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도물을 25만t 증산|구의리 등 4수원지에

    서울시는 27일 내년에 내자21억원 외자6억원 등 27억 원으로 25만t의 수도물을 증산키로 했다. 수원지별로는 영등포 3만t, 노량진 4만t, 뚝섬 3만t, 구의리 15만t 등이

    중앙일보

    1972.10.28 00:00

  • (3)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한 「캠페인」|상수도전기

    지난 홍수 때 서울은 상수도도 끊기고 전기마저 안 들어 온 곳이 많았다. 영등포전역을 비롯, 뚝섬·천호동 지역, 그리고 마포·연희동과 중심지 일부도 상수도가 20시간이상이나 단수되

    중앙일보

    1972.09.07 00:00

  • 관민합동 복구작업

    서울성동구 성수1, 2가동·화양동·구의동 등 물이 빠지기 시작한 일부 저지대는 21일 상오 8시부터 문교부직원 1백50명, 향토예비군 3백 명, 성수여중학생 5백여 명, 동부세무서

    중앙일보

    1972.08.21 00:00

  • 제1 한강교-위험한 「보트」 놀이

    「보트」 놀이 (유선 영업)가 금지되어 있는 제 1한강교 부근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무허가 유선 업자들이 안전 검사도 받지 않은 채 「보트」 놀이 영업을 하고 있어 위험하기 짝

    중앙일보

    1972.08.03 00:00

  • 통보 없이 단수

    26일 상오7시부터 하오8시까지 종로·중구 및 동대문구·성북구 전역과 성동구 일부지역에 수돗물이 끊겼으나 서울시 수도국은 하오2시에야 『한국전력의 변전소 선로고장』이라고 단수 이유

    중앙일보

    1972.07.27 00:00

  • 서기관급 47명 이동

    서울시는 10일 서기관급 47명의 인사를 발표했다. 감사원의 부정 공무원 정리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과장급인사는 사표제출공무원의 자리를 메우는 외에 일부 기구를 개편, 보건l,

    중앙일보

    1972.07.10 00:00

  • 서울은 식수난 여전

    6월말이면 급수난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던 서울시 수도국의 장담과는 달리 기온이 섭씨 32도8분까지 올라간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던 1, 2일 시내 곳곳에서 수돗물이

    중앙일보

    1972.07.03 00:00

  • 식수 오염 예방 긴급조치|서울 상수도 취수구 이전계획과 찬·반 의견

    서울을 중심으로 한 인천 등 수도권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부는 상수도 원수 취수구를 한강상류 팔당으로 옮기겠다고 발표했다. 이 문제는 지금까지 한강

    중앙일보

    1972.05.29 00:00

  • 수도권 상수도 수원 팔당으로 이전

    정부는 수도권 인구(6백70만명)의 상수도원인 한강의 수질오염도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이들 오염지구의 상수도 취수원을 수질오염이 덜한 팔당지역으로 옮기기로 했다. 정재석 건설부차관

    중앙일보

    1972.05.26 00:00

  • 송수관 터져 물 소동|중국집 전파 20여 동 침수

    31일 하오 8시4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294 중국 요릿집 곡강원 (판잣집·주인 이영범·34) 앞 지하 2m에 묻힌 직경 9백㎜ 송수관이 터져 20여m까지 물줄기가 치솟아 곡

    중앙일보

    1972.02.01 00:00

  • 김장철인 첫 주말에 또 예고

    휴일이나 주말단수가 잦아 주부들에게 짜증을 일으키게한 서울시 수도국은 김장철이 시작되는 11월 첫 주말인 6일 다시 3백6개동중 3분의1 전역이 4시간 또는 11시간 단수된다고 발

    중앙일보

    1971.11.05 00:00

  • 서울 5개 등 백17 수원지 대상|상수 보호 구성 지정

    건설부는 수도권 개발 제한 구역 지정 조치에 이어 식수 오염 방지 대책으로 한강 상류를 비롯 전국 상수도 수원지 부근 지역을 수도법에 의한 상수 보호 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검토중이

    중앙일보

    1971.09.23 00:00

  • 식수 위협하는 한강 오염

    서울시내 수도물의 94%를 생산하는 구의·뚝섬·보광·노량진 수원지의 한강 원수가 서울시의 하천 오염 방지 철에도 불구하고 공장 폐수, 하수도 등으로 인해 극도로 오염되어 있어 상수

    중앙일보

    1971.07.07 00:00

  • 하계 급수 작전

    서울시는 1일 여름철. 고지대와 변두리 관말 지역에 수도물이 안나올 것을 대비, 급수차를 준비하는 등 여름철 급수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시는 현재 가지고 있는 7대의 급수차가 모

    중앙일보

    1971.07.01 00:00

  • 108개 동에 단수

    6월의 첫 일요일인 6일 서울시내 3백6개동 중 1백8개 동에 6시간 또는 17시간씩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다. 4일 상오 서울시 수도국은 이번 단수는 한전 측이 보광동 수원지 변전

    중앙일보

    1971.06.04 00:00

  • (4)단수

    서울시민은 갖은 단수로 상을 찌푸리기 일쑤다. 올해 들어서 만도 4월19일 현재 3백50건의 단수가 됐으며 작년에는 무려1천5백16건의 단수소동을 벌였다. 특히 단수는 일요일에 많

    중앙일보

    1971.04.20 00:00

  • 증산 상수도 17만 톤 통수

    뚝섬 수원지 11만t, 영등포 수원지 6만t, 모두 17만t의 상수도 증산 통수식이 15일 상오 2개 수원지에서 각각 열렸다. 이날 통수된 17만t 증산은 작년 9월11일 착공,

    중앙일보

    1971.04.15 00:00

  • 양 시장 취임 공약 한돌|식수 해결 어디까지 왔나(1)|생산량

    수도물은 도시인의 생명-. 인구 5백50만명의 수도 서울의 시민들은 해마다 수돗물 부족으로 목을 축이지 못해 물난리를 겪어야 했고 바람소리뿐인 수도꼭지를 안타깝게 바라보아야 했다.

    중앙일보

    1971.04.14 00:00

  • 뚝섬·영등포 수원지 완공

    양탁식 서울 시장은 13일 상오 50만t 상수도 배증산의 3단계 공사인 뚝섬 수원지 11만t, 영등포 수원지 6만t의 수원지 공사를 완성, 오는 15일 17만t 통수식을 갖는다고

    중앙일보

    1971.04.13 00:00

  • 5개구서 단수 소동

    4일 상오 9시부터 서울시내 종로구·중구·성북구·성동구·동대문구 등 5개구 전역과 서대문·용산·마포구 일부지역에 24시간 이상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시민들이 곤란을 겪었다. 서울시

    중앙일보

    1971.04.05 00:00

  • 배수관 40·3㎞새로 설치 노후관 47·7㎞는 바꿔

    서울시는 올해 40·3㎞의 배수관을 새로 시설, 확장하고 낡은 배수관 47·7㎞를 개량한다. 새로 시설될 배수관은 구경2백㎜에서 1천2백㎜이며 개량될 배수관은 구경72㎜에서 4백㎜

    중앙일보

    1971.01.15 00:00

  • 8대 시책 및 15대 사업의 문제점(2) 급수

    서울시민은 목이 마르다. 인구 5백만명이 넘어선 지난 69년 서울시의 상수도 생산량은 겨우 20만t. 작년 4월에 취임한 양탁식서울시장은 급수난 해결을 시정 첫 과업으로 삼았다.

    중앙일보

    1971.01.05 00:00

  • 구별로 본 복지사업 내용

    (괄호 안은 폭·길이m) ◇하수도 ▲현저1동 42부근(2·4, 1) ▲현저200동 사무소 건너현(2·4백80) ▲문화촌버스종점(45∼60, 350) ▲홍제3동227(75, 350

    중앙일보

    1970.11.20 00:00

  • 동진 하는 서울…『영동개발』|퇴진 현황과 문제점

    서울 시민에게 철 따라 각종 푸성귀를 공급해 주던 뚝섬 건너 8백37만여 평의 영동지구 일대가 인구 60만 명수용의 부도심으로서 새 시가지가 들어서게 되었다. 이 일대는 권은 사와

    중앙일보

    1970.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