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 문화] 전시 外

    [week& 문화] 전시 外

    전시 *** 김준 : Tattoo you 5월 29일까지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 02-736-4371 한국 사회에서 문신은 꺼리어 금지하는 일의 하나다. 몸에 시각 이미지를 새기

    중앙일보

    2005.04.28 19:10

  • 저체중 쌍둥이가 '공부 우량아'로…

    저체중으로 태어났던 쌍둥이 형제가 미국 11개 명문대에 나란히 합격했다. 주인공은 봄 방학을 맞아 최근 일시 귀국한 안재우(19.전북 전주시 평화동).재연 형제. 이들은 최근 컬럼

    중앙일보

    2005.04.17 21:54

  • [과학]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설마…

    [과학]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설마…

    1929년 2월 아인슈타인은 50세 생일을 맞았다. 그가 머물던 베를린시의 집에는 축하 전보와 하객들이 밀어닥쳤다. 베를린시는 아인슈타인에게 하벨강가에 별장 터를 기증하겠다고 할

    중앙일보

    2005.04.13 18:41

  • [사람 사람] 입양아 친구 生母 찾는 '우정의 연주회'

    [사람 사람] 입양아 친구 生母 찾는 '우정의 연주회'

    ▶ 친구의 한국인 생모를 찾아주기 위해 실내악단을 만든 줄리아드 음대의 한인 학생들. 왼쪽부터 노마리. 박정아.옥지수.캐롤라인 존스턴. "강보에 싸인 채 한국을 떠나 미국 가정에

    중앙일보

    2004.05.14 20:54

  • "이번엔 브람스 全曲 올려요"

    "이번엔 브람스 全曲 올려요"

    세계 정상급 현악 4중주단 중에는 형제.부부나 음악원 동창생들로 결성된 앙상블이 많다. 그래야 음악적 갈등이 쉽게 해소되고 수명도 오래간다. 바르토크 4중주단은 부다페스트 음악원

    중앙일보

    2004.05.10 18:05

  • [week& cover story] 학교가 재미있어요

    [week& cover story] 학교가 재미있어요

    ▶ 벌레야, 너도 우리 학교가 재미있다는 얘기 듣고 왔니? 우리 학교는 경기도랑 강원도 사이에 끼인 작은 산골에 있어요. 학교 앞에는 수퍼마켓이랑 중국집.미장원이 있고요, 피아노

    중앙일보

    2004.04.22 15:26

  • [week& cover story] 야호! 초등학교

    [week& cover story] 야호! 초등학교

    ▶ 소풍 간 들판? 아니, 우리 학교랍니다. 친구들도 와 보세요. 우리처럼 신날 거예요. 저는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단월초등학교 6학년 백가현(12.여)입니다. 저는 전학을 세 번

    중앙일보

    2004.04.22 15:03

  • [사람 사람] 英·美서 더 알려진 韓人피아니스트

    [사람 사람] 英·美서 더 알려진 韓人피아니스트

    열살 때 영국의 명문 메뉴인 음악학교에 들어가 6년 뒤 스트라빈스키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한 '신동', 바이올린의 거장 예후디 메뉴인의 80세 생일 기념공연에 협연자로 초청받

    중앙일보

    2004.03.04 17:53

  • [주철환의 당당한 이류] 임현식

    [주철환의 당당한 이류] 임현식

    ▶ "송곳처럼 연기를 잘 해서가 아니라 둥글둥글 원만해서 여기까지 잘 굴러왔다"고 말하는 탤런트 임현식. 연기철학이 뭐냐고 묻자, 20여년간 나무를 길러온 그답게 "많이 심는 것보

    중앙일보

    2004.02.25 17:01

  • 안트리오 '세계서 아름다운 50인'

    한국 출신의 세자매 클래식 연주가 '안트리오'(사진) 가 미국에서 최대부수를 자랑하는 대중잡지 '피플'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혔다. 피플은 3일 발매되는

    중앙일보

    2003.05.01 18:43

  • [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8. 주류사회 진입하는 한인들

    [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8. 주류사회 진입하는 한인들

    '유리천장(glass ceiling)'.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스스로의 처지를 얘기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아무리 악착같이 일하고 열심히 공부해도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중앙일보

    2003.01.26 19:20

  • 임동혁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은 루빈슈타인 형제와 연관이 깊다. 이 학교의 초대 교장은 니콜라이 루빈슈타인으로 피아노의 황제 소리를 듣던 안톤 루빈슈타인의 동생이다. 그는 형 안톤이 186

    중앙일보

    2002.09.16 00:00

  • 세쌍둥이 국악 트리오 덩기덩 둥둥

    1974년 11월 18일자 타임지에는 '정씨 왕조'(鄭氏 王朝·Chung Dynasty)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가 실렸다. 여기서 정씨 왕조란 58년 서울 명동 시공관에서 열린 가

    중앙일보

    2002.06.17 00:00

  • 보름달이 뜨면 사랑하라!

    (EBS 밤 10시)=달빛이 은은히 흐르는 뉴욕을 무대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흥겹게 그린 영화다.'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노먼 주이슨이 감독하고 가수 출신 배우 셰어가

    중앙일보

    2002.06.15 00:00

  • 형제가 들려주는 2중주 바이올린 양성식·첼로 양성원 듀오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와 첼리스트가 협연 무대에 함께 서는 '2중 협주곡'으로는 브람스의 작품이 가장 유명하다. 눈빛만 봐도 서로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 수 있는 형제가 연주하는 '2중

    중앙일보

    2002.06.05 00:00

  • [사람 그리고… ] 손가락 장애 딸 꿋꿋이 키운 안병문씨

    [사람 그리고… ] 손가락 장애 딸 꿋꿋이 키운 안병문씨

    이 땅의 아버지들은 스스로를 '애비'라 부른다. 뭔가 부족함에 대한 자탄이지만 그 도량은 깊고 너른 호수와 같아서 누구라 돌을 던져도 이내 파문을 감춰들이고 만다. 그래서 그네들

    중앙일보

    2002.04.08 13:37

  • 손가락 장애 딸 꿋꿋이 키운 손가락 전문醫 안병문 그의 이름은 '애비'

    "항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딸 경민아. 네가 있을 때만 해도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었는데 어느덧 20일이 지나 이곳은 온통 봄꽃 잔치판이구나. 하지만 아무리 진달래·개나

    중앙일보

    2002.04.08 00:00

  • 암투병 소년이 쓴 뜨거운 생명의 시

    "지금까지/난 누구와도 싸워 본 일이 없어요/싸울 일이 없었거든요/앞으로/난 암 악마와 싸울 거예요/싸워서 내 몸의 건강도 찾고/싸워서 내 살아갈 권리도 찾을 거예요/왜냐하면 난

    중앙일보

    2001.05.12 08:55

  • [꾸러기 책동네] '내게는 아직…'

    "지금까지/난 누구와도 싸워 본 일이 없어요/싸울 일이 없었거든요/앞으로/난 암 악마와 싸울 거예요/싸워서 내 몸의 건강도 찾고/싸워서 내 살아갈 권리도 찾을 거예요/왜냐하면 난

    중앙일보

    2001.05.12 00:00

  • 피호영 독주회 30일 예술의전당서

    봄은 새로운 시작, 하루에 비유하자면 아침이다. 그렇다면 봄날의 아침은 얼마나 신선할까. 25세의 짧은 생을 봄꽃처럼 살다간 릴리 불랑제(1893~1918)의 교향시 '봄날의 아침

    중앙일보

    2001.03.20 00:00

  • 피호영 독주회 30일 예술의전당

    봄은 새로운 시작, 하루에 비유하자면 아침이다. 그렇다면 봄날의 아침은 얼마나 신선할까. 25세의 짧은 생을 봄꽃처럼 살다간 릴리 불랑제(1893~1918)의 교향시 '봄날의 아침

    중앙일보

    2001.03.19 19:01

  • 봄볕처럼 포근한 바이올린의 선율

    봄은 새로운 시작, 하루에 비유하자면 아침이다. 그렇다면 봄날의 아침은 얼마나 신선할까. 25세의 짧은 생을 봄꽃처럼 살다간 릴리 불랑제(1893~1918)의 교향시 '봄날의 아침

    중앙일보

    2001.03.19 18:50

  • 월북음악가 안기영 맏딸 평양서 음대교수 활동

    남과 북에서 월북음악가 안기영(1900~80)과 그의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북한은 무소속 대변지인 통일신보에 안기영의 맏딸인 평양음악무용대학 안남식(安南植.66)교수가

    중앙일보

    2001.03.13 00:00

  • [사람 사람] 예일대에 한국교포 세 자매 나란히 다녀

    [뉴욕=신중돈 특파원]미국 명문 예일대 음악대학원에 한국교포 세 자매가 나란히 다니며 세계적 음악가의 꿈을 키우고 있어 화제다. 정제니(27.中).엘렌(25.右).줄리(23)자매

    중앙일보

    2001.0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