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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의료사회복지 현장의 이해와 실제’ 공개특강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사회복지학부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공공정책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의료사회복지 현장의 이해와 실제’ 지역사회 공개특강이 오는 1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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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사 진로잡기’ 공개특강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사회복지학부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공공정책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사회복지사 진로잡기’ 지역사회 공개특강이 오는 1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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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 사례’ 공개 특강 마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사회복지학부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가 공동 주최하는 지역사회 공개특강이 지난 11월 18일 오후 2시에 세종대 광개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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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유승민 아들도 ‘푸른피’…삼성이 공채 고집하는 이유 [삼성연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가석방 이후 첫 공식행사로 지난달 14일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에 참석해 김부겸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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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8·9번째 48~66은 안돼”… "페미NO" 사건으로 본 채용 차별 역사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 지난 13일 온라인 구직 사이트. 서울의 한 편의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며 이런 지원 조건을 내걸었다. ‘소극적이고 오또케오또케(어떡해 어떡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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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수시 최종 경쟁률 17.36대 1… 음악학과 성악전공실기전형 127.5대1 최고
12일 오후 6시 2019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모집정원 1,197명(정원외 포함)에 20,785명이 지원해 17.36대1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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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상상·상생으로 도시문제 해결 앞장설 것"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캠퍼스 정문 안쪽에선 건물 신축이 막바지 작업 중이다. 건물 외벽엔 '서울시립대학교 개교 100주년. 어제와 오늘에 이어 내일로 도약하다'라 적힌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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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삼성 수능’ … 멀어지는 미래형 인재 뽑기
임미진 산업부 기자 다음 명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론으로 타당한 것은? 모든 전화기는 휴대폰이다. 어떤 플라스틱은 전화기이다. ① 모든 플라스틱은 전화기이다. ② 모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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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고시 GSAT 유감···'문제풀이집 인재' 뽑기 인가
다음 명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론으로 타당한 것은? 모든 전화기는 휴대폰이다. 어떤 플라스틱은 전화기이다. ① 모든 플라스틱은 전화기이다. ② 모든 휴대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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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캠퍼스 4곳 디딤돌로 ‘글로컬 명문대’ 도약할 것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제는 상아탑이라는 울타리에만 갇혀 있는 대학은 발전할 수 없다. 지역 사회와 상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프리랜서 김성태] 충북대는 지난해 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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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대 총장 직선제 강행, 교육부 제동 움직임
부산대가 직선제를 통해 총장 후보를 선출했다. 강원대·경상대 등 다른 국립대도 한때 폐지했던 총장 직선제를 되찾겠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반면 교육부는 각 대학의 '직선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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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돈 없고 스펙 없는 학생부터 배려해야죠
덕수상고 출신으로 고시에 합격, 장관급 공직을 지낸 김동연 아주대 총장.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해외연수를 마련했다. [중앙포토]김동연(58) 아주대 총장이 ‘애프터 유(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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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0만 명‘삼성고시’… 직무적합성평가 붙어야 볼 수 있다
삼성그룹이 출신 대학, 스펙은 일절 참고하지 않고 ‘실무 능력’을 최우선시하는 새로운 대졸 공채 제도를 내놨다.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볼 수 있는 자격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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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어닝쇼크'삼성에 "노페인 노게인"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삼성을 향해 “아픔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며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정신을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8일 삼성그룹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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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제 같은 '삼성수능' … 취업 미스매치 행렬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13일 전국 85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결시자를 제외한 9만2000여 명이 시험을 봤다. 지원자들이 서울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시험 시작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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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삼성, 내달 24일부터 대졸 공채 원서 접수
삼성그룹은 다음 달 24∼28일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4000~5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지원자들은 4월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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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삼성 총장 추천제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비교·분석하는 두 언론사의 공동지면입니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窓)입니다. 특히 사설은 그 신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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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칼럼] 평등주의 나라의 일등기업
송호근서울대 교수·사회학 ‘경축, 탐라정보고, 김성수군 삼성 SDS 입사’. 제주도 어느 마을 입구에서 목격한 현수막이다. 그 학생은 가문의 기대를 한 가득 안고 서울로 상경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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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월 13일 공채필기시험
삼성그룹이 올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 필기시험 ‘SSAT(Samsung Aptitude Test)’를 4월 13일에 치른다. 삼성그룹은 2일 “‘대학총장추천제’와 ‘찾아가는 열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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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삼성 사건이 보여준 한국의 갈등 구조
설 연휴는 전국이 전국으로 모이는 특별한 사회 의식(儀式)이다. 남녀노소, 빈부, 보수·진보, 고·저 학력 가릴 것 없이 모든 가족이 모인다. 이런 회동에서 한국 사회가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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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열화 조장" 반발 … 무산된 삼성 채용 실험
대학총장추천제와 서류전형 부활을 골자로 한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공채 개편안이 발표 13일 만에 사실상 무산됐다. 삼성이 각 대학에 차등 배분한 총장 추천 가능 인원을 두고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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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채용개편안 전면 유보… SSAT 등 기존 제도 존치
삼성그룹이 올 상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대졸채용 개편안을 전면 유보했다.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28일 “대학 총ㆍ학장 추천제, 서류심사 도입을 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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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장추천제 전면 유보…" '열린 채용' 유지 한다"
[사진 중앙포토]삼성은 최근 논란이 된 신입사원 선발 대학 총장 추천제를 전면 유보하기로 28일 결정했다. 취업 사교육 과열과 스펙 쌓기 문제를 개선하고자 15일 삼성은 이같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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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전형 부활 "취업준비생들 주목, 바뀐 전형은 어떤가보니…"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서류 전형 부활’. 삼성그룹이 대졸 공채시 수시와 정시로 이원화하여 서류 전형을 부활시킨다. 올 상반기부터 실시되는 서류 전형은 한 해 20만 명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