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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80년 전엔 그저 우편요금 낸 증표였죠 지금은 각 나라 모습 담은 상징 역할도 해요
180년 전엔 그저 우편요금 낸 증표였죠 지금은 각 나라 모습 담은 상징 역할도 해요 친구에게 편지나 엽서를 보내려면 봉투나 엽서 표면에 우표를 붙여야 합니다. 우표는 우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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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돋보기 사용법
김준영 중앙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 기자 “코로나19 사태 원인이 뭐라고 생각해?” 요즘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나오는 단골 질문이다. ‘정부 탓이냐’ ‘신천지 탓이냐’ 택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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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총공도 배웠어요” 송가인 향한 5060 팬심
데뷔 8년 차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 송가인은 ’얼마나 좋은 일이 있으려고 이렇게 힘들까 생각하며 무명 시절을 버텼다“고 말했다.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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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한테 배워 스밍한다”…중장년 팬덤 이끄는 송가인
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송가인 첫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2019년, 가수 인생 새 막이 시작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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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음식 찌꺼기 묻은 그릇 그대로 넣고 버튼 터치! 55분 지나자 반짝반짝
━ 식기세척기 신제품 체험 현장 가보니… 지난 3일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출시 기념 ‘소셜미디어 데이’ 행사가 열렸다. 프리랜서 인성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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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버님댁에 ‘AI’ 하나 놔 드려야겠어요
충남 천안에 사는 황철규(72) 씨는 요즘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다. 며칠 전 서울에 사는 아들 부부가 명절선물이라며 미리 보내온 인공지능(AI) 스피커 때문이다. 명절 연휴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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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부모님댁에 인공지능 스피커 놔드려야겠어요~”
충남 천안에 사는 황철규(72) 씨는 요즘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다. 며칠 전 서울에 사는 아들 부부가 명절선물이라며 미리 보내온 인공지능(AI) 스피커 때문이다. 명절 연휴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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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남가좌1동서도 “젊은이·아이 구경하기 힘들어”
지난달 26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의 한 약국에서 노인들이 약사에게서 의약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지역 약국에선 파스·소화제·청심환 등 노인들이 자주 찾는 제품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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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뒷담화'] 허영만의 ‘2등 정신’
2012년 7월 11일, 만화가 허영만 선생의 작업실, 첫 만남이었다. 당시 드라마 ‘각시탈’이 화제였다. 원작자로서의 인터뷰, 한결같이 정상을 지키고 있는 비결을 물었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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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못 그리는 아이 없어… 타박하는 어른만 있다
상상력이 키운 아이가 상상력 넘치는 그림 작가가 됐다. 김영진 작가의 모습 앞에 『엄마를 구출하라』의 한 장면이 비쳐 일렁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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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의 무게를 깃털처럼 가볍게 버려라
괴테는 73세의 나이에 19세 소녀인 울리케를 열렬히 사랑했다. 그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집요하게 곁을 맴돌았고, 급기야 청혼까지 했지만 결국 거부당했다. 괴테는 그 실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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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안경 실패 경험으로 망설였다면, 다비치안경체인에서 맞춤형렌즈로 해결하세요.
(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은 '눈 건강 시력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중년안의 불편함, 누진렌즈를 바로알고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대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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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업소록 앱, 하루 평균 조회 수 6천건
이젠 스마트 폰에서 제공하는 ‘중앙 스마트 한인업소록 앱’(이하 중앙 업소록 앱)이 대세다. ‘중앙 업소록 앱’에는 시카고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뉴욕 등 미주 중앙일보가 매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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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스마트 한인업소록] 다운로드 5만건 넘었다…한인 '필수 앱' 자리매김
중앙한인업소록 이용 현황 일일 평균 조회수 1만9000건 누적 조회수 304만건 안드로이드폰 앱 3만2368건 아이폰 앱 2만1795건 한인사회 최초로 선보인 '중앙 스마트 한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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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스마트 한인업소록' 앱 2개월만에 2만명 다운로드
스마트폰용 미주한인업소록인 '중앙 스마트 한인업소록'앱(이하 중앙 업소록앱)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필수 다운로드 아이템'이 되고 있다. '중앙 업소록앱'은 지난해 12월1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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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돋보기] 지적 장애인에게 휴대폰 4대 한꺼번에 판 사람?
서모(61·여)씨는 요양 보호사다. 서씨는 천안시 원성동에 사는 강모(68)씨 집에서 간병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씨는 신체 장애 2급의 장애인이다. 강씨의 부인 황모(65)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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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사기 전에 잠깐 !
귀가 어두운 어르신을 모시는 것은 답답하다.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자연히 말수가 줄어들고 정서적인 단절이 계속된다. 그래서 효도선물로 마련하는 것이 보청기. 하지만 보청기는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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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보청기 사기 전에 잠깐 !
귀가 어두운 어르신을 모시는 것은 답답하다.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자연히 말수가 줄어들고 정서적인 단절이 계속된다. 그래서 효도선물로 마련하는 것이 보청기. 하지만 보청기는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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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업그레이드] 3. 눈을 밝히자
나이가 들었음을 가장 절감할 때가 눈이 침침하고 시려서 신문을 읽지 못할 때다. 대개 45세를 전후해 찾아오는 안구 건조증과 노안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은 30대 후반부터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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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업그레이드] 3. 눈을 밝히자
나이가 들었음을 가장 절감할 때가 눈이 침침하고 시려서 신문을 읽지 못할 때다. 대개 45세를 전후해 찾아오는 안구 건조증과 노안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은 30대 후반부터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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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용 음성도서 보급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의 수는 20만명이 넘지만 점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1만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이들의 문화생활을 위해선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관을 늘리는 것이 시급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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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료실 가면 공짜SW 무궁무진
컴퓨터를 살 때 컴퓨터 판매업체에서 미리 설치해준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실수로 지워지거나 새로운 버전이 나와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가 있다. 인터넷을 하려면 ''익스플로러'' ''넷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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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자료실 가면 공짜SW 무궁무진
컴퓨터를 살 때 컴퓨터 판매업체에서 미리 설치해준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실수로 지워지거나 새로운 버전이 나와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가 있다. 인터넷을 하려면 '익스플로러' '넷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