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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1위
김진호(김진호·한체대)는 22일 현대인력개발원에서 벌어진 제1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양궁대회 2일째 여대부 싱글라운드종합에서 1천3백10점을 기록, 자신의 최고기록(1천3백2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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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남녀 양궁 개막‥‥209명 출전
제1회 대통령기쟁탈전국남녀양궁대회가 21일 현대인력개발원에서 12개 시도 총49개팀 2백9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한국궁도의 간판스타 김진호(한체대)는 여대부 7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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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여종 선두에 숙명도 제쳐 2연승
2연패를 노리는 삼천포여종고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5회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이틀째 여고부A조경기에서 김영점(金永點·20득점)의 슛호조에 힘입어 숙명여고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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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남녀양궁 21∼24일시도대항전
24일시도대항전 국내양궁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신설된 제1회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양궁대회가 오는21일부터 24일까지 현대인력개발원(구서울고)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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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9회말 김태업 굿바이2점홈런|연세, 막차로 4강에
제17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대학야구 패권의 향방은 한양-원광, 연세-동아대등 4강대결로 압축됐다. 연세대는 1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5일째 준준결승에서 9회말 9번대타 김태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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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호남의 유일한 대학팀 원광, 4강도약
호남의 유일한 대학야구팀인 이리원광대가 창단 5년만에 전국대회에서 2번째 4강에 올랐다. 원광대는 12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7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대학야구대회 4일째 준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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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영남대 8강에
원광대와 영남대가 9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된 제17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서전을 장식, 단숨에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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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욱 2연패
【진주∥연합】천하장사 홍현욱 (현대중공업) 이 제20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장사씨름대회 장사부8강 리그에서 7전승으로 우승,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5일·진주공설운)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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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첫우승
전남이 전주∼부산∼서울간 9백33·8㎞에서 벌어진 제12회대통령기쟁탈 통일역전마라톤대회에서 첫우승했다. 한편 전북과 경북은 각각종합2·3위를 마크했다. 이대회는 지난4일 전주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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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종합우승굳혀|9구간도 1위차지
제12회 대통령기쟁탈 통일역전마라톤대회 9일째경기가 대전 천안간 96.6㎞코스에서 열려 전남이 5시간14분9초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시간15분15초의 전북이, 3위는 경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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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진하는 수영…한국신 10개
제1회 태통령기쟁탈 전국시도대항 수영대회가 3일동안 모두 10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19일 잠실실내수영장에서 폐막됐다. 한국여자 수영의 호프 최윤정 (상명여고)은 대회최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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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통령기차지 조기축구대회
【전주=연합】17일 전주에서 벌어진 제2회 대통령하사기쟁탈 전국새마을 조기축구대회 장년부결승에서 부산팀은 전반26분 주장 김병호의 중거리 슛으로 뽑은 결승골을 끝까지 잘지켜 경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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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자매」 서로 "한국신다툼" &최윤정, 여rh 자유형 백m 1분1초92 최윤희, 여고 자유형 1백m 1분6초
대통령기 수영 언니 최윤정 (삼명여고)과 동생 윤희 (서울사대부중) 자매는 17일 잠실 실내수영장에서 벌어전 제1회대통령기쟁탈 전국시도대항초중고 수영대회 첫날경기에서 동생은 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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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열심히 배워 내년을 기약"
경북 풍기하면 충남금산과 함께 인삼특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인구3만5천의 영풍군 풍기읍의 유일한 고교인 풍기고 농구팀이 제18회 쌍용기 쟁탈 고교농구대회에서 의롭게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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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2연승…결승진출굳혀
지난73년 제8회 대회이래 9년만에 패권탈환을 노리는 휘문고가 쾌조의 2연승으로 남고부 B조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휘문고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8회 쌍룡기쟁탈 전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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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다 남17·여12팀 출전
중앙일보사가 한국중·고농구연맹과 공동주최하는 제18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24일∼9월1일·장충체)에는 고교농구·대회 사상 가장 많은 29개팀(남17·여12)이 출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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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막강 고대 격파
성균관대가 올 2관왕인 호화진용의 고려대롤 꺾어 파란을 일으켰다. 성균관대는 1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백호기쟁탈 제32회 건국야구대회 2일째 1회전 경기에서 안타수 6-9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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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삼천포여종 우승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은 배재고(남고부)와 삼천포여종고(여고부)에게 각각 돌아갔다. 26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전에서 남고부의 배재고는 이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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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욱 배재-김유택 명지 남고부 쟁패|대통령기 고교농구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은 명지고-배재고(남고부), 은광여고-삼천포여종고(여고부)의 각각 한판승부로 판가름나게 됐다. 2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토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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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패자 성덕여상 수원에 밀려 4강 탈락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남녀부 패권은 명지고-광주고, 배재고-휘문고(이상 남고부), 숭의여고-삼천포여종, 은광여고-수원여고(이상 여고부)등 각각 4강 대결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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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여종 3전승 8강에
지난2월 창단한 삼천포여종고가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에서 선풍을 일으키고있다. 삼천포여종고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최종일 여고부 A조경기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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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동주·수원여고 8강에
숭의여고·동주여상·수원여고 등 3개 팀이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여고부에서 8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뛰어올랐다. 2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여고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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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22초 남기고 역전슛
배재·명지·경복고 등 3개팀이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남고부에서 8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됐다. 2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4일째 남고부 D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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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농구 대회 관전
전두환 대통령은 19일 낮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 남녀고교 농구대회를 관전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