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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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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선정 사유]
1차 공천반대인사 주요선정 사유 『요약』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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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 선거 당선자 등 소환
제주교육감 '돈 선거'의혹을 수사 중인 제주경찰청은 26일 오남두(59) 당선자 등 출마자 2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학교 운영위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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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홍사덕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홍사덕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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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김문수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경기 부천시 소사구 김문수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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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혹공방 '진흙탕' 속으로
여야가 19일 '진승현 게이트' 비리 의혹을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으로 빠져들고 있다. 상대편을 겨냥한 '막말'공세는 물론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이회창(李會昌)총재의 가족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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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金대통령의 침묵
김대중 대통령의 집권 종반기는 이런 식으로 흘러가야 하는가.진승현 게이트를 파헤칠수록 덕지덕지 묻어나오는 비리의 사연들로 국정 전체가 혼란스럽다. 신광옥 전 법무부 차관의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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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리스트' 의혹보다 몸통 수사다
'진승현 게이트'가 끝 모르게 번지고 있다. 신광옥(辛光玉) 전 법무부 차관 뇌물수수 의혹이 불거진 후 진승현 리스트.정치권 로비의혹에다 정치인 돈 봉투 살포설까지 일파만파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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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생 외면하는 국회
국민은 짜증스럽고 불안하다. 현대 사태로 고조된 경제적 위기감과 의료계 재폐업 등으로 국민의 가슴은 어느 때보다 뒤숭숭하고 답답하다. 중환자들이 치료받을 곳이 없어 병원을 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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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재보선 16일 결산]
7.21 재.보궐 선거가 끝내 '혼탁' 의 멍에를 벗지 못한 채 끝났다. 이번 선거는 새 정부 출범이후 치러진 세차례 선거중 가장 혼탁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여야의 대표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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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살포·청중동원 또 흑탕물 선거
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금품살포.청중동원.후보비방 등 불.탈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혼전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일부 지역에선 후보간 고소.고발도 잇따르고 있다. ◇ 서울 서초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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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벌써부터 '不法' 기미
6.4지방선거를 둘러싸고 벌써부터 '돈 냄새' 가 진동하고 있다. 정권이 바뀌고 국제통화기금 (IMF) 시대도 맞았지만 표를 사고 파는 정치 작태는 여전히 정신을 못차린채 후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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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共 原電.율곡사업때마다 커미션說
비자금파문이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다.전직대통령중 한명이 가. 차명계좌에 은닉된 비자금 4천억원의 처리문제로 고심하고 있다는서석재(徐錫宰)前총무처장관의 발언은 베일속에 가려져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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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재 사퇴의사 不變-민주당,내분수습 가닥 못잡아
경기지사 후보경선파동에서 발생한 민주당내 계파 갈등이 26일당내 진상조사위원회의 항의성명 발표와 이기택(李基澤)총재의 총재직 사퇴의사 불변의지 표명등으로 수습의 가닥을 잡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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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편향 여전 (TV 보선 보도) 쟁점 부각 미흡|민언협 보고서 문제점 지적
지난주에 치러진 대구동 을과 춘천 지역 보궐 선거에서 TV3사가 보여준 보도 태도는 후보들에 대한 편향성과 타락 선거에 대한 모호한 지적 등으로 인해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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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시비싸고|주민들 분열조짐
대구서갑구보궐선거이후 선심용 금품살포등 선거부정을 둘러싸고 조직적인 집단시비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주민들 사이에 분열양상이 나타나고 불신풍조마저 확산, 후유증이 일고 있다. 여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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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락사례
「5·17」조치로 국회의 문이 닫히고 모든 국회의원들이 의부회관의 문을 닫던 날, 여의도의사당 앞 도로에는 경남×××호 관광「버스」몇 대가 서 있었다. 「버스」에 탄 관광객들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