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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박철 교수, 국내 최초 美성형외과학회지 전문가 토론자로 지명
▲ 귀성형 명의로 꼽히는 고대병원 박철 교수. 국내 귀성형 명의가 첨단술기와 연구역량을 통해 세계유수학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귀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소이증 수술의 명의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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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28도 '얼음공주' … 23번 수술 끝에 다시 웃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고 몇 시간을 외쳤어요. 누군가 눈앞에 나타난 것 같아 다시 ‘살려주세요’라고 말하고 정신을 잃었어요. 그게 마지막 기억이에요.” 지난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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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서 포기한 화상 흉터, 그의 손이 말끔히 되살린다
분당제생병원 첨단화상재건센터 김동철 소장이 최근 화상 흉터 치료를 위해 조직확장술을 받은 이선정씨의 수술 결과를 점검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화상의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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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치과 이주민 원장, IPSTC 초청 양악수술 노하우 전파
화이트치과 이주민 구강악안면외과 원장이 IPSTC(국제미용성형연수원)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태국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양악수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푸켓 국제 병원(Phuke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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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중독 한국, 어린이도 위험
'성형 왕국'으로 불릴 만큼 국내 성형 실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20일 관훈회관에서 열린 관훈초대석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인 조성덕 박사가 미용성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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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성형대국' 한국, 최다는 눈·가슴 아닌
한류 열풍 이후 한국인이 외국인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K팝 가수 등 연예인 중 성형미인이 많다는데 사실인가요?”다. 순간 애국심이 발동해 “과장됐다”고 말하며 슬쩍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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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성역'은 없다…전문과목별 영토 싸움 갈수록 치열
▲ 상당 수 개원가에서는 과의 구분 없이 여러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의료환경에서 전문과 간 진료영역의 장벽은 무너진 지 오래다. 한 질환을 두고 두개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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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정맥류 한국형 신기술로 ‘근원치료’한다
◆하지정맥류란=나이가 들면서 검푸른색 혈관이 종아리에서 허벅지 방향으로 꽈리처럼 부풀어 튀어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정맥류 환자들이다. 말 그대로 다리 아래쪽 하지 정맥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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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의 달인, 명의 홍순민 교수를 만나다
현대시대 성형수술의 꽃이라 불리는 양악 수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각종 언론에서는 연예인들의 양악수술에 대한 소식이 매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양악수술의 숨은 명의를 찾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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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수술로 치아변화 예측 … 치료기간도 1년으로 줄여
생긴 대로 산다? 아니다. 주걱턱·무턱 얼굴을 바로잡는 양악수술의 발전이 눈부시다. 사각턱·광대뼈의 얼굴선을 갸름한 ‘V’라인으로 다듬는 안면윤곽술도 있다. 들쭉날쭉 모가 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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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있는 전문 센터·병원] 의료 서비스 전문화로 글로벌 병원 도약
의료기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전문화’다. 백화점식 진료를 벗어나 고령화·서구식 식생활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명과 직결된 질병을 극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내 3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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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복근, 아무나 만들 순 없다
임신과 출산을 겪은 ‘어머니’들은 임신 전의 몸무게를 어렵게 회복한다고 해도, 탄력이 생기기는커녕 보기 흉하게 처지거나 늘어지는 경우가 태반이다. 미혼 여성들도 다이어트를 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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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패스트 트렌드, 점심시간 이용한 퀵쌍꺼풀 하나코성형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음식문화에서 제시한 패스트푸드, IT문화는 초소형 휴대용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 폰을 출시하는 등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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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뉴방여성외과-압구정외과] 여성암 전문가가 만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
우리나라 여성암 1위, 2위 유방암과 갑상선암! 최근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도 유방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과반수가 유방이 불편하고 통증이 있어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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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여왕, 복근의 여왕이 되려면
임신으로 13kg이나 살이 쪄 버렸던 박씨(31세,여). ‘그래도 예쁘다’는 남편의 말이 그녀에게 위로가 될 리 없었다. 박씨는 출산 후 이를 악물고 눈물겨운 운동요법과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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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성형전문의 3인방 뭉치다, 왜?
강남 개원의 3명, 주름성형 포털 오픈 이마․목․뺨 주름…수술관리 공동책임 안면주름성형을 선도하고 있는 개원의 3명이 뭉쳐 주름성형 공동시술(www.3liftdr.com)을 표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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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계 수술의 ‘기준’을 만드는 나라
20여 년 전만 해도 암·심장병 등 난치병을 수술 받으려고 선진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환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수술 성적이 미국·유럽보다 앞선 분야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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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의료기관을 향해 …” 해외 학술·인적 교류망 촘촘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해외 의료진 연수 병원으로 인기가 높다.‘국경이 무너지고 있다!’ 국내에서 세계무대로 바뀌고 있는 의료시장 얘기다. 의료계는 이제 ‘무한경쟁, 무한도전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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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김상원원장의 맘모톰 이야기]- 마더즈(mother's) 외과 편
부산에 사는 김선영(45세)씨는 최근 유방암 전문 외과를 방문해 유방암 검사를 받았다. 작은 멍울이 만져져 담당 의사가 좀 더 구체적인 검사를 권유했지만 두려운 마음에 검사를 미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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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건강주치의 부산치과편] - 심플란트 치과 병원을 만나다
심플란트 치과병원은 마음을 심는다는 뜻으로 환자 한명 한명에게 정성된 마음으로 대한다는 의미와 임플란트 전문 병원이라는 복합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심플란트 치과병원은 임플란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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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건강주치의- 부산외과 편] 유방암 전문 마더즈병원
마더즈병원은 수준 높은 유방암 진료를 제공하며 약한 자와 가난한 자를 돕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병원이 되고자 설립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방암 명의와 첨단 장비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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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거나 트는 뱃살? 대책이 필요해!
유수 같은 세월의 흐름은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선연한 흔적을 남긴다. 특히, 여성이라면 누구나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데, 이 때 여성의 몸은 10~20kg을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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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코골이’잡고…박근혜 상처 꿰매고…22인의 ‘화타’가 뛴다①
세브란스병원에는 4,0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있다. 이들 중 대통령과 정·재계 거물들이 찾는 명의(名醫)로는 누가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측과 이 공동으로 질환별 손꼽히는 의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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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형기술 1위 ‘입지 굳히기’
매년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는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눈, 코, 가슴 등 성형에 대한 지식 공유와 학문 발전을 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관련하여 지난 9월 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