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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유기한 20대 '사형' 구형 [영상]
생후 20개월 된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료 기소된 양모(가운데)씨가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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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 20대, '화학적 거세' 받게 되나
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양모씨. 신진호 기자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법원에서 '성 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 여부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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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과 이혼소송 중인 최태원…美 출장 늦추고 조문할 듯 [노태우 별세]
노태우 대통령이 1991년 주요그룹 회장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왼쪽부터 최종현 선경(현 SK)그룹 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노대통령, 정세영 현대그룹 회장, 구자경 럭키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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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0개월 아이 강간·살해범 '화학적 거세' 청구키로
━ 검찰 "소아 성 기호증 등 감정 필요" 검찰이 생후 20개월 아이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성 충동 약물치료'(일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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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강간·살해 ‘그놈’…슬프게도 너무 닮은 4년전 ‘준희 비극’ [e즐펀한 토크]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양모(29)씨가 20개월 된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렸다. 양씨는 아이가 숨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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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살해·시신 훼손 60대에 사형 구형… “사이코패스 전형”
[연합뉴스] 동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6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3일 울산지법 형사12부(황운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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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빚 때문에…” 양산서 동거녀 살해 후 불태운 60대 기소
지난해12월 8일 훼손된 시신 발견된 경남 양산시 한 교회로 쓰던 폐건물 앞 공터. 송봉근 기자 경남 양산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쓰레기 더미와 함께 불 태운 60대 남성이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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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거기 갔지..." 양산 시신훼손 범인 드디어 자백했다
지난 8일 훼손된 시신이 처음 발견된 경남 양산시 한 교회로 쓰던 건물 앞 담벼락 모습. 송봉근 기자 지난 8일 경남 양산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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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여성시신 훼손 피의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
양산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살인)를 받는 A씨 (60)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11일 울산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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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과 친아들 살해 후 장롱 유기…40대 1심서 무기징역
법원 이미지. 연합뉴스 동거녀와 새살림을 차리겠다는 의견에 반대한 어머니와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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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소란뒤 동거녀 사라졌다" 양산 시신훼손 또 다른 증언
━ 집 곳곳서 발견된 혈흔에도 꽉 다문 입 양산 시신 훼손 사건의 나머지 신체 일부가 발견된 고속도로 지하 배수통로 입구 모습. 위성욱 기자 지난 8일 경남 양산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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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들고나간뒤 빈손···CCTV에 걸린 양산 동거녀 살인 피의자
━ 훼손된 여성 시신…나머지도 대부분 찾아 지난 8일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경남 양산시 한 교회로 쓰던 건물 앞 담벼락 모습. 송봉근 기자 지난 8일 경남 양산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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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쓰레기속 훼손 시신, 60대 피의자의 실종 동거녀였다
8일 오전 3시께 경남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한 재개발구역 교회 담벼락 쓰레기더미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교회 부지. 연합뉴스 경남 양산 훼손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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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훼손시신 사건' 범인 지목된 그, 실종된 동거녀 있었다
불에 타 훼손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담벼락 아래 모습. 송봉근 기자 지난 8일 오전 3시쯤 경남 양산시 북부동의 한 교회로 쓰던 건물 담벼락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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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와 나간 후 시신이 된 아들…지적장애 母는 애타게 찾았다
[사진 셔터스톡] 지난해 9월 19일 전북 임실의 한 외진 길옆에서 20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머리부위의 손상으로 보아 살해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이 남성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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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탈북한 동거녀 살해 남성 징역 15년
목숨을 걸고 북한을 함께 탈출해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목숨을 걸고 북한을 함께 탈출해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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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 옆 20대 백골시신···CCTV 두 장면이 계부를 지목했다
폭력 이미지. [일러스트 강일구] 지적장애를 가진 의붓아들을 살해 후 시신을 농로에 버린 5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계부는 "의붓아들을 살해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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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살해 13년 복역 후 이번엔 동거녀 살인미수…징역 8년
[중앙포토] 배우자를 살해해 13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60대가 이번에는 동거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최진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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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 피고인 무죄 확정…경찰은 “증거인정 너무 엄격”
2002년 5월 부산 사상구의 한 다방 여종업원을 살해한 피의자가 피해자 통장에서 돈을 찾는 모습이 찍힌 은행 폐쇄회로TV(CCTV)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장기 미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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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 옆 철제함 속 20대 백골 시신 "보험금 노린 계부가 살해"
폭력 이미지. [중앙포토] 전북 임실에서 반백골 상태로 발견된 20대 변사체는 50대 계부가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계부는 사건 초기 "임실에 간 적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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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 피고인 무죄 확정…사건 원점으로
2002년 부산 사상구에서 발생한 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 [사진 부산경찰청] 장기 미제 사건이었다가 15년 만에 경찰 재수사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진 ‘부산 태양다방 여종업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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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女 악몽, 죽어야 끝났다···'셰어하우스 살인'의 전말
전북 익산의 한 원룸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중 1명이 지난달 19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군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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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장 20세 지적장애女, 흉터로 성매매 어렵자 굶기고 때려"
전북 익산의 한 원룸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동거인 중 1명이 지난 19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군산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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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지적장애女 2명 암매장…셰어하우스 비극 6가지 공통점
전북 익산의 한 원룸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중 1명이 19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군산경찰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