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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일하고 싶은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장애인 고용률 36.1%, 비정규직 67.3% ‘자립’ 꿈 실현할 좋은 일자리 어디에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즈음에는 장애인 고용 문제가 화두로 떠오릅니다. 비장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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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문화의 창] 시각장애인의 옛 그림 감상
유홍준 본사 칼럼니스트·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지난달 말일, 나는 경북도청의 동락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옛 그림 감상법’이라는, 세상에 있기 힘들고, 하기 힘든 강연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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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개는 안 돼” 아니죠! 안내견은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개 적성’ 맞아야 될 수 있는 안내견, 길에서도 집에서도 장애인의 생활 동반자예요 사람들은 개를 삶의 동반자로 선택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합니다. 반면 선택이 아닌 필요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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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80대에 시각장애 50대도…길거리서 확진자 잇따라 사망
이 사진은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의 한 화장터에서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직원들이 코로나19 사망자의 관을 옮기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장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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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人들]상상만 했던 친구 얼굴, 손끝으로 만져요
학창 시절을 보내며 서너 권 이상 갖게 되는 졸업앨범. 추억을 소환하는 졸업앨범은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보물 상자와도 같다. 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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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장’ 막힌 임신부, QR 어려운 시각장애인…방역패스 강화에 불만 고조
3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출입문에 방역패스 적용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돼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면적 3천㎡ 이상 대규모 점포는 오는 10일부터 새롭게 방역패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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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구역' 찍힌 코호트 격리…건물에 갇혀 침낭으로 버틴다
코호트 격리된 부천 한 요양병원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연합뉴스 사회복지사 A씨는 벌써 10일 가까이 격리 생활 중이다. 직장인 경북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이 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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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의 따뜻한 배려, 점자 메뉴판 전국 매장 비치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메뉴판을 비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점자 메뉴판은 제품명 뿐만 아니라 상세 정보까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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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도 기량 뽐내게, 시니어 전국체전 만들자
━ [더,오래] 강신영의 셸 위 댄스(13) 전국체전의 계절이다. 올해 서울시에서 주최해 열리는 전국체전은 100회 째다. 장애인체전은 39회째다. 정식 이름은 전국체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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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 폐지 D-6…장애인 "서비스 줄어든다"VS 정부 "보완책 있다"
━ 장애등급제 31년만에 폐지, 종합조사 실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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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탱고, 시각장애인도 넓은 공간 누비며 즐길 수 있죠
━ [더,오래] 강신영의 쉘 위 댄스(5) 2012년 대구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6회 대구-북경 국제장애인체육교류전이 열렸다. 사진은 참가 선수들이 댄스스포츠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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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상] “잠 한 번 편히 못 자도 내 아이니까” 엄마는 아파도 참았다
7일 서울 노원구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미역국에 들어갈 고기를 썰고 있는 정윤우군과 어머니 김씨. [사진 밀알복지재단]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시각장애인복지관 요리수업의 메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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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조는지 귀신같이 아는 시각장애 선생님
“스무살 때 시력을 잃게 될 거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당시엔 정말 막막했어요.” 현직 영어교사인 이우호(42)씨는 20년 전 양쪽 눈 시력을 완전히 잃어 앞을 보지 못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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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갑자기 세상이 컴컴해졌어요" 시각장애 딛고 박사학위 취득한 이우호 영어교사
"20살 때 시력을 잃게 될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막막했어요." 24일 오후 5시 대구 남구의 대명동 한 카페. 이우호(42)씨가 중앙일보와의 만남을 위해 활동보조인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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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 엄마가 비장애인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책 만들어요"
시각장애인의 독서 장벽을 없애는데 앞장서는 도서출판 '점자' 김동복 대표. 김춘식 기자 “자, 여기 이 스티커를 동화책에 붙여볼게요. 됐어요. 이제 한번 만져보세요.” 지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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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입사 동시에 봉사단 일원 … 모든 생명 존중 받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
한화생명은 충청지역본부의 결혼이주여성 3년차 이내를 대상으로 한국요리와 밑반찬 강습 프로그램 ‘행복을 나누는 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한화생명은 200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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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맛 나게 하는 뻔하지 않은 상상력…이들이 작은 영웅이다
컬처디자이너는 세상을 뒤흔드는 뉴스의 주인공은 아니다.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펼쳐 더 따뜻하고 희망적인 세상을 만든다. 그들은 뻔한 생각에 안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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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후원 나선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오른쪽)과 이병돈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집행위원장이 8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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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장애인 집에 불났어요” … 집안 센서가 감지해 119로 연락
“시각장애인인 이종우(가명)씨는 식탁에서 넘어져 대퇴부가 골절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혼자 살고 있었지만 다행히 그때 활동보조인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장애인응급알림e를 이용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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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 “장애”를 주제로 4편의 논문 발표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장관)은 사람중심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장애’를 주제로 한 논문연구를 5년째 지원하고 있다. 2014년에도 4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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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털어 이웃 밥 퍼주는 시각장애인들
2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사랑해 밥차’를 찾아온 시민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2일 정오 대구 두류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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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시각장애인에겐 또 다른 가족
23일 서울 을지로 삼성화재 사옥에서 열린 안내견 기증식에서 새로 안내견을 기증 받은 시각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에버랜드] 올해 대구대 특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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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공학기기는 가장 인간적 과학
장애인들이 직업 전선에서 정상인 못지 않게 일할 수 있는 배경엔 ‘말없는’ 도우미들의 활약이 있다. 전동휠체어, 로봇 의족 등 이른바 ‘보조공학기기’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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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자원봉사 트렌드는 다문화가족 참여, 재능 나눔 바람 …
중국·몽골·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여성들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포천시 다문화새싹봉사단’이 24일 한 회원 집에서 인근 노인생활시설에 보낼 빵을 만들고 있다. 다문화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