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우익 "세상에 인재가 한둘인가"·우이 "나를 깨끗하게 잊어 달라"

    ▶(좌) 유우익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우) 우이 중국 부총리 포스트 유우익은 누가 될 것인가. 유우익(57)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중 한

    중앙일보

    2008.01.09 13:31

  • [이슈초대석]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북한 보내자"

    ■ 대기업 1개가 개성공단보다 낫다… 남북경협의 시작은 북한 바로 보기 ■ 백두산 관광 특정 업체 선정 안 돼… 평양 관광 대기자만 1만여 명 ■ 남포 활용하면 평양과 가까워져…

    중앙일보

    2007.11.01 10:58

  • 기업이 도시를 만든다

    기업이 도시를 만든다

    경기도 파주시. 2002년까지만 해도 면적의 99%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던, 판문점.임진각으로 더 잘 알려진 시골이었다. 이 도시는 2003년 초 LG필립스LCD(LPL)를

    중앙일보

    2007.10.31 04:15

  • 세계 최강 도시 프로젝트 ‘송도 비즈피아’

    ▶송도국제도시 조감도. ■ 인천 송도매립지 1611만 평 ‘백지’ 위에 새롭게 그리는 ‘동북아 비즈니스 심장’ ■ 외국 기업에 제시할 인센티브 적어…과감히 세금 없애는 ‘규제 파괴

    중앙일보

    2007.05.12 10:47

  • 4·25 재·보선 기초단체장 당선자

    4·25 재·보선 기초단체장 당선자

    추재엽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청장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한나라당 오경훈 후보를 물리친 추재엽(52.사진) 당선자는 자신의 당선을 "양천구의 자존심을 지켜낸 양천 시민의 승리

    중앙일보

    2007.04.27 04:57

  • 후·보·탐·구 ⑪ 전북도지사

    후·보·탐·구 ⑪ 전북도지사

    ◆열린우리당 김완주 후보는=유년 시절의 가난이 지금의 그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줬다고 한다. 그는 3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친은 그가 중학교 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몸이

    중앙일보

    2006.05.26 05:11

  • 제6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12월 9일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제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4월 25일]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중앙일보

    2005.12.13 14:43

  • [김진의 정치Q] 시민사회수석 이강철 부적절한 대구행

    [김진의 정치Q] 시민사회수석 이강철 부적절한 대구행

    ▶ 김진 정치전문기자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노무현 사람들' 중 최장기 복역(7년4개월) 기록을 가지고 있다. 민청학련 사건이었다. 수형(受刑)뿐 아니라 이력으로도 이 수석

    중앙일보

    2005.09.07 05:33

  • [인사] 재정경제부 外

    ◆ 재정경제부▶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주형환▶대통령 비서실 김광수 ◆ 건설교통부▶중앙공무원교육원 류윤호 최재길▶세종연구소 전성문 ◆ 해양수산부▶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장 이용수▶중앙공무원

    중앙일보

    2005.02.11 18:49

  • [스포츠가 좋다] 패러글라이딩

    [스포츠가 좋다] 패러글라이딩

    "청룡열차도 무서워 못 타는데 웬 패러글라이딩이냐고요? 안심해도 돼요. 간을 콩알만 하게 하는 고속 급강하와 급회전이 이어지는 청룡열차와는 다르지요. "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의

    중앙일보

    2004.05.20 18:38

  • [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중앙일보

    2004.02.05 09:48

  • [문창극 칼럼] 국방장관은 물러나야

    이라크 파병 규모가 3천명으로 결정됐다. 파병군의 성격도 분명치 않다. 독자적인 작전을 할 수 있는 규모로, 미국이 요구하는 치안유지군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던 국방부는 허탈해 하

    중앙일보

    2003.11.17 18:41

  • 참여정부 6개월 한나라당 논평

    1. 잃어버린 리더십을 정도(正道)로 되찾아라 내일이면 노무현정부가 출범한지 꼭 반년째가 된다. 기실 대통령이 취임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면 그 정부는 강력한 리더십과 더불어

    중앙일보

    2003.08.25 11:35

  • [서동만 누구인가] "친북 성향 - 북한通" 엇갈린 평가

    "친북 편향성이 강하고 정보업무 경험이 전무해 국가정보원의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국회 정보위의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북한 사회 형성에

    중앙일보

    2003.04.30 18:37

  • 유력 행정수도 부상 대전서남부 어떤곳인가

    행정수도 후보지로 대전권 마지막 미개발지인 대전 서남부지역이 급부상하고 있다. 한 국책연구기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가 행정수도 규모나 후보지 등을 문의해와 30만명

    조인스랜드

    2003.01.28 17:52

  • 쌀, 마늘, 그리고 허송세월

    서해안 곳곳의 지도가 일직선으로 크게 바뀔 뻔한 적이 있다. 1986년 여름 어느 날. 이제는 고인이 된 정주영(鄭周永)현대그룹 회장이 당시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장 방에 들어섰다

    중앙일보

    2002.07.30 00:00

  • DJ 1주일 휴가 내일부터 공식일정 없어 여론의식 청남대는 안가

    김대중(金大中·얼굴)대통령이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주일간 여름휴가를 보낸다. 박선숙(朴仙淑)대변인은 26일 "金대통령은 휴식을 취하면서 임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하반기

    중앙일보

    2002.07.27 00:00

  • "누가 바뀌나" 官街 뒤숭숭

    개각을 앞둔 관가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지난주 민주당 노무현(武鉉)대통령후보가 중립내각 구성을 명분으로 수장의 교체를 요구한 총리실과 법무·행자부가 특히 그렇다. 법무부 일각에

    중앙일보

    2002.07.09 00:00

  • DJ "을지포커스 조용히 하자"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1일 을지 포커스렌즈 한.미 합동 군사연습을 조용히 치르도록 지시했다.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金대통령은 "최근 모처럼 진행되고 있는 남북간의 화

    중앙일보

    2000.08.22 00:00

  • [DJ 일문일답] “중산층 몰락 방치 안할것”

    김대중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출입기자 월례간담회를 갖고 중산층.서민대책 및 남북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질문에 답했다. ◇ 여는 말 = 나는 중산층과 서민이 고통도 분담

    중앙일보

    1999.06.26 00:00

  • [신북풍론 맞붙는 청와대 - 한나라]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제기한 '신북풍설' 에 청와대는 상당히 열을 받은 것 같다. 처음 그 소리가 나올 때만 해도 어이없다는 정도였다. 그저 해보는 소리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

    중앙일보

    1999.06.18 00:00

  • [고촉통 싱가포르총리 인터뷰] '남북 긴장 상황 실감'

    싱가포르는 인구 3백만의 작은 도시국가. 경제적 번영과 정치적 안정에서는 세계의 모범. 국제사회에서 싱가포르의 위상은 큰나라 못지 않다. 남북한 무력충돌의 와중에 한국을 방문해 한

    중앙일보

    1999.06.17 00:00

  • [인사]대통령직인수위원회,문체부,통상산업부 外

    ◇ 대통령직인수위원회〈전문위원〉^羅英姬 (정무분과, 국민회의 여성국장) ^張成子 (정무분과, 정무2장관실 2급상당) ^金東哲 (사회문화분과, 국민회의)〈행정관〉^張全亨 (대변인실,

    중앙일보

    1998.01.13 00:00

  • 충남 시장개척단 미주 5곳 순방

    충남도가 지난해말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정보세계화'를 선언한데 이어 도지사가 시장개척을 위해 미주(美洲)순방길에 나서는등 전방위 세계화추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심대평(沈

    중앙일보

    1997.03.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