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성팬 설레게 한 '런던 3대 얼짱男' 성적표는?

    여성팬 설레게 한 '런던 3대 얼짱男' 성적표는?

    왼쪽부터 박태환(수영)-이용대(배드민턴)-이대훈(태권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손연재(체조)-기보배(양궁)-김온아(핸드볼)-황연주(배구)가 ‘런던 4대 얼짱’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9 09:58

  • 北장웅 "양학선에게 금메달 걸어줘 기쁘다"

    北장웅 "양학선에게 금메달 걸어줘 기쁘다"

    [사진=VOA 캡처] 장웅 북한 IOC 위원이 양학선에게 금메달을 걸어준 것에 대해 “기쁘고 좋은 것”이라고 밝혀 화제다. 장 위원은 8일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9 09:38

  • [여기는 런던] 중국 벽 못 넘었지만…30대 3명 아름다운 투혼

    [여기는 런던] 중국 벽 못 넘었지만…30대 3명 아름다운 투혼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9일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에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주세혁 선수가 단식 2경기에서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런던=연합뉴스] 만리장성의 벽은 역시 높

    중앙일보

    2012.08.09 02:20

  • 日 "한국팀 역대 최강…특히 조심할 선수는"

    올림픽 남자 축구 동메달을 놓고 한국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 일본 언론은 “절대로 질 수 없는 44년 만의 메달 길목에서 숙적을 만났다”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일본으로선

    중앙일보

    2012.08.09 02:10

  • 한·일 축구 올림픽팀 4승 4무 4패 … 맞수 덕에 함께 컸다

    한·일 축구 올림픽팀 4승 4무 4패 … 맞수 덕에 함께 컸다

    김현성(왼쪽)이 8일(한국시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의 티아고 시우바(가운데)와 치열하게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

    중앙일보

    2012.08.09 02:09

  • 우생순 시즌 2 … 여자핸드볼 러시아 꺾고 4강에

    ‘이제 핸드볼은 끝났다’.  2년 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4강에서 일본에 패했을 때 스포츠계가 받은 충격은 컸다. 당시 동메달을 땄지만 올림픽에서만 6개

    중앙일보

    2012.08.09 02:08

  • 164cm 女감독 "내 키가 김연경만 했다면…"

    164cm 女감독 "내 키가 김연경만 했다면…"

    한국 여자배구 대표 선수들이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서 3-1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 뒷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사니·하준임(3번)·정대영·김희진(19번)·한송이·김연경(10

    중앙일보

    2012.08.09 02:07

  • "만리장성 벽 높았다" 男 탁구, 단체전 은메달

    중국의 벽은 높았다. 베테랑의 경험도 만리장성을 넘는데 실패했다. 오상은(35·KDB생명)·주세혁(32)·유승민(30·이상 삼성생명)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은 9일 새벽(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9 01:31

  • [여기는 런던] 박현선·현하 싱크로 자매, 이젠 안녕

    박현선(24)-박현하(23·이상 K-water) 자매가 한국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하 싱크로)에 값진 선물을 남기고 올림픽 무대를 떠났다. 박현선과 박현하는 8일(한국시간) 런던

    중앙일보

    2012.08.09 00:49

  • ‘런던의 요정’ 납신다

    ‘런던의 요정’ 납신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진출을 노리는 손연재(18·세종고)가 9일부터 이틀간 개인종합 예선경기를 치른다. 24명의 출전 선수 중 상위 10명이 결선에 오른다. 오

    중앙일보

    2012.08.09 00:47

  • "이 라켓 써" 배드민턴협회 추천 제품 품질이…

    "이 라켓 써" 배드민턴협회 추천 제품 품질이…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런던 올림픽 경기에서 사용한 대만업체 빅터의 배드민턴 라켓. [연합뉴스] 2009년 2월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8년간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온 일본업체 요넥스와의

    중앙일보

    2012.08.09 00:06

  • '1초라도…' 축구 대표팀 김기희, 나홀로 입대?

    ◇ 아직 한 차례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김기희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의 분위기를 흔드는 악재가 발생했다. 아직 경기에 단 1분도 나서지 못한 김기희(23ㆍ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8 19:30

  • '배구계의 메시' 김연경, 그의 손 끝에 메달이 달렸다

    김연경(24·페네르바체)은 ‘배구계의 리오넬 메시(25·FC바르셀로나)’로 불린다. 외형만 봐서는 둘 사이의 공통점은 없다. 메시의 키는 168cm로 단신에 속하는 반면 김연경은

    중앙일보

    2012.08.08 16:30

  • 한국, 日 이기는 이유, '병역' 말고 또?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빅매치가 남았다. 동메달을 놓고 펼쳐질 한국과 일본의 축구경기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4강 브라

    중앙일보

    2012.08.08 10:50

  • 인색한 해외 도박사들 "한일전, 일본이 이긴다"

    해외 베팅업체들이 마지막까지 한국 축구에 인색하다고 일간스포츠가 8일 보도했다. 영국, 유럽 주요 베팅 업체들이 1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중앙일보

    2012.08.08 09:33

  • 여 핸드볼, 세계 2위 러시아 꺾고 4강 진출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러시아를 꺾고 3연속 우생순 감동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은 8일 영국 런던 코퍼 박스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2 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 8강전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8 08:35

  • 4강전 패배까지 닮은꼴… 2002년 월드컵 데자부의 저주

    2002년 한일 월드컵 데자부 저주인가. 홍명보(43)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

    중앙일보

    2012.08.08 08:18

  • 한국여자배구, 강호 이탈리아 꺾고 4강 진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 준결승에 오르면서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이후 36년 만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고 일간 스포츠가 보도했다. 조별예선에서 '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8 08:18

  • 기성용 "한일전, 120% 능력 발휘하겠다"

    "한일 라이벌전이니 100%를 넘어 120% 능력을 발휘하겠다." 키플레이어 기성용(23·셀틱)의 동메달의 의지가 대단했다. 홍명보(43)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8일(한국

    중앙일보

    2012.08.08 08:17

  • [사진] 우리 세리머니는 달라

    [사진] 우리 세리머니는 달라

    승리의 환희를 표현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기행으로 보일지라도 나름의 의미가 담겨 있다. ①미국 여자 조정 대표팀이 에이트(8인승) 우승 뒤 콕스(키잡이)인 메리 위플을 물로 던

    중앙일보

    2012.08.08 01:40

  • ‘7년 동거’ 끝내는 정재성·이용대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용대(24)와 정재성(30·이상 삼성전기)은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쌓아왔다. 그러나 이젠 2005년 처음 복식조를 꾸린 이후 7

    중앙일보

    2012.08.08 01:31

  • [여기는 런던] 자존심 구긴 ‘넘버 원’

    [여기는 런던] 자존심 구긴 ‘넘버 원’

    이신바예바가 7일(한국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 6차 시기에서 4m80㎝에 실패한 뒤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동메달에 그친 그는 은퇴를 4년 뒤로 미뤘

    중앙일보

    2012.08.08 01:12

  • 장웅, 금메달 양학선에 “축하합니다”

    장웅, 금메달 양학선에 “축하합니다”

    장웅 북한 IOC위원(왼쪽)이 양학선 선수를 축하하고 있다. [MBC TV 화면 캡처] 6일(현지시간) 영국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한국 체조 첫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목에

    중앙일보

    2012.08.08 00:28

  • 올림픽 축구, 브라질 4강전은 12억짜리 승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과 브라질과의 런던 올림픽 축구 4강전은 약 12억원이 걸린 한 판 승부다. 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런던올림픽에서 올림픽 대

    중앙일보

    2012.08.0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