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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 기획 '2015 의식주 트렌드' ①놈코어 ②킨포크 ③다운사이징

    신년 기획 '2015 의식주 트렌드' ①놈코어 ②킨포크 ③다운사이징

    일본 아사히TV에 ‘와타나베의 건축 탐방’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멋진 건축물을 소개하는데 2~3층 규모의 일반 주택도 자주 다룬다. 1개 층이 평균 21㎡(6~7평), 3개 층

    중앙일보

    2015.01.20 00:00

  • 우리 멋과 맛 뽐내며 낮엔 우아한 카페, 밤엔 화려한 바

    우리 멋과 맛 뽐내며 낮엔 우아한 카페, 밤엔 화려한 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루의 내부 공간. 한국의 전통을 전파하는 동시에 외국 문화를 받아들이는 교류의 장이었던 경회루에서 영감을 얻은 신개념 바가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

    중앙일보

    2014.12.16 00:01

  •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공간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공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루의 내부 공간. 오른쪽 위 사진은 기획·설계에 참여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 왼쪽부터 시공을 맡은 장윤일 대표, 아워홈 신서호 부장, 패션 디자이너

    중앙일보

    2014.12.16 00:00

  • 건축가 이상길이 사는 살림집, 한옥

    건축가 이상길이 사는 살림집, 한옥

    살림집, 한옥예록건축사무소의 이상길 소장은 현대 건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에 아파트의 장점을 두루 접목해온 건축가다. 그가 현대식으로 변모한 한옥에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18 00:01

  •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냄새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냄새

    ‘2000살 먹은 남자’는 미국 코미디언 멜 브룩스가 1960년대 TV 코미디 시리즈에서 연기한 유명한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인터뷰를 통해 현대 세계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7 00:15

  • 쇼핑과 문화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쇼핑과 문화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요즘 상가 시장의 대세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과 종로구 삼청동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길을 따라 형성된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앙일보

    2014.09.25 00:15

  •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그림=화가 김태헌] 전화를 건 여자의 목소리가 쨍, 높아졌다 “저기요, 신고했거든요?? 서향으로 난 베란다 창문으로 해가 길게 들어왔다. 아침에만 잠깐 볕이 들던 반지하보다는 나

    중앙일보

    2014.09.22 01:08

  • 서울 동교동 '어쩌다 가게'의 이색 실험

    서울 동교동 '어쩌다 가게'의 이색 실험

    “예전 같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서울 홍대 앞,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을 보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적잖다. 아기자기한 카페를 비롯해 독특한 가게들이 하나둘 자취를

    중앙일보

    2014.05.10 01:03

  • 부엌과 키친 사이 생존과 문화 사이

    부엌과 키친 사이 생존과 문화 사이

    부엌이 퇴화한다. 주중에는 외식으로, 주말에는 배달 음식으로 위장을 채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점점 줄어든다. 남의 먹는 모습(먹방)에 대리만족을 느끼고, 혼자 때우는 끼니

    중앙선데이

    2014.03.29 02:59

  • 자연은 곡선 … 물 흐르듯 지형과 하나된 건축

    자연은 곡선 … 물 흐르듯 지형과 하나된 건축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이라크 출신의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63). DDP는 21일 개관을 앞두고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가구와 신발, 보석 등 40여 점을

    중앙일보

    2014.03.12 00:54

  • [J Report] "헉, 화장실에 휴지가 없네" 이 한마디로 돈 번다

    [J Report] "헉, 화장실에 휴지가 없네" 이 한마디로 돈 번다

    “어제 자정 전후 지하철 신중동역~부평구청역~갈산역 구간 중 노트북을 분실했습니다. 검정색 벨킨 가방에 15인치 델XPS 들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

    중앙일보

    2013.11.07 00:02

  • 풍경, 건물을 품다 … 건물, 풍경이 되다

    풍경, 건물을 품다 … 건물, 풍경이 되다

    자연의 선을 모티브로 한 국립생태원 생태체험관. 건축가 박도권씨가 설계했다. 곡면 유리를 통해 내부 식물에 햇빛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했다. [사진 한국건축가협회] 구릉지에 지어진

    중앙일보

    2013.09.30 00:22

  • 한길을 선택한 아버지와 아들의 '희로애락'

    한길을 선택한 아버지와 아들의 '희로애락'

    부자동행(父子同行). 아버지는 아들이 더 잘났다는 말을 들으면 기뻐하고, 아들은 영원히 아버지만큼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한길을 선택한 아버지와 아들의 희로애락. ◆ 패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30 14:59

  • [커버 스토리] 사무실에서 휴가지로 순간이동

    [커버 스토리] 사무실에서 휴가지로 순간이동

    왼쪽 사진은 서울에 있는 부티크 호텔 더 디자이너스의 하트 스프레이 룸.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씨가 디자인 한 방이다. 사진 속 모델은 독자 조병석씨. [김경록 기자] 휴가, 꼭

    중앙일보

    2013.07.10 00:30

  • 시간과 자연이 만든 골목 도시 젊은이를 매혹하다

    시간과 자연이 만든 골목 도시 젊은이를 매혹하다

    경북 경주시 신라밀레니엄파크에 있는 국내 최초의 한옥 호텔라궁(羅宮). 이 호텔을 설계한 조정구(47) 구가도시건축사무소 대표는 객실로 쓰이는 ‘ㅁ’자형 한옥 마당에 노천탕을 배

    중앙일보

    2013.06.19 03:30

  • [커버 스토리] 북촌, 강남의 고향을 찾아서

    [커버 스토리] 북촌, 강남의 고향을 찾아서

    헌법재판소에서 감사원으로 이어지는 가회동 길에서 창덕궁 서편 길로 넘어가는 돌계단. 고지도에도 나오는 옛 골목으로, 커피숍 고이 옆 길이다. 왼쪽 아래 지도는 18세기 말 한양도성

    중앙일보

    2013.06.19 03:30

  • 고쳐가며 대대로 쓰는 ‘불멸의 가구’ 만들고 싶다

    고쳐가며 대대로 쓰는 ‘불멸의 가구’ 만들고 싶다

    1 ‘슈타이들’전이 열리는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포즈를 취한 비트라 CEO 한스 페터 콘(오른쪽)과 파트리크 군츠부르거 부사장. 이들은 ‘진짜 디자인 경영’을 주제로 강연했다. 2

    중앙선데이

    2013.06.15 00:30

  • ‘준지(JUUN.J)’스럽지 않은 건 다 버린다 그래야 산다

    ‘준지(JUUN.J)’스럽지 않은 건 다 버린다 그래야 산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샤넬이나 에르메스 같은 국내 브랜드를 만들자.” 패션 한류가 화제가 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얘기다. 지금으로선 꿈같기만 한데 ‘혹시 그라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9 04:05

  • 옛 서울 간직한 정겨운 동네 속속들이 엿보다

    옛 서울 간직한 정겨운 동네 속속들이 엿보다

    1, 2 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의 옥인동 집. 한옥을 별채로 사용한다. “어서들 오세요. 마침 모란이 활짝 피었을 때 오셨습니다.”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동 46-1

    중앙선데이

    2013.05.17 23:41

  • ‘준지’스럽지 않은 건 다 버린다 그래야 산다

    ‘준지’스럽지 않은 건 다 버린다 그래야 산다

    “샤넬이나 에르메스 같은 국내 브랜드를 만들자.” 패션 한류가 화제가 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얘기다. 지금으로선 꿈같기만 한데 ‘혹시 그라면’ 싶은 인물이 있다. 패션 디자이너

    중앙선데이

    2013.05.17 23:34

  • 건물이 들어앉을 터 제대로 읽어야 값진 작품 나오죠

    건물이 들어앉을 터 제대로 읽어야 값진 작품 나오죠

    서울 압구정동 EAT 클럽 세계적 건축가의 얼굴은 의외로 온유한 성직자의 모습이었다. 아론 탄(Aaron Tan·48). 국내에서도 눈길을 확 잡아채는 개성 있는 건물로 이름을

    중앙선데이

    2013.04.13 19:32

  • [Editor`s Letter] TEDchina(4) 브랜드 36.5°, 변신을 말하다

    [Editor`s Letter] TEDchina(4) 브랜드 36.5°, 변신을 말하다

    사람의 체온은 36.5°, 1년은 365일이다. 그래서 회사 이름에 '3''6''5'가 들어간 업체가 있다. 패션 종합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36.5°컨설팅’이 주인공(‘브랜드

    중앙일보

    2013.02.13 18:37

  • [백가쟁명:임대희]중국의 예술창작 공간

    요즈음 싸이에 대한 중국의 인기가 상당히 높다. 중국에서는 싸이를 "오아저씨(烏叔)"라고 부른다. 싸이의 노래 음판이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는 수량이 엄청나다는 보도를 보면서, 뿌듯

    중앙일보

    2013.01.07 14:55

  • 재미 빼면 시체? 노장 디자이너가 사는 법

    재미 빼면 시체? 노장 디자이너가 사는 법

    저자: 폴 스미스,올리비에 위케르출판사: 아트북스 가격: 2만원 클래식한 슈트에 보라색 실크로 감싼 단 처리, 최고급 패브릭으로 만든 셔츠에 커다란 꽃 장식…. ‘영국적 디자인’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6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