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고·미팅」벌인 남녀 36명 칙결에

    서울북부경찰서는 29일 서울도봉구수유동92 무허가맥주 「흘」 「낮과밤」 주인 김윤유씨 (39)를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서울B대학교2년 김모군(20)등 남녀36명을 즉결에 넘

    중앙일보

    1976.04.29 00:00

  • 대학생등 10명구속 대마초 흡연, 밀매도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9일 상류층 자제들에게 대마초를 팔아온 조정희씨(24·서울종로구세종97)와 조씨로부터 대마초를 사 피운 이민희군(27·H대 건축과2년·휴학 중)과 고영일군(2

    중앙일보

    1976.01.09 00:00

  • 연예계 대학가 휩쓴 「대마초돌풍」한달

    한달 동안 시중의 화제를 온통 「마리화나」돌풍으로 몰고 갈 만큼 떠들썩했던 검찰의 대마초일제단속이 1백36명의 관련자 검거에 ▲구속 65명 ▲불구속 22명 ▲정신병원수용 12명 ▲

    중앙일보

    1975.12.24 00:00

  • 신중현·김추자등 5명 영장

    대마초담배 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대형검사) 는 5일 작곡가겸 가수인 신중현씨(32)와 인기가수 김추자양 (26), 모「호텔나이트·

    중앙일보

    1975.12.05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438)|전국학연-나의 학생운동 이철승

    46년3월20일, 제1차 미·소공위본회담이 재개되자 정가는 한층 분주해졌다. 민주의원은 독자적인 임시정부 수립방안을 만드는가하면(4월2일), 한독당과 국민당은 합당을 서두르고 (

    중앙일보

    1975.09.13 00:00

  • 「자해공갈단」위계에 말려 200여명 폭력배 누명

    「자해공갈단」의 위계에 말려들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폭력죄의 누명을 쓴 선량한 시민 2백여명이 뒤늦게 검찰에 의해 혐의를 벗게되었다. 서울지검 공판부(이영욱 부장검사)는 27일 자

    중앙일보

    1975.06.27 00:00

  • 서강대생 2명 입건 5백여명 교내시위

    서강대학생 5백여 명은 7일 낮 12시쯤 동교 학생 휴게실에서 현 시국과 학원사태에 관한 성토대회를 갖고 석방학생을 즉각 복교시킬 것 등 7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한 후『자유·진리·정

    중앙일보

    1975.04.07 00:00

  • 데모 학생 2명 구속

    서울 북부경찰서는 30일 하오 한국신학대학생 8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이 가운데 김진수(21·신학과3년) 이재훈(25·신학과3년)군 등 2명을

    중앙일보

    1974.10.31 00:00

  • 「해피·스모크」피운 가수등7방을입건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24일 대한가주변에서 「해피·스모크」 (대마담배)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H대학1년 양모군(19)과 H대학1년 박모군(20) 등대학생 2명과「나이트·클럽」에서 대마

    중앙일보

    1974.06.25 00:00

  • 양담배 피우던 남녀대학생 등 백17명 연행훈방

    서울 중부경찰서는 26일 하오 이른바 「숙녀의 집」이라 불리는 여자 전용다방 「샤넬」(주인 이문영·서울 중구 충무로2가66의10)과 음악감상실 「르·시랑스」(주인 이백천·중구 충무

    중앙일보

    1974.03.27 00:00

  • 박 대통령지시 학칙으로 처벌된 것도 백지화

    박정희 대통령은 지난 10월2일부터 일부 학원에서 있었던 사태와 관련되어 구속된 학생 전원을 석방토록 하라고 7일 상오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날 민관식 문교장관을 청와대로

    중앙일보

    1973.12.07 00:00

  • 공무원 채용시험 부정 잇달아

    각급 공무원들의 시험에 부정이 잇닿는다. 전남 여수시의 5급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부정이 드러나 지방공무원 및 부정합격자 등 모두 23명이 구속된데 이어 23일 현재 대전·임실 등 곳

    중앙일보

    1973.10.23 00:00

  • 「커닝」한 것을 또 「커닝」하고 시험장 감독은 있으나 마나|여수시 시험 부정 사건의 수사초

    여수시의 5급 공무원 공개 채용 시험 부정 사건은 지방시·군에서 실시하는 시험 감독의 소홀과 객관식 출제로 인해 「커닝」하기 쉽다는데서 빚어진 것이다. 현재까지 검찰수사로 밝혀진

    중앙일보

    1973.10.22 00:00

  • 공무원 등 16명 구속

    【순천】여수시 5급 공무원 부정 시험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순천지청 김흥동 검사는 19일 관련공무원 7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사후수뢰혐의로, 부정합격자 5명·정답쪽지

    중앙일보

    1973.10.19 00:00

  • 공무원시험에 부정

    【여수·순천】광주지검순천지청 김흥동 검사는 18일 여수시가 지난9월16일 실시한 73년도 5급을류 지방행정직 공무원채용 공개경쟁시험에서 부정시험이 있었다는 확증을 잡고 여수시청총무

    중앙일보

    1973.10.18 00:00

  • 문리대 데모주동 학생회장|경찰에 자진출두

    지난2일 서울대문리대 교내시위의 주모자로 경찰의 지명수배를 받아오던 문리대 대학생회장 도종수군(21·사회학과3년)이 12일 하오3시쯤 서울시정에 자진 출두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군

    중앙일보

    1973.10.15 00:00

  • "학생 데모 중죄 취급 아닌가" "총장학들에 선도 당부한 것"

    민관식 문교장관은 총 학장에게 보낸 공한에서 학생의 행동을 반정부적 집단 행동이라고 규정한 것은 학생들의 행동을 범죄로 본데서 사용한 용어는 아니며 학생들을 지도해 달라는 취지에서

    중앙일보

    1973.10.10 00:00

  • 역구내서 열차에 6명 역사

    【부산】7일 하오 7시51분쯤 경남 양산군 원동면 원동역 구내에서 마산발∼부산행 제638완행 열차를 타려던 부산 동아 대학생 이종기 군 (22·부산시 동구 수정동 447) 등 7명

    중앙일보

    1973.10.08 00:00

  • 하계봉사 활동 아닌 현장실습 참가학생-대학생폭행사건

    문교부는 30일 지난 24일 하오 경기도 이천군 이천리 창전리 청자「살롱」에서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이천경찰서에 입건된 K대학 3년 이동령군(24)등 대학생 6명은 하계봉사활동에

    중앙일보

    1973.07.30 00:00

  • 밀항기도 대학생 김포공항서 잡혀

    김포공항 법무부 출입국관리 사무소는 15일 상오 외국으로 밀항하려던 K대1년 박재규군(21·서대문구 대현동136의1)을 밀항단속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날 박군은 상오 9시발 동경

    중앙일보

    1972.12.15 00:00

  • 연행학생처리 매듭

    치안국은 지난 10·15위수령발동이후 경찰이 「데모」주동혐의로 전국에서 연행한 85명의 대학생들의 조사를 모두 끝마치고 13명에 대해서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

    중앙일보

    1971.10.20 00:00

  • (1)꽃과 환각제화 「프리·섹스」-히피 등 반체제 만조

    70년의 지구촌에는 70년대 첫해로서의 시간적 분수령을 역사상 외 전기로 발전시키는 갖가지 일들이 구제 화했다. 지난날에서 넘어온 전쟁기운의 짙은 안개는 계속 지구촌의 둘레를 뒤

    중앙일보

    1970.12.10 00:00

  • 대학가에 침투한 해피·스모크

    8일 경찰은 해피·스모크를 판매한 일당 2명을 검거하여 전매법등 위반혐의로 서울지검마약반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한다. 이들은 용산주변의 미군들에게 해피·스모크를 판매했을 뿐 아니라,

    중앙일보

    1970.06.09 00:00

  • 대학가에 해피·스모크 침투

    흔히 마리화나라고 불리는 삼잎담배 해피·스모크가 대학가에 침투, 일부 학생들사이에 흡연되고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습관성 마약인 해피·스모크의 흡연은 일부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재수생

    중앙일보

    1970.06.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