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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붙이는 이유

    [시론]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붙이는 이유

    조홍준울산대 의대 교수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올해 12월 23일이면 모든 담뱃갑의 앞·뒷면에 폐암을 수술하는 사진 등 10가지의 그림경고가 의무화된다. 담배회사나 흡연 옹호단체들은

    중앙일보

    2016.04.21 00:53

  • 마리화나 합법화의 출발지, 콜로라도를 다녀오다

    마리화나 합법화의 출발지, 콜로라도를 다녀오다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된 콜로라도주 덴버의 마리화나 판매점. 이곳에서 21세 이상 성인은 한번에 최대 1온스까지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일 미국 시애틀에서 덴

    중앙일보

    2014.11.20 14:20

  • [사설] 청소년들이 담배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라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판매점 내부와 잡지 지면 등에서 제한적으로 담배광고가 가능하다. 담배업체가 사회·문화·

    중앙일보

    2013.05.31 00:29

  • [조현욱의 과학 산책] 최악의 마약 알코올 … 코카인, 헤로인보다 해로워

    [조현욱의 과학 산책] 최악의 마약 알코올 … 코카인, 헤로인보다 해로워

    조현욱객원 과학전문기자코메디닷컴 미디어본부장 지난주 영국 언론은 마약 전문가의 신간 한 권을 대서특필했다. “알코올은 합법인데 마리화나는 불법… 건강 아니라 정치 때문에”(텔레그래

    중앙일보

    2012.06.05 00:14

  • "뉴질랜드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어디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금지시키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뉴질랜드 마오리 당은 뉴질랜드내 어디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금지시키는 법안을 만들고 있다면

    중앙일보

    2006.02.22 10:05

  • 박재갑씨 "인권위의 금연건물 지정 거부는 잘못된 것"

    [Joins Only]'금연운동 선봉대장'으로 이름난 박재갑(朴在甲.55) 국립암센터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자신들이 입주한 건물을 금연빌딩으로 지정하려는데 대해 거부한 것은

    중앙일보

    2003.06.09 12:45

  • [시론] 왜 담뱃값 올려야 하나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한 담배 종류의 값이 금년 들어 1300원으로 인상되었다. 이 판매가격의 구성내용은 지방세인 판매세 510원, 지방교육세 255원, 부가가치세 1

    중앙일보

    2001.02.10 00:00

  • EU,2006년부터 담배광고 불법화

    유럽연합 (EU) 은 4일 역내에서 모든 담배광고를 불법화하는 한편 담배 제조업체들이 스포츠.문화행사에 대한 후원을 오는 2006년 10월1일까지 끝내도록 시한을 정함으로써 8년에

    중앙일보

    1997.12.06 00:00

  • 미국産 담배 수출업체 통상협상제한법 상정

    미국산 담배판매를 위한 통상협상을 제한하는 법안이 미국에서 제출됐다. 프랭크 로텐버그 (뉴저지주.민주) 와 론 와이든 (오리건주.민주) 상원의원은 23일 미국담배수출을 위해 개발도

    중앙일보

    1997.07.24 00:00

  • 美,18세이하 담배販禁-클린턴,청소년 흡연억제책 발표

    [워싱턴=聯合]빌 클린턴 美대통령은 10일 니코틴을 마약성분으로 규정,청소년들을 겨냥한 담배판매를 규제할 수 있도록 美연방식품의약국(FDA)에 그 권한을 부여하는등 획기적인 청소년

    중앙일보

    1995.08.12 00:00

  • "담배도 마약"이란 경고

    담배가 마침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중독성 마약으로규정됐다.담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제공이고 촉구다.이에 따라클린턴 美대통령은 18세이하에 대한 담배판매 불법화,자판기설

    중앙일보

    1995.08.12 00:00

  • 양담배 한국 상륙에 미 관민 협공|시장개방압력 어디까지 왔나

    양담배를 한국에 상륙시키려는 미국의 관·민 양면 공세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있다. 정부차원에서 미국 측은 1일과 2일 워싱턴의 한미 경제협의회를 통해 양담배를 대한 상품시

    중앙일보

    1985.07.03 00:00

  • 자유화 물결 속 급격한 변화

    부끄럼 타는 나체무용가처럼 「프랑코」장군이 사라진 「스페인」은 금기로 되어온 것들을 지금 떨어버리고 있다. 「프랑코」총통이 사망한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스페인」의 사회적 분위기는

    중앙일보

    1976.05.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