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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스타트업 인턴 장학생 15명 장학금 지급
건국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조용범)은 한국무역협회 장학재단인 산학협동재단과 ‘스타트업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1학기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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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는 비전이 없다? 신랄한 비판의 근거는
"텐센트는 제품 개발 능력과 창업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 "텐센트는 투자회사로 변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IT 기업을 꼽으라 하면 텐센트는 늘 빠지지 않고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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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호텔 성공은 현지화가 우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 상반기에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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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세상에 없는 것 보여주겠다'는 욕심 버려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 상반기에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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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같은 공유 오피스 … 잡스 사진 걸고 LP판 들으며 수시로 파티
’공간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공유 오피스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감각적 인테리어와 협업을 유도하는 동선에 각별한 공 을 기울인다. 사진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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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도 쉬지 않고 '작업', 10년 버틴 뚝심의 사나이
━ [더,오래] 이상원의 포토버킷(17) "You, Never Give Up!You, Never Give Up!You, Never Give Up!" 윈스턴 처칠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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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이름에 암호화폐 기술 ‘블록체인’ 넣으니 주가 500% 뛰어
롱아일랜드아이스티. 오른쪽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의 한 레스토랑 벽면.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연합뉴스] 비트코인 광풍이 불면서 음료수 제조사 이름에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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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완벽하지만 더 잘 만들자'는 자신감이자 고객에 대한 약속"
‘We want you to enjoy outdoors longer.’(우리는 여러분이 아웃도어를 더 오래 즐길 수 있길 원한다) 2018년 80주년 역사 맞는 정통 아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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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기업들
대한민국 서비스산업의 품질 향상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표준협회는 한국서비스대상(Korea Service Grand Prix)이라는 포상제도에서 수상 기업 중 탁월한 고객 중심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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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서비스대상] 프리미엄 럭셔리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갖추고 ‘아시아 톱3 호텔’ 날갯짓
롯데호텔 롯데호텔은 고객의 신뢰를 받기 위해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고 ‘LVOC(Lotte Hotel Voice of the Customer)’를 운영 중이다. [사진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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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MWC, 차이나랩 현지르포]5G, IoT...이젠 우리가 중국 룰(rule) 따라야 할 판
룰 세터. 판을 짜고 규칙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향후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중국이 꿈꾸는 역할이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와 기업은 보조를 맞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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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디자이너 없는 디자인 가구 … 가구는 패션이다
가구만큼 디자인을 따지게 되는 물건도 없다. 비싼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 번 집에 들여 놓으면 바꾸기 쉽지 않은 만큼 신중해질 수밖에. 이런 점에서 프랑스 럭셔리 가구 브랜드 ‘로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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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는 과학? 아니, 가구는 패션이다
가구만큼 디자인을 따지게 되는 물건도 없다. 비싼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 번 집에 들여 놓으면 바꾸기 쉽지 않은 만큼 신중해질 수밖에. 이런 점에서 프랑스 럭셔리 가구 브랜드 ‘로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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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별별비교] 컵라면만큼 간편한 컵밥…미역국밥 최강자는
“한 번 사볼까. ” 장 보러 대형 마트에 갔다가 간편식을 보며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재료 사서 손질하고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은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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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복더위에 민어만 한 음식 있나요 … 부레부터 껍질까지 버릴 게 없죠
━ 제철 이 식당 산과 바다, 들판 그리고 사계절이 있는 한국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철 맞은 식재료가 넘쳐난다. ‘제철 이 식당’은 매달 제철을 맞은 식재료 한 가지를 골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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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더위에 보신탕은 삼품, 일품은 바로?
산과 바다, 들판 그리고 사계절이 있는 한국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철 맞은 식재료가 넘쳐난다. ‘제철 이 식당’은 매달 제철을 맞은 식재료 한 가지를 골라 산지와 전문가의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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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무역대표부 디렉터 '욘나 비벨리우스'] 북유럽과는 또다른 핀란드 디자인의 매력
욘나 비벨리우스 핀란드 무역대표부 디렉터.12월 9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핀란드 라이프스타일·디자인 페어’ 행사장. 행사 관계자나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검은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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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디자이너는 또 다른 의미의 고고학자”
| 고티에·마르지엘라의 후계자, LVMH그룹 ‘모이나’의 라메쉬 나이르 옛것을 알아 새것으로 발전시킨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은 동서양에 모두 통하는 진리다. 특히 헤리티지(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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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계적 친환경 인증 ‘그린가드’ 받은 가구인지 꼭 확인해야
집 안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가구를 고를 때는 우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해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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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묘수 찾으니 회사도 이익
하나투어의 선릉 스마트워크센터.이경애(39)씨는 집에서 오전 6시에 일어나 7시 30분부터 아침 업무를 시작한다. 이씨의 업무는 kt의 114안내센터의 전화를 받는 일이다. 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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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가깝고 깨끗한 화장실 어딨지? 전국 1만 개 위치 한눈에
# 인천 송도에 사는 대학생 유호균(24)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외출 때마다 화장실 이용에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다. 송도 신도시에는 아직 공용화장실이 충분치 않은 데다 일반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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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파리 OECD의 점심 계산법
박현영라이프스타일부 차장“탄산수 마신 사람 누구지? 와인 마신 사람은?” 3년 전 연수차 프랑스 파리에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근무할 때다. 당시 우리 부서 회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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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샤넬의 고민
안혜리라이프스타일 데스크기자라는 직업이 참 재밌는 동시에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부서 이동이다. 출입처를 바꿀 때마다 취재원은 물론 출근하는 근무지와 업무 흐름 등이 싹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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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7회] 경단녀의 이력서
맘스토크 7회 (경단녀의 이력서) 참여자 : 금수저 링거맘, 체력짱짱맘, 효창동 현모양처, 낙성대 앨리스, 평촌 이지맘(5명) 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안녕하세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