보

    2002.11.01 00:00

  • 네츠의 제이슨 키드 2경기연속 트리플 더블 NBA 정규리그

    미국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가 '패배의 쓴잔을 곧바로 되돌려준다'는 '네츠의 법칙'을 지켜가고 있다. 네츠는 3일(한국시간) 홈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맞아 제이슨 키드(31득

    중앙일보

    2002.02.04 00:00

  • [NBA] 필 잭슨 LA 감독, 3연패 모면

    `필 잭슨의 사전에는 3연패란 없다.' 필 잭슨 감독이 이끄는 LA 레이커스가 26일(한국시간) 홈코트에서 벌어진 2001-2002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샤킬 오닐(25

    중앙일보

    2002.01.26 17:10

  • [NBA] 새크라멘토, 8연승 고공비행

    새크라멘토 킹스가 8연승의 고공 비행을 이어갔다. 새크라멘토는 1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크리스 웨버(28점.13리바운드.7어시스트)를

    중앙일보

    2002.01.14 16:39

  • [NBA] 코비·샤킬 콤비 6연승 견인

    코비 브라이언트와 샤킬 오닐 콤비가 LA 레이커스를 6연승으로 이끌었다. 서부컨퍼런스 1위 LA는 10일(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브라이언트가 31점을 쓸어담고

    중앙일보

    2002.01.10 15:59

  • [NBA] 브라이언트, “카터, 아직 안돼!!”

    차세대 조던의 선두주자인 코비 브라이언트(24. LA 레이커스)가 빈스 카터(25. 토론토 랩터스)에게 누가 후계자 경쟁에서 앞서 있는지를 보여줬다. 브라이언트는 7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2.01.07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