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도대행캠페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효캠페인 최고 사연상 상품 : 제주도 상품권(2장) 사연번호 733번 - 최정현 님(서울 광진구 중곡2동) 효캠페인 공감 사연상 상품 : 아큐첵-고 혈당측정기(10개) 사연번호 4
-
조갑제, '왜곡-변조' 포털과 전면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포털과 전면전에 나섰다. 조 전 대표는 2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daum이 연출한 '조갑제(趙甲濟)죽이기' 인민재판"이라는 칼럼을 싣고 인터넷 포털사
-
[문화in] 대중문화 절대강자로 … 방송사·대기업도 설설
오랜 세월 '빠순이'라 경멸 당해온 팬클럽. 그러나 2006년 오늘, 팬클럽은 더이상 마이너리티가 아니다. 동방신기 공식 팬클럽 회원은 10만명을 헤아리고, 30.40대 아줌마조차
-
[이코노미스트] ‘老티즌’의 인터넷 24시…“밤낮이 없다”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다. 인터넷은 지금 한국에서 제3의 매체에서 실질적으로는 신문 방송을 압도하는 제1주류 매체가 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1192만 명(2005년 11
-
"대통령의 댓글은 진정한 의미의 열린 행정"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은 최근 발간한 '염소뿔 오래 묵힌다고 사슴뿔 되더냐?'(머니투데이 펴냄)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댓글 정치' 논란과 관련해 "인터넷을 모르고는 세상의 흐름을
-
[내생각은] 장병 외박 꼭 지역 제한해야 하나
최근 병사들의 외박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이 소식이 나가자 누리꾼들이 갖가지 댓글을 올렸고, 이를 통해 그동안 전방지역의 바가지 상술이 얼마나 많은 면회객
-
[Family] 불임여성 동호회를 아시나요
출산율 1.16명이란 충격적인 수치는 출산기피 풍조에다 불임 증가의 합작품이 아닐까. 우리나라의 불임부부는 140만 쌍. 기혼 여성의 불임률은 13.5%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야구도 대~한민국 … 인터넷 시청, 지상파 눌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경기가 인터넷과 위성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등 뉴미디어 시대를 앞당겼다. 인터넷으로 이번 경기를 본 사람이 지상파 TV 시청자를 넘어서는
-
도덕성 이슈엔 3만여 건 '댓글 폭탄'
최근 인터넷 사용 인구가 늘고 댓글문화가 확산되면서 댓글의 영향력도 점차 커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인터넷 인구는 3301만 명. 영.유아와
-
인터넷 '수퍼 댓글족'이 여론 흐름 입맛대로 조종
지난달 12일 오후 6시, 한 인터넷 동호회에 '리니지에 명의 도용'이란 글 하나가 올랐다. 이 글은 1~2시간 만에 각종 포털사이트로 급속히 퍼졌다. "내 주민번호도 도용됐다"
-
김용갑 "누가 고진화 안 잡아가나"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이 'DJ방북 촉구'기자회견에 참석한 같은 당 고진화 의원을 "시류 영합형 정치적 좌파"라며 "고진화,누가 좀 안 잡아가나"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김
-
1,2가구 추가소득공제 폐지 거센 반발
저출산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그동안 운영해왔던 1~2인 가구의 추가 소득공제 혜택을 폐지하기로 한 정부방침이 발표되자 제도 폐지의 직격탄을 맞게 된 맞벌이 부부와 미혼 근로자
-
청와대 블로그에는 '악성 댓글' 없다?
"청와대 블로그에는 '악플'이 없다?" 인터넷 매체인 프런티어 타임스는 인터넷 상에 만연해 있는 '악플'(악성 댓글)이 청와대 블로그에서만큼은 유독 찾기 힘들다고 19일 보도했다.
-
[me] 한자성어 돌연유행 압축화법 포복절도
'대략난감(大略難堪)'이란 말을 자주 쓰시는지. 쓰기는 고사하고 어떤 뜻의 한자성어인가 하고 옥편을 뒤적거린다면 당신은 구세대임에 틀림없다. '대체로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는 뜻으
-
"대머리의 설움 올핸 벗어야죠"
새해가 되면 다들 한두 가지 결심은 한다. 금연.금주의 결심도 그 중의 하나다. 탈모가 심한 사람들의 새해맞이는 어떨까. 어떤 고민을 하고 무슨 결심을 할까. 탈모동호회 '대다모'
-
[디지로그시대가온다] 2. 시루떡 돌리기 정 담은 정보 원리
전화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한국인들은 시루떡을 돌리는 방법으로 온 동네에 정보를 알렸다. 디지털 정보는 컴퓨터 칩을 타고 오지만 시루떡 아날로그 정보는 꼬불꼬불한 논두렁길을 타고
-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
우리 함께 '디지로그' 세계를 향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대학생이 된 천재소년 송유근(9·왼쪽)군이 휴보로봇과 손잡고 아인슈타인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국
-
[week&CoverStory] 이 책을 '방생'합니다
책을 읽었습니다. 혼자만 읽기는 너무 아깝군요. 어느 누가 이 책을 펼치든 다시 한 번 읽히길 바랍니다. 책 한 권이 세상을 바꿀 순 없겠지만 그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세상이 그
-
[디지털국회] 지방대와 전문대의 '생존' 전략
지방대와 전문대의 생존전략-정면대결 피하기 우리나라는 대학입학지원자의 수가 대학입학정원보다 적은 상태에 도달했다. 명문대와 수도권 소재 대학과 인기학과는 학생의 확보에 어려움이 없
-
[week&CoverStory] 아니, 돈 주고 물건 사요?
점심 내기 '사다리' 한판만 잘 타도 하루 온종일 뿌듯하다. 단돈 몇 천원 굳어서가 아니다. 승부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요즘 곳곳에서 넘쳐나는 경품도 마찬가지. 일단 응모했으면
-
[me] 보기만 하면 무슨 재미 … 난 비튼다!
즐겨보는 TV 연속극을 놓치지 않고 보기 위해 가슴 졸이며 종종걸음으로 퇴근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뒤 프로그램을 예약녹화할 수 있는 VTR이 나오고, 인터넷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해
-
'배아줄기세포 사진' 논란 증폭
황우석 교수팀이 2005년 5월 사이언스에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확립에 성공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하면서 참고 자료로 함께 제출했던 배아줄기세포 현미경 사진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
-
[디지털국회] 한국은 IT 강국이 아니다
한국은 IT강국이 아니다란 나의 글에 여러가지 반론들이 있었고 동조의 댓글도 있었다. 일단은 그 글의 찬반을 떠나서 그 글을 조회하고 관심을 기울인 사람들이 매우 많았음에 우리가
-
[Family] 달력은 이제 '우리집 게시판'
컴퓨터와 프린터, 그리고 약간의 정성만 있으면 활용도 높은 '우리집표 달력'을 만들 수 있다. 우선 한글 프로그램 등에 있는 표 기능을 이용해 탁상 달력과 비슷하게 달력 파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