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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 스타일, 소리없이 강한 '스텔스 럭셔리' 떴다
━ 올 가을 유행 ‘올드 머니 룩’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Y2K 가고, 올드 머니 룩(old money look) 왔다’이다. Y2K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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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짜고, 꼬고, 조이고…남성 스타일링 완성하는 벨트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92) 벨트는 남성이 착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액세서리다. 기능적으로는 바지가 내려가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하고 상의와 하의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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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복 사러 오셨나요? 유행하는 스타일 팁도 알려드려요
골프 전문 온라인숍 ‘더 카트 골프’에선 다양한 시즌 제품은 물론 골프 T.P.O에 맞춘 세련된 스타일링 노하우도 제안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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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밑창에 ‘페블’장식…착용감 뛰어난 드라이빙 슈즈
━ 토즈 133개의 페블 장식이 특징인 고미노는 개성이 드러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신발로 세 대를 뛰어넘어 남녀 모두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사진 토즈]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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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션 화두는 환경…플라스틱 더는 쓰지 않을 것
올해 서울패션위크에선 처음으로 해외 디자이너의 패션 쇼가 열렸다. 주인공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코트와일러'(Cottweiller)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영국패션협회의 교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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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에 리넨 셔츠·샌들이면 중년 바캉스 패션 완성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20)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단어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익숙한 말이다. 언제부터 우리는 라이프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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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셔츠에 밝은 색 바지 … 꽃미남이 따로 있나요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봄 봄 봄 남성 패션 봄에는 평소 입던 옷을 한 단계 밝은 톤으로 입는다고 생각하면 큰 모험을 하지 않고도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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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37) '만년 꼴찌' 포디움 오르다 (하) : 샴페인은 달았다
지난 5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5라운드가 개최됐다. [사진 슈퍼챌린지 홈페이지] 아마추어 모터스포츠라고 해서 경쟁이 프로보다 덜한 것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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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18) '바나나 던지는' 카트 말고 진짜 카트…카레이싱의 제1 교보재
한때 온 나라에 카트 열풍이 불던 적이 있다. 카트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의 선풍적인 인기에 온갖 패러디도 나왔다. 학교엔 풍선을 단 의자에 앉아 몸을 기울이며 게임을 흉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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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⑪ 경신(更新)하러 가던 서킷, 갱신(更新)하러 가다 (하)
매번 개인의 기록을 경신(更新)하기 위해 향하던 서킷이었다. 하지만 1년에 한 번은 반드시 서킷 라이선스(유효기간 1년)의 갱신(更新)과정이 필요하다. '빨리' 타는 것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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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조지 클루니 콜린 퍼스와 같은 반열에?
브리지트 바르도. 지난달 29일 서울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는 거대한 흑백 사진 설치물이 가득 들어찼다. 제인 버킨, 브리지트 바르도, 스티브 매퀸, 숀 코네리 등 20명의 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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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③ "어렵지 않아요!" 모터스포츠 직접 즐겨보기 (상)
앞서 모터스포츠 다이어리에서는 2회에 걸쳐 '카레이싱'하면 흔히 접하는 오해에 대해 살펴봤다. ━ [모터스포츠 다이어리] ① '카레이싱'하면 '폭주'를 떠올리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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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후드티 위에 저고리...불편함 벗고 개성을 입는다
| 일상에서 한복 입는 젊은층 한복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세대를 짐작할 수 있다. 결혼식이나 생신 잔치를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한복을 입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다면 기성세대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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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구두코, 따뜻한 색감 플랫 슈즈…정장과도 조화
요넥스가 올가을 워킹 슈즈 신제품으로 선보인 남성용 구두, 슬립온과 여성용 플랫슈즈, 운동화.선선한 바람이 불어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바쁜 회사원들은 정장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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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날렵한 구두코, 따뜻한 색감 플랫 슈즈 … 정장과도 조화
요넥스가 올가을 워킹 슈즈 신제품으로 선보인 남성용 구두, 슬립온과 여성용 플랫슈즈, 운동화.선선한 바람이 불어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바쁜 회사원들은 정장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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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부터 버클까지 … 개성 보탠 명품슈즈
오리지널 페라가모 모카신과 모던 드라이빙 슈즈 디자인이 결합된 드라이빙 슈즈. [사진페라가모]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페라가모의 아이코닉 남성 슈즈 ‘드라이빙 슈즈’를 주문제작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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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장신구+스포티함 … 전통에 개성을 더하다
토즈 웨이브백은 실용성을 겸비해 매일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스타일로 탄생했다. [사진 토즈] 이탈리아 장인의 감성과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토즈의 새로운 여성 컬렉션은 가죽을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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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비스포크 슈즈는 4개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스케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앤디 로퍼의 매력에 빠져 구두와 인연을 맺은 벨루티 수석 슈메이커 장 미셸 까사롱가. 그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창의적인 구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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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손으로만 왁싱…품격 살린 빈티지 디테일
마스케리나 비티 고미노는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통해 특별함을 선사한다. [사진 토즈] 지난 8일 개장한 롯데백화점 본점의 토즈 멘즈 스토어에 들르면 특별한 고미노(Gom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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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컬러·가죽·액세서리 내 맘대로 … 세상에 하나뿐인 내 남자의 신발
토즈는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의 스쿠비 두를 선택 하는 ‘고미노 클럽’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토즈] 토즈는 일부 매장을 통해 남성 고객들이 자신만의 고미노 클럽 슈즈를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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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 서둘러 봄맞이 시작한 크루즈 라인 '백' 8개
버버리 랄프 로렌 샤넬 디오르 펜디 보테나 베네타 프라다 토즈 본격적인 2015 S/S 시즌이 오기 전, 서둘러 봄맞이를 시작한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대변하는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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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신발 모카신…'모카신'의 뜻은?
토즈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는 1950년대 차 안에서 신는 신발에서 고안해 만들어졌다.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모카신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다양한 컬러가 특징이다. ‘모카신’이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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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신발 모카신…'모카신'의 뜻은?
토즈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는 1950년대 차 안에서 신는 신발에서 고안해 만들어졌다.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모카신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다양한 컬러가 특징이다.이른바 ‘모카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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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시원한 상품, 화끈한 전쟁
‘시원한 여름’을 내세우며 아웃도어·스포츠업계가 뜨거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여름이 덥고 길어지며 더 시원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특수 소재 개발이 늘면서다. 하지만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