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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제15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왼쪽부터 포니정재단 김철수 이사장,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정몽규 HDC 그룹 회장. H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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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콕’ 영향” 해외서 대박 난 삼성 무풍에어컨
삼성전자 직원이 이탈리아 법인 내 스마트홈 쇼룸에서 무풍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세계적 폭염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에어컨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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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지원 '교육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세미나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7월 22일 (목) 14시 실시간 온라인 화상 시스템(Webex)을 통해 2021년 하계 교육혁신성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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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차] 혁신성 빛난 아반떼...한미 '올해의 차' 동시 석권 질주
“최고의 가성비와 성능”, “모든 면에서잘 만든 차.”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가가 현대자동차 아반떼를 심사한 후 남긴 품평이다. 심사 평가 기준에서 모두 호평을 받은 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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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부산시,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내달 16일까지 ‘2021년도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혁신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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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Redmi Note 10 Series’로 한계에 도전” 샤오미 ‘Redmi Note 10 Series’ 국내 출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연결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인터넷 선두 기업 샤오미(小米)가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라인업인 ‘Redmi Note 10 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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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따라올 차가 없다, 아반떼 ‘올해의 차’
COTY 2021_타이틀로고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포르쉐의 전기차 타이칸 4S가 뽑혔다.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식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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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아반떼'…올해의 수입차는 포르쉐 타이칸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또 '올해의 수입차'에는 포르쉐의 전기차 타이칸 4S가 뽑혔다.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식인 '2021 중앙일보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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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글로벌 기업과 지속적 기술 협력
LG전자는 지난해 온라인으로 열린 ‘르노 우수 공급사 시상식’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우수 공급사로 뽑혔다. 르노는 9.3인치 차량용 중앙정보디스플레이의 혁신성을 호평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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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완성도 높은 SUV, 그래서 잘 팔린 쏘렌토
기아 쏘렌토. 사진 기아 기아 쏘렌토는 지난해 국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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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첨단·안전·가성비 다 갖춘 볼보 S90
볼보 S90. 사진 볼보 볼보 S90은 벤츠·BMW·아우디 세단을 위협하는 스웨덴의 프리미엄 세단이다. 전장 5m를 넘는 크기와 동급에서 가장 넓은 휠베이스를 자랑한다. 특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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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럭셔리 SUV의 등장, 벤츠 GLS
메르세데스-벤츠 GLS.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GLS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S-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SUV인 GLS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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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패션 감각 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 쉐보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에선 유일하게 '2021 중앙일보 올해의 차(C, Car of the Yea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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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스테디셀러 SUV, 현대차 투싼
현대차 투싼. 사진 현대차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은 현대차의 스테디셀러 모델로 지난해 9월 4세대 '더 올 뉴 투싼'으로 거듭났다. 당시 사전계약만 1만대를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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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네시스 1차 심사서 최고점 … 18개 차종 본선 레이스 돌입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뽑는 ‘중앙일보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가 지난 19일 1차 심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중앙일보 COTY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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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심사위원들 송곳 질문에 "서면으로 제출” 당황하기도
임홍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이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1차 심사를 벌였다.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는 2차 현장 평가는 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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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릴 차가 없네” 18개 차 모두 본선행
지난 19일 서울 서소문로에서 열린 ‘2021 올해의 차’ 1차 심사에 심사위원들이 참여 업체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오토뷰] “1차 심사에서 떨어뜨릴 만한 차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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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릴 차가 없네” 2021 중앙일보COTY 18개車 모두 본선행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1차 심사에서 떨어뜨릴 만한 차가 안 보인다. 18개 차종 모두 2차 심사에 올릴만하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중앙일보 올해의 차(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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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점유율 1%…일본차 추락 노재팬 탓? 이유는 따로 있었다
닛산의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 Q50. 닛산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사진 한국닛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 한 해 일본 차의 점유율이 1%로 내려앉았다.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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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기술지주회사 마이크로시스템, CES 2021 혁신상 수상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기술지주회사인 마이크로시스템(대표이사 정상국)이 IoT 보안을 위한 전자식 유체 가림막 기술로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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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특허청 주관 디자인분야 1위 ‘정약용상’ 수상
프리젠트㈜가 개발한 유아&성인 겸용 변기 커버, ‘두리3.0’이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0년 특허기술상’ 디자인 분야에서 1위에 올라 ‘정약용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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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KES 2020’서 캠퍼스타운사업단 14개 창업기업 제품·서비스 선보여
KES 2020에 마련된 상명대 캠퍼스타운사업단 홍보관에는 14개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기업의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왼쪽). 참여 기업 중 ‘(주)서로커넥트’는 콘텐트의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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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 지역캐릭터 최초로 굿즈 크라우드펀딩 도전
최근 몇 년간 국내에는 대중들의 후원을 통해 제품을 기획, 제작하는 '크라우드펀딩' 시장이 급성장했다. 펀딩 상품은 혁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생활용품부터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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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듣똑라' '기후재앙', 디지털저널리즘 어워드 수상
디지털스페셜 '기후재앙 눈앞에 보다'(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al/434) 새로운 온라인 저널리즘을 시도한 중앙일보 ‘듣똑라’와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