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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文사저·엘시티 사진 올리며 "어디가 아방궁?"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어디가 '아방궁'?"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내려갈 경남 양산 사저 부지 사진과 부산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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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文, 아스팔트서 농사 짓나…11년 농사지었단 땅은 도로"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실 관계자가 촬영한 양산시 매곡동 30-2, 3, 4번지 추정 부지. 논이 아닌 아스팔트 도로가 깔려 있다. [사진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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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文사저가 MB의 2.5배?…강남1평-양산1평이 같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통령을) 정치판으로 끌어들여 망신 주려고 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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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좀스럽고 민망한 일" 페북 글에 댓글 1만9000개 달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야당에서 경남 양산 사저 부지(왼쪽 사진 붉은 선 안).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좀스럽다”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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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北 머저리 발언을 대화라더니, 국민 의혹 좀스럽나"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뉴스1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영농 의혹' 대응과 관련해 "김여정이 '특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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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 '좀스럽다' 표현 직접 지시…윤영석·안병길에 불쾌감"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좀스럽다”라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 정치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 대통령의 페이스북 메시지에는 댓글만 1만9000여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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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사저공세 발끈한 與 "감정조절 장애? 野에 되돌려주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사저 부지’ 논란에 “좀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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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 논란 관련 “좀스럽다”는 文 발언에 野 “초조한가”
“국정운영 최고 책임자가 자신의 의혹에 대해 자기 스스로 수사를 중단시켰다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망한 일” 2012년 12월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청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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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사저 논란에 '좀스럽다' 지적…野 "좀스러운 해명" 맞불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식계정에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쓴 것에 대해 야권에서 이틀째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13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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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양산 사저 의혹 꺼내자 좀스럽다 짜증…文 정말 실망"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유승민 전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농지 매입 관련 의혹을 제기한 야당을 향해 “그 정도 하시라”고 반응한 데 대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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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그 정도 하시라, 좀스럽다"…양산 사저 논란에 직접 반박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퇴임 후 거주할 목적으로 매입한 경남 양산 사저부지 매입 과정에 농지법 위반 논란이 있다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모든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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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딸·처남까지 튄 LH 불똥…지지율도 다시 30%대로 하락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투기 의혹과 관련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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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농지취득에 항변 "국민들 귀농 준비와 다를 것 없어"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4월 매입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의 사저 부지와 2층짜리 주택(붉은 선). 전체 부지의 절반가량이 농지다. [연합뉴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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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文도 11년 영농경력 농지취득···LH 비판할 자격 있나"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뉴스1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직접 농사를 짓겠다며 경기 광명·시흥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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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직원도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왜 농부 됐나…농지 수난시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에 매입한 토지 대부분이 농지로 밝혀지면서, 땅 투기에 농지를 이용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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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중앙일보 네이버뉴스 구독자 500만 돌파
중앙일보가 네이버 5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에서 뉴스를 볼 언론사로 중앙일보를 ‘구독’ 해주신 분들입니다. 네이버 구독 500만을 넘어선 언론사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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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文 11년 농사지었단 양산땅은 도로" 농취증 허위작성 주장
안병길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새 사저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지난 4월 경남 양산시에 제출한 농업경영계획서가 허위로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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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3040 왜 영끌해 집 살까” 노영민 “집값 인상 기대 때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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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어깨 쿡 찌른 김태흠···"불결한 손가락" 성희롱 공방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2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불결한 손가락이 제 몸에 닿았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연합뉴스] 2일 국회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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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秋 아들 논란에 “문제 없다고 판단…있다면 제 불찰”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2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 비서실 등에 대한 결산 심사 및 업무 보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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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집 팔아 3년 새 5억 벌어” 노영민 “15년 살았다니까”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 최근 서울 반포동 아파트를 처분해 거둔 시세차익과 관련해 “(집값이) 우리 정권에서 올랐느냐. MB(이명박) 정부 때도 올랐다”고 말했다.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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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영농경력 11년' 논란에 노영민 "주말에 양산 가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경남 양산시 사저 부지 일부가 농지로 드러나 농지법 위반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김정숙 여사가)수차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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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서실장’ 거론 양정철, 노영민 사표전 양산 다녀왔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지난 4월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나서고 있다. 양 원장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야인(野人)'으로 돌아가겠다“며 사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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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文 직접 농사경력 11년 썼다면 스스로 면구스러울것"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 사저 전경. 경남 양산시 통도사 인근에 있는 평산마을에 있다. 송봉근 기자 미래통합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