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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중국 베이징정보기술과학대학교와 교육 교류 및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12월 22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베이징정보기술과학대학교와 교육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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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없어지면 교육 달라질까, 호치민 한국학교가 입증했다 유료 전용
hello! Parents가 만난 9명의 교육 전문가는 “수학능력시험을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능이 바뀌지 않으면, 문제풀이식 교육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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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계 최대 몽골어 사전 『몽한대사전』 편찬
단국대학교, 주몽한국대사관 등에 기증 단국대가 부설 몽골연구소를 통해 편찬한 『몽한대사전』. 8만 5000여 개의 표제어를 수록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가 부설 몽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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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세계 최대 몽골어 사전 ‘몽한대사전’ 편찬
1993년 국내에서 최초로 몽골학과를 설립한 단국대가 부설 몽골연구소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몽골어 사전인 ‘몽한대사전(蒙韓大辭典)’을 편찬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몽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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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미 스탠퍼드 한국학 컨퍼런스 연설…엑소 수호도 참여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다음달 스탠퍼드대 콘퍼런스 연설자로 나선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미국 스탠퍼드대 한국학 콘퍼런스 연설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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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外
◆관세청▶인천공항 국제우편세관장 황승호▶서울세관 통관국장 박계하 ◆경남 거제시▶세무과 신삼남▶교육체육과 정창욱▶교통행정과 추완석▶의회 사무국 옥치덕▶주민생활과 서미경▶보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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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돌린 워싱턴 지한파…대미 민간외교 교두보 잃었다
━ 한미연구소 폐쇄가 남긴 것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설가온에서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USKI)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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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표-이학영 의원 보좌관, USKI 인적개혁 사전협의”
━ 해외 공공외교 거점 예산중단 논란 청와대가 주도하는 인적 청산 논란에 휩싸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USKI)의 로버트 갈루치 이사장.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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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200억 투자한 미 싱크탱크, 靑 인적청산에 사라질 위기
미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 한미연구소(USKI)가 2010년부터 운영하는 대북 정보분석 사이트 38노스. 미국 워싱턴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SAIS)은 국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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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KIEP 부원장, “한미연구소 개혁방안 보고 내용은 한국학 중심으로 가겠다는 것”
김준동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부원장. 사진 연합뉴스.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신남방과 신북방 경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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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 '한국학 허브'로 발돋움 할 것"
지난해 11월 30일 UC어바인 랭슨 도서관에서 열린 크리티컬 한국학센터 및 한국 코너 개관식에서 김경현(오른쪽에서 네 번째) 소장, 로렐라이 탄지(왼쪽 끝) 도서관장 등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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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차관보급>▶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종후 ◆공정거래위원회<국장급 승진>▶국방대 교육파견 송상민 ◆국토교통부<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오기헌▶도시정책과장 최임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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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온 원로의 친필 편지…한·중 인문유대의 본보기
박근혜 정부가 내세운 향후 5년간 대중 외교의 주요 기조는 ‘인문유대’다. 한자문화권의 동질성을 기반 삼아 컨센서스를 이뤄가겠다는 의도다. 이와 관련해 훈훈한 이야기 한토막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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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오는 24일 Discover USC 및 MBA 입학설명회 열어
미국의 세계적 명문 사립대학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가 오는 10월 24일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종합 입학설명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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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 한국어학과 황종원 교수 “고3처럼 공부하는 중국 대학생에 자극받아”
황종원(38·사진) 중국 베이징대학 한국어학과 교수는 지난 학기 1학년 수업을 하는 날이면 제대로 점심을 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수업을 마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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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교육 태동연구소 40돌 맞아
국내 한국학.동양학계에선 '태동 출신'이라면 어느 정도 기본기를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태동'이란 일명 '지곡서당(芝谷書堂)'이라 불리기도 하는 태동고전연구소(소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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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6. 지곡서당파
마석에서 축령산 쪽으로 10킬로미터 쯤 들어가다보면 수려한 경관 속에 왼편으로 한림대 부설 태동고전연구소라는 현판이 붙은 한옥 건물이 나온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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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佛 신지식인의 '북한선언문' 성안한 리굴로
아르고스의 왕 다나오스의 딸 49명은 모두 남편들을 죽였다. 그 죄로 딸들은 지옥에서 밑이 없는 통에 물을 붓는 형벌에 처해졌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나이데스의 통'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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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학원'설립 추진 파문]
정부의 한국정신문화연구원.세종연구소.한국개발연구원 (KDI) 국제대학원 통합방안에 대해 해당기관은 물론 주변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이유는 우선 통합이유가 분명치 않다는 점에서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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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도 직장생활 한국-84% 일본-40%…동덕여대, 양국 여대생 의식비교
일본의 여대생들은 부모로부터의 자립의지가 두드러진 반면 한국 여대생들은 평생에 걸친 취업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덕여대 부설 한국여성연구소가 발간한 '동덕여성연구' 최근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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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현대한국학연구소 유영익 초대소장
건국 50주년을 1년 앞두고 한국 역대 대통령을 '대통령학' 의 수준에서 연구하고 해외에 현대 한국학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대형 현대사연구센터가 서울종로구부암동 산기슭에 문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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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연구회 학술토론회
역사연구회(회장 김인걸 서울대교수)는 23일 오후2시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화시대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열어 역사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한다.이날 토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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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하대 사회교육원
시민들에게 폭넓은 교양과 실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케해 보다 세련된 교양인.전문 직업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지난해 9월14일 문을 열었다. 현재 1년과정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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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초청 來韓한 레디야드 美교수
『金正浩의「대동여지도」는 일본이나 중국의 지도에 비해 대단히과학적입니다.김정호가 이러한 지도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이 중국전통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지도학의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