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화·대필 도움 완벽 '장애인 천국'

    수화·대필 도움 완벽 '장애인 천국'

    충남 천안시 나사렛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황신애(청각장애.사회복지2 (左))씨 등 장애학생과 박지영(경영학과4.왼쪽에서 둘째)씨 등 이들을 돕는 도우미 학생들이 어울려 즐거운 표정을

    중앙일보

    2007.04.20 04:50

  • '1cm 세상' 시각장애 박차고 42.195km 세계로 달린다

    '1cm 세상' 시각장애 박차고 42.195km 세계로 달린다

    차승우씨(左)가 19일 서울 월드컵 공원에서 도우미 신태용(SC제일은행 부장)씨와 훈련을 하고 있다. 하느님은 그에게 1㎝ 거리에서 세상을 보도록 허락했다. 장애인의 날(20일)을

    중앙일보

    2007.04.20 04:37

  • [세테크 도우미] 아들이 주주인 법인 결손금 아버지 자산으로 메우면 ….

    [세테크 도우미] 아들이 주주인 법인 결손금 아버지 자산으로 메우면 ….

    대구에서 중소기업을 하는 김모(62) 사장은 3년 전 설립한 신규 법인의 주식 60%를 가업 승계를 위해 아들(35)에게 증여했다. 이 신규 법인은 설립 후 계속 결손(20억원)이

    중앙일보

    2007.04.18 18:43

  • 조승희 스토킹으로 정신과 치료도…에밀리와 관계 '안갯속'

    조승희 스토킹으로 정신과 치료도…에밀리와 관계 '안갯속'

    범인 자신을 포함,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캠퍼스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의 동기를 밝히는 데 경찰수사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범인 조승희(23)씨가 2005년 여학생에 대한 스토

    중앙일보

    2007.04.18 11:29

  • [한인1.5세총기난사] 총기 난사 4대 의문점

    [한인1.5세총기난사] 총기 난사 4대 의문점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의문점이 꼬리를 물고 있다. 용의자 조승희씨의 범행 배경과 과거 행적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사건 초기 대학 측의 안일한 대응이 희생자를 늘

    중앙일보

    2007.04.18 04:55

  • [기획] KMAC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기획] KMAC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삼성전자.포스코.유한양행.유한킴벌리.LG전자 등이 선정됐다. KMAC는 올 1월부터 3개월간 산업계 간부 3511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중앙일보

    2007.04.17 18:07

  • [JOBs] 미국 프랜차이즈 한국서도 먹힐까

    [JOBs] 미국 프랜차이즈 한국서도 먹힐까

    요즘 창업 시장은 전반적으로 불황이다. 외식업은 넘쳐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이럴 때 외국 창업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에선 이제까지 가까운 일본 창업 시

    중앙일보

    2007.04.16 19:12

  • "난 힘을 쓸테니 넌 필기해"

    "난 힘을 쓸테니 넌 필기해"

    "난 필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효원이 형은 계속 잠만 자요." "영휘야, 난 힘을 쓰니까 피곤하잖아."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장애인지원센터에선 청각장애 1급인 김효원(

    중앙일보

    2007.04.16 14:37

  • [현장출동] 애완남 한 명 키우실래요?

    [현장출동] 애완남 한 명 키우실래요?

    “김 기사. 운전해. 어서 ” 개그우먼 김미려를 스타로 만든 말이다. 물론 TV에서는 한 편의 코미디일 뿐이다. 현실은 어떨까. 일탈을 꿈꾸는 자들은 ‘운전’이라는 단어에서 상상

    중앙일보

    2007.04.16 13:00

  • [사진] 학부모들의 캠퍼스 견학

    [사진] 학부모들의 캠퍼스 견학

    숙명여대는 12일 올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방문의 날'행사를 열었다. 학부모들이 재학생 도우미들의 설명을 들으며 청파동 캠퍼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형수 기자

    중앙일보

    2007.04.13 06:11

  • 요양시설·간병인 턱없이 부족

    요양시설·간병인 턱없이 부족

    3년째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집에서 돌보는 윤영혜(53.용인시)씨는 요즘 기대에 차 있다. 윤씨는 "내년부터 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된다는데 그러면 어머니를 저렴한 비용으로 좋을 시설

    중앙일보

    2007.04.13 04:53

  • [SHOPPING] 벚꽃 멋진 길 내비야 어디야?

    [SHOPPING] 벚꽃 멋진 길 내비야 어디야?

    지난 주말 강원도 영월 지역으로 가족여행을 갔던 박영관(40.회사원)씨는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내비게이션을 주문했다. 초행길인 국도에서 목적지인 펜션을 찾지 못해 두 시간 가까이 헤

    중앙일보

    2007.04.12 18:12

  • 취업자 수 ↑ 일자리 질 ↓

    취업자가 꾸준히 늘고는 있으나 일자리의 질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의 취업은 계속 줄고 있는 반면 40~50대 취업만 늘었다. 제조업.도소매 및 음식숙

    중앙일보

    2007.04.12 05:24

  • [세테크도우미] 위자료로 넘긴 집 양도세 안 내려면 …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모(47)씨는 최근 세무서로부터 1억5000만원에 달하는 양도세 고지서를 받았다. 깜짝 놀라 내용을 확인해 보니 1년 전 부인과 이혼할 때 자녀를 아내가 부양

    중앙일보

    2007.04.11 18:45

  • 초반 흥행돌풍 서울모터쇼 문제점은

    초반 흥행돌풍 서울모터쇼 문제점은

    100만 관중 동원 돌파가 목표인 서울국제모터쇼의 흥행이 순조롭다. 일요일인 8일 17만여명이 다녀가 역대 이 행사 최대 입장 기록을 세웠다.10일로 개막 닷새째인 제6회 서울국제

    중앙일보

    2007.04.10 19:07

  • [부동산도우미] 어느 쪽 청약가점이 높은지요

    Q 아내와 딸 하나를 둔 33세 무주택 세대주입니다. 무주택 기간이 짧아 청약가점제에서 불리할 것으로 예상돼 부모님과 함께 살까 생각 중입니다. 부모님을 부양가족에 포함하는 것과

    중앙일보

    2007.04.10 18:45

  • 성남 '건각' 탄천을 달린다

    성남 '건각' 탄천을 달린다

    3일 오후 2시 분당마라톤대회 사무국에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지난달 26일 신청이 마감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이었다. 정자동에 사는 한모(40)씨는 "3년간

    중앙일보

    2007.04.10 17:19

  • '문자천사'로 학교폭력 날렸다

    '문자천사'로 학교폭력 날렸다

    '인터넷 비즈니스과 1학년 X반 황XX 교실에서 담배 피워요….' 생활지도부장을 맡고 있는 대구 구남여자정보고 이성봉(52) 교사의 휴대전화에 갑자기 문자 메시지가 날아든다. 이

    중앙일보

    2007.04.10 15:23

  • 한가인, 콩팥댄스 이은 막춤으로 '대변신'

    한가인, 콩팥댄스 이은 막춤으로 '대변신'

    '청순미녀' 한가인의 코믹 연기가 점입가경이다. SBS '마녀유희'에서 차갑고 도도하지만 점차 사랑을 알아가며 변화하는 마유희 역을 맡은 한가인은 그동안 보여왔던 청순한 이미지와

    중앙일보

    2007.04.10 09:04

  • "셋째 낳으면 차값 50만원 빼줘요" 현대차, 경북주민 출산 장려 위해

    현대자동차가 신생아를 출산하는 경북도 내 가정에 대해 자동차 값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현대자동차와 경북도는 출산을 장려하는 방안으로 9일 '출산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중앙일보

    2007.04.10 04:46

  • 공기청정기, 산소를 뿜다

    공기청정기, 산소를 뿜다

    공기청정기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산소발생, 살균, 냄새제거 등 기능을 가진 것도 나왔다. 웅진코웨이 도우미가 산소발생 공기청정기를 시현해 보이고 있다.공기청정기 업계는 황사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05 16:26

  • [이야기마을] 우산 도우미

    15년 전 봄이었다. 퇴근을 앞두고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나는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다. 빗줄기를 실로폰 소리로 여기며 걷던 중이었다. 키가 멀쑥

    중앙일보

    2007.04.05 14:34

  • 초등생 엄마 '자원 봉사 고민'

    초등생 엄마 '자원 봉사 고민'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정모(35.여.서울 동작구)씨는 최근 학부모 총회에 갔다 깜짝 놀랐다. 한 반 학생 35명의 학부모 가운데 15명은 반드시 녹색어머니회.도서관 도

    중앙일보

    2007.04.05 04:36

  • [세테크도우미] 이혼하기 2년 전 증여받은 집 4년 보유했어도 양도세 내야

    [세테크도우미] 이혼하기 2년 전 증여받은 집 4년 보유했어도 양도세 내야

    서울 고덕동에 거주하는 이모(48) 주부는 2년 전 남편의 외도에 불안감을 느끼고 남편 명의의 아파트(시가 5억원)를 본인 명의로 이전(증여)했다. 증여세 2700만원도 냈다. 이

    중앙일보

    2007.04.04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