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동강맥주공장 북한 전체 소비량 50% 생산

    ▶대동강맥주공장=용성맥주·봉학맥주·평양맥주와 더불어 북한의 대표적인 맥주공장이다. 북한 맥주 소비량의 50%를 생산하고 있으며 영국·독일제 기계를 도입해 2002년 문을 열었다.

    중앙일보

    2008.06.10 02:01

  • 발전소 짓고 손보고 … “요즘 평양엔 정전 없다”

    발전소 짓고 손보고 … “요즘 평양엔 정전 없다”

    평양에서 50㎞ 떨어져 있는 남포특급시 인근의 영남배수리공장에 근로자들이 거주할 아파트 건설이 한창이다. 이 공장은 태양광 발전 설비들을 갖춰놓고 남측의 선박 수리를 기대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8.06.10 01:58

  • [6시 중앙뉴스] 대테러용 '코너 샷'…500만원에도 없어 못 팔아

    5월 23일 '6시 중앙뉴스'에서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키우기 위해 두 손을 맞잡은 이회창의 자유선진당과 문국현의 창조한국당을 주요 이슈로 다뤘습니다. 지난 4·9 총선에서 원

    중앙일보

    2008.05.23 17:43

  • 중앙일보 참관단, 대동강맥주·평양건재 공장 가보니

    중앙일보 참관단, 대동강맥주·평양건재 공장 가보니

    평양시 동대원구역 송신동에 위치한 대동강 맥주 공장에서 근로자가 16일 생산된 병맥주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평양 시내 주요 거리에선 ‘대동강맥주집’이라는 간판을 자

    중앙일보

    2008.05.19 02:05

  • [부고] 최인철씨(전 동양맥주 회장, 전 대한야구협회 회장)별세 外

    ▶최인철씨(전 동양맥주 회장, 전 대한야구협회 회장)별세, 최태경(두산 부회장)·홍경씨(인코코리아 대표)부친상, 이진록(변호사)·여운선(아인스미디어 고문)·이효연(재정경제부 국장)

    중앙일보

    2007.12.15 05:31

  • '위기는 기회' 남과 다른 길을 갔다

    '위기는 기회' 남과 다른 길을 갔다

    1997년 6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조그마한 빌딩에 사무실을 얻어 미래에셋창업투자를 설립했다. 미래에셋창투의 출발은 미약했고 때도 좋지 못했다. 당시

    중앙선데이

    2007.11.21 13:57

  • '위기는 기회' 남과 다른 길을 갔다

    '위기는 기회' 남과 다른 길을 갔다

    1997년 6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조그마한 빌딩에 사무실을 얻어 미래에셋창업투자를 설립했다. 미래에셋창투의 출발은 미약했고 때도 좋지 못했다. 당시

    중앙선데이

    2007.11.18 14:45

  • '위기는 기회' 남과 다른 길을 갔다

    '위기는 기회' 남과 다른 길을 갔다

    1997년 6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조그마한 빌딩에 사무실을 얻어 미래에셋창업투자를 설립했다. 미래에셋창투의 출발은 미약했고 때도 좋지 못했다. 당시

    중앙선데이

    2007.11.17 23:32

  • [브리핑] 평양에 배달 치킨점 개설

    평양에 남북 합작으로 운영되는 치킨 요리 체인점이 생긴다. 치킨 체인업체인 '맛대로 촌닭'의 최원호 사장은 2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평양 중심가인 개선문 인근 북새거리에 15일

    중앙일보

    2007.11.03 04:42

  • 예순, 안락한 삶을 버리다

    예순, 안락한 삶을 버리다

    야구 모자에 점퍼 차림의 이계민씨는 예순 나이가 무색하게 에너지가 넘쳤다. 잉카제국의 마지막 적통(嫡統) 황제는 우아스카르다. 그는 이복동생 아타우알파의 반역으로 황제의 자리와

    중앙선데이

    2007.10.06 12:54

  • 하루 평균 1800만원 매출 올려

    ‘봉동관’은 지난해 북핵 실험 와중에 개성을 찾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춤판’ 사건으로 유명세를 탄 식당이다. 이곳은 최근 밀려드는 남측 손님들로 쏠쏠한 수익을 올리고

    중앙일보

    2007.04.27 17:54

  • 남한 관객 앞에서 '적군' 격퇴 장면 연출

    남한 관객 앞에서 '적군' 격퇴 장면 연출

    ‘활짝 웃어라’편에 등장한 남녀 어린이 2000여 명의 매스게임. 깜찍한 율동과 함께 익살스러운 물놀이 장면을 담은 카드섹션으로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평양=이영종 기자서 있는

    중앙일보

    2005.10.05 04:56

  • [환란 후 팔린 '알짜 기업들' 지금 누구 손에] 上. 외국계 독식 사라졌다

    [환란 후 팔린 '알짜 기업들' 지금 누구 손에] 上. 외국계 독식 사라졌다

    지난달 매물로 나와 있던 국내 최대 소주업체 진로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하이트맥주로 결정되자 외국자본 관계자들은 몸이 달았다. 외환위기 직후 자신들이 독차지했던 국내 부실기업 시장을

    중앙일보

    2005.05.03 05:12

  • 북한에 독일식 맥주공장

    북한에 독일식 맥주공장이 만들어졌다고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5일 보도했다. 독일식 맥주공장은 2000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맥주공장을 갖자"고 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중앙일보

    2004.10.06 01:42

  • 손장환 기자의 5박6일 평양방문기1

    손장환 기자의 5박6일 평양방문기1

    1. 첫 방문 태어나서 처음으로 평양을 다녀왔습니다. 9월27일에 가서 10월2일 왔으니까 일주일 가량 지났지만 아직 흥분이 남아 있습니다. 중학생이던 1971년 남북 적십자회담을

    중앙일보

    2004.04.30 16:23

  • 사진으로 본 정창현기자의 북한방문 7박8일-11(2)

    사진으로 본 정창현기자의 북한방문 7박8일-11(2)

    옥류관 앞에서 만난 평양의 아이. 남쪽대표단을 향해 윙크하는 모습이 귀엽다. 옥류관 건너편에 있는 간이매대에서 '하드'를 사서 먹고 있는 사람들. 가족들과 함께 모란봉에 소풍나온

    중앙일보

    2004.04.29 18:27

  • [칭화大·상하이 방문] 원고에 없던 말로 즉석 세일즈

    방중 사흘째인 노무현 대통령은 9일 오전 중국의 명문대학인 칭화(淸華)대에서 1시간10분간의 연설과 질의.응답을 통해 동북아 시대를 향한 한.중 양국의 전방위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중앙일보

    2003.07.09 18:36

  • [사진] 평양의 맥주홀

    [사진] 평양의 맥주홀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지구에 위치한 대동강맥주공장이 지난달부터 생산 정상화와 제품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조업에 들어간 대동강맥주공장은 월 평균 22만4천병의 맥주

    중앙일보

    2003.06.18 17:39

  • 2002

    2002.1.1 , ,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돌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 발표2002년 공동사설 전문, 학생·근로단체·청년단체 등

    중앙일보

    2003.01.14 18:16

  • 대동강 맥주공장 본격 생산 돌입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지구에 위치한 대동강맥주공장이 지난달 29일 조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2000년 10월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지시로 건설된 이 공장은 연

    중앙일보

    2002.12.05 00:00

  • "대동강유람선 평양 관광 필수 코스"

    "시대의 흐름이 그대로 유람선 손님층에 반영됩니다. " 대동강의 대형 유람선 '평양1호' 의 이금옥(50.여)지배인이 재일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와 인터뷰하면서 한 말이다.

    중앙일보

    2001.09.11 00:00

  • 평양에 '생맥주판매소' 설치 계획

    평양의 애주가들은 요즘 입맛을 다시며 여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잘 하면 올 여름에는 10여년 만에 시원한 생맥주로 목을 축일 기회가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발행되는

    중앙일보

    2001.05.29 00:00

  • 평양 주민들 연말엔 생맥주 맛볼듯

    올해 말부터 평양 주민들은 생맥주를 맛볼 수 있게 될 것 같다. 북한이 평양 사동구역에 '대동강 맥주공장' 이라는 생맥주 공장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는 현재 '평양 맥주공장

    중앙일보

    2001.03.06 00:00

  • 현대판 ‘봉이 김선달들 도메인 싹쓸이!

    유명 도메인이 몇백만 달러에 팔렸다는 이야기가 이제 남의 일만은 아니다. 형체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인터넷 사이트 도메인이 신종 투기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도메인을

    중앙일보

    2000.03.28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