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국 부패 관료들, 반부패 운동에 앙심 품고 지도자 암살 모의

    반(反)부패 운동을 주도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수 차례 암살 위기를 넘겨왔다는 주장이 해외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일부 부패 관료가 부패 척결 운동에 앙심을 품고 스나이퍼

    중앙일보

    2015.02.25 15:53

  • "정지신호 중 문자 안됩니다"

    정지신호에서는 괜찮을 줄 알았다. 앞에 서 있는 차와 간격을 두고 정차했고 신호가 바뀌기까지 2분 정도의 시간도 있었다. 20분째 기다리고 서 있는 여자 친구에게 한 소리 들을 생

    미주중앙

    2015.02.16 09:59

  • 사상 최저 범죄율 자랑하던 뉴욕 경관 피살 후 경범죄 단속 줄어 고민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범죄율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뉴욕시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사건은 315건으로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살인 범죄가 극심했던 1993년과

    중앙일보

    2015.01.06 00:46

  • 뉴욕 경찰 태업? … 경범 체포율 66%↓

    비무장 흑인을 숨지게 한 뉴욕 경관이 불기소 처분을 받자 경찰 대신 시위대 편을 드는 발언을 한 뉴욕시장에 대해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온 뉴욕 경찰이 태업을 하는 것일까? 지난

    미주중앙

    2015.01.01 07:45

  • '또…흑인 사살'…이번엔 애리조나

    체포 과정에서 흑인을 숨지게 한 백인 경관들에 잇달아 불기소 결정이 내려지면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주에 또 다시 비슷한 상황

    미주중앙

    2014.12.08 10:07

  • 흑인 숨지게 한 백인 경관 또 불기소 … 들끓는 뉴욕

    흑인 숨지게 한 백인 경관 또 불기소 … 들끓는 뉴욕

    흑인 에릭 가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 졸라 숨지게 한 백인 경찰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데 항의하는 시위가 3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벌어졌다. 시위대 앞에서 경찰이 언짢은 표정을

    중앙일보

    2014.12.05 01:48

  • 뉴욕 대배심, 흑인 목졸라 숨지게 한 백인경찰 불기소…‘과잉진압’ 동영상에는

    뉴욕 대배심, 흑인 목졸라 숨지게 한 백인경찰 불기소…‘과잉진압’ 동영상에는

    ‘뉴욕 대배심’ [사진 중앙포토]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뉴욕 대배심이 담배 밀매 혐의를 받는 흑인 에릭 가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 졸라 숨지게 한 백인 경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04 08:36

  • "자전거와 3피트 이내 차 몰면 벌금"

    차량 운전시 옆의 자전거와 3피트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는 '자전거 3피트 버퍼 존(Buffer Zone)' 규정이 16일부터 가주 전역에서 시행됐다. 위반시 운전자에게는 35달러

    미주중앙

    2014.09.18 07:29

  • 경관이 흑인여성 무차별 폭행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소속 백인 경관이 교통위반 단속 과정에서 흑인 여성을 무차별 구타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6시30분 LA한인타운 인근 10번

    미주중앙

    2014.07.05 09:24

  • [글로벌 아이]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미국 경찰

    [글로벌 아이]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미국 경찰

    박승희워싱턴총국장 미국 생활을 하다 보니 변한 게 있다. 경찰만 보면 긴장하는 습관이다. 이런 건 자랑하는 게 아니라던데, 아직 ‘티켓’(벌금통지서) 한 번 받은 적 없는 자칭 베

    중앙일보

    2014.05.27 00:05

  • LA인근 한인 사우나 업소서 성매매

    가디나 지역의 한 사우나에서 한인 업주와 여성 3명이 매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여성들은 한인을 포함해 30세 이하의 아시아계 여성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디나 경찰국은

    미주중앙

    2014.03.14 06:44

  • LAPD, 유흥업소 기습 단속…여형사, 도우미 위장 잠입

    LA경찰국(LAPD)이 지난 주말 새벽 LA한인타운내 유흥업소들을 기습단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LAPD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10일 사흘간 타운내 노래방과 소주방 등에 불시

    미주중앙

    2014.02.15 10:30

  • 흑인 판사, 한인 경관 등 상대 1000만 달러 소송

    교통법규 위반 단속 과정에서 한인 경관 등으로부터 인종차별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흑인 판사가 1000만달러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했다. LA카운티법원의 데이비드 커닝햄 3세 판

    미주중앙

    2014.02.05 09:29

  • [LA 음주운전 단속 동행기] 반복적 차선 이탈자 1순위

    [LA 음주운전 단속 동행기] 반복적 차선 이탈자 1순위

    21일 LA다운타운에 있는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센트럴 LA지부의 스탠호프와 르네 로호 경관이 할리우드 101번 고속도로에서 음주 단속에 걸린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운전

    미주중앙

    2013.12.25 07:25

  • 교통단속 항의하던 대학생…캠퍼스 경찰에 총맞아 사망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한 대학에서 새벽 교통단속에 항의하던 대학생이 캠퍼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Fox뉴스에 따르면, 가톨릭재단이 운영하는 인카

    미주중앙

    2013.12.11 06:29

  • 한인타운은 도박타운?

    한인타운은 도박타운?

    LAPD 갱 앤 마약 단속반 소속 경관들이 17일 오전 10시쯤 11가와 카탈리나 인근 한 불법 사설도박장을 급습, 슬롯머신 기계를 압수해 트럭에 싣고 있다. 경찰은 이 도박장에

    미주중앙

    2013.09.19 06:39

  • 똑똑한 전기 사용이 미래를 밝힙니다

    똑똑한 전기 사용이 미래를 밝힙니다

    우리나라 여름철 최대전력량은 2011년 7219만㎾, 지난해 7429만㎾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예비전력량은 2011년 544만㎾, 지난해 279만㎾로 감소하는 추세다. 사진은

    중앙일보

    2013.07.18 00:30

  • 남편은 현직 경찰, 19세 부인은 매춘

    10대 아내에게 매춘을 시킨 현직 경찰이, 경찰에 붙잡혔다.  메릴랜드주 경찰은 볼티모어 카운티 동부지구 경찰서 소속 라민 메네이 경관을 매춘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5 07:52

  • 남편은 현직 경찰, 19세 부인은 매춘

    10대 아내에게 매춘을 시킨 현직 경찰이, 경찰에 붙잡혔다.  메릴랜드주 경찰은 볼티모어 카운티 동부지구 경찰서 소속 라민 메네이 경관을 매춘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

    미주중앙

    2013.05.15 06:08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223)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들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223)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들

    정종훈 기자‘우리가 과거로부터 물려받아 현재를 함께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유산’. 유네스코가 정의하는 세계유산의 의미다. 하지만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중 38곳은 다음 세대에

    중앙일보

    2013.05.09 00:34

  • "불법택시 단속, 한인 할머니까지 동원"

    불법 택시를 근절하려는 당국과 단속을 피하려는 택시회사들의 숨바꼭질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택시 업계 관계자들은 한동안 당국의 불법 택시 소탕 행보가 이어지자 불법 택시회사들이

    미주중앙

    2013.03.28 07:19

  • 솔로대첩 간 40대男, 여고생에 접근해…경악

    솔로대첩 간 40대男, 여고생에 접근해…경악

    지난 24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솔로대첩’에서 참석자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광주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남성 200여 명과 여성60여 명이 참석했다. [뉴시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30 00:01

  • 여고생 어깨에 손 올린 40대 남성, 젊은이들과 실랑이

    여고생 어깨에 손 올린 40대 남성, 젊은이들과 실랑이

    지난 24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솔로대첩’에서 참석자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광주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남성 200여 명과 여성60여 명이 참석했다. [뉴시스]

    중앙일보

    2012.12.29 00:11

  • 중국산 비아그라 짝퉁, 숨겨 들여오는 곳보니

    중국산 비아그라 짝퉁, 숨겨 들여오는 곳보니

    한영익 기자국내 한 수입업체 대표 A씨(51)가 중국산 ‘짝퉁’ 골프채 2500개를 일본산인 것처럼 속여서 팔다가 7일 관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올 들어 8월까지 적발된 원산지 위조

    중앙일보

    2012.10.15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