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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수상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이 5월29일부터 5월30일까지 양일간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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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조리사대회 12일간 42만명 찾았다
2일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염홍철 시장이 경연장을 찾아 전시돼 있는 요리를 살피고 있다. 12일 폐막한 조리사대회에는 국내외 관광객 42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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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국 요리 잔치
1일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를 찾은 관광객들이 한국국제음식박람회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된 한국 음식을 구경하고 있다. 이 박람회에는 39개 종목 909개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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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전 조리사대회 건배주 선양 ‘맥키스’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만찬 건배주로 대전지역 소주업체인 ㈜선양의 ‘맥키스’가 선정됐다.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는 “지역 대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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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진수성찬 대전서 맛본다
대전 시민들이 지난해 5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식의 세계화와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요리사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대전시 제공] “계절의 여왕 5월 첫날을 대전에서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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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올림픽 … 한식 세계화의 ‘큰 잔칫상’
옷(의)과 음식(식), 집㈜은 인간 생활의 3가지 필수 요소다. 이 가운데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음식은 생명과 직접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음식은 인류의 진화에도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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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즐기는 축제 문화행사도 풍성해요”
“세계조리사대회를 한식 세계화를 통한 제2한류 붐 조성,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MICE 산업도시로서 위상 정립 등을 확고히하는 국제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2대전세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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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달인들의 ‘요리 A매치’ 볼만
2010년 칠레에서 열린 세계 조리사 대회에 참가한 한국 요리사들이 자신들의 요리를 외국인들에게 뽑내고 있다. [대전시 제공] 조리사 대회에서는 ‘WACS주관 세계요리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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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메뉴판 내달 대전서 만나자
세계 최초의 메뉴판은 1843년 10월 12일 벨기에 귀족 모임 때 사용한 특수 판화로 만든 것이다(사진). 이 메뉴판을 소장하고 있는 명지대 백성현 교수는 “벨기에 귀족만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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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요리 맛보자, 대전조리사대회 후끈
5월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조리사대회 경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권 판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대전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에 따르면 세계 유명 셰프(chef) 들의 경연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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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外
◆국세청▶광주지방국세청장 서국환▶대구지방국세청장 하종화 ◆헌법재판소▶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장 김기호▶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 이영일▶기획조정실 제도기획과장 김정희▶심판사무국 심판행정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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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전시 “대구 육상선수권 돕겠다”
대구시와 대전시는 20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염홍철 대전시장, 문동후 세계육상대회 조직위 부위원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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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조리사대회에 6개 대학 동참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WACS) 성공 개최를 위해 대전지역 6개 대학이 동참했다. 대전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와 대전시내 6개 대학은 14일 오후 조리사대회 성공 개최와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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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 출범
세계 97개국의 요리사들이 참여하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WACS)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29일 출범했다. 이날 오후 엑스포공원 문화산업진흥원 내 조직위 사무실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