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김만순씨 外

    ▶김만순씨 별세, 정광수씨(울산매일신문사 언양지국장) 모친상=17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19일, 062-959-4444   ▶박칠용씨 별세, 박효상씨 부친상, 정은영씨(HS

    중앙일보

    2018.06.19 00:20

  • [브리핑] 단국대 31기 최고경영자 과정 모집 外

    단국대 31기 최고경영자 과정 모집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은 22일까지 31기 최고경영자 과정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1993년 3월 문을 연 단국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30기를

    중앙일보

    2015.02.06 00:40

  • 단국대, 2개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

    단국대, 2개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

    단국대는 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생명공학·외국어로 캠퍼스를 구분·특화했다. 학생들이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로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단국대는

    중앙일보

    2014.07.22 00:02

  • [문화 동네] 경기도박물관, '한국의 차 문화' 심포지엄 外

    [문화 동네] 경기도박물관, '한국의 차 문화' 심포지엄 外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이 20일 오후 2시부터 경기 용인시 상갈동의 박물관 강당에서 ‘한국의 차 문화’ 심포지엄을 연다. 김성환 경기도박물관 학예팀장이 고려시대의 다방(茶房)

    중앙일보

    2014.06.18 00:52

  • 단국대, 천안시중앙도서관에 도서 기증

    단국대, 천안시중앙도서관에 도서 기증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9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서 천안시중앙도서관에 도서 724권(12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단국대가 32년간의 노력 끝에

    중앙일보

    2012.08.14 03:11

  • [팝업] 일본 조총·칼 - 조선 인삼, 17세기 대한해협 건너 몰래 오갔다

    “17세기 한국과 일본 간 무기 밀거래가 있었다. 효종의 북벌정책 추진과 밀접히 관련된 듯하다.” 일본 교토대 인문과학연구소 김문경(58) 교수의 주장이다. 19일 단국대 동양학연

    중앙일보

    2010.03.19 01:18

  • 연암의 친필 ‘칠사고’ 발견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이 친필로 쓴 목민서 ‘칠사고’가 발견됐다. 단국대 연암문고 소장 자료 가운데서 이를 찾아낸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는 “재야인사

    중앙일보

    2010.02.02 02:27

  •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2009년 중국의 소망은 ‘부저텅(不折騰)’

    “우리의 위대한 목표는 공산당 창립 100년이 되는 해까지 십 수억 인구가 보다 나은 수준의 혜택을 받는 소강(小康)사회 건설입니다. 또한 신중국 성립 100년이 되는 해까지 기본

    중앙일보

    2009.01.08 09:29

  • [도올 고함(孤喊)] 미션 임파서블 『한한대사전』

    [도올 고함(孤喊)] 미션 임파서블 『한한대사전』

    껍데기는 가라4월도 알맹이만 남고껍데기는 가라…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껍데기는 가라…껍데기는 가라한라에서 백두까지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항상 가슴을

    중앙일보

    2008.12.24 01:46

  • [삶과 추억] 국내 중문학 개척한 항일 애국지사

    [삶과 추억] 국내 중문학 개척한 항일 애국지사

    한국 중문학의 개척자 한당(閒堂) 차주환(사진) 박사가 2일 타계했다. 88세. 고인은 중국 한시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면서도 한국학 분야에 많은 연구 성과를 남겼고 수필가로도 널리

    중앙일보

    2008.12.04 01:00

  • “사전 지적소유권, 사회와 공유 가능”

    “사전 지적소유권, 사회와 공유 가능”

    세계 최대 한자사전(16권)의 완간을 이끈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은 “사전은 민족을 대표하는 사업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단국대는 28일 『한한대사전』 완간 출판 기념회를

    중앙일보

    2008.10.24 01:27

  • 단국대, 세계 최대 한자사전 30년 만에 완간

    단국대, 세계 최대 한자사전 30년 만에 완간

    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사전이 국내에서 완간된다.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소장 윤내현)가 1978년 8월 시작한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 편찬 사업이 30년 만에 마침표를 찍는다.

    중앙일보

    2008.10.02 16:11

  • [특별기고] “개천절은 민족의 미래 결정지을 단서”

     3일은 개천절이다. 4340년 전 우리 민족은 단군 왕검을 지도자로 모시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이를 옛날의 조선이라는 뜻으로 고조선이라 부른다. 개천절은 우리 민족이 처음

    중앙일보

    2007.10.03 05:29

  • [부고] 심우준 전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별세 外

    ▶심우준씨(전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별세, 심철수(한국전기전자시스템 연구원).철호(상지대 교수).철기씨(한국전력 근무)부친상, 조영임(서울산업정보학교 교사).유관순씨(건양대 교

    중앙일보

    2005.12.05 05:02

  • [사랑방] 학술대회 外

    ◆ 학술대회 ▶이창훈 한국프랑스정치학회장은 17일 오후 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프랑스 석학 마르크 페로 초청 국제 학술대회를 연다. ▶김상배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장

    중앙일보

    2004.05.14 20:59

  • 편지 1500통 모은 '장지연 서간집' 출간

    편지 1500통 모은 '장지연 서간집' 출간

    위암(韋庵) 장지연(1864~1921)선생이 생전에 주고받은 편지 1504통을 모은 '위암 장지연 서간집'(전3권)이 출간됐다. 위암은 1905년 을사조약을 개탄하는 논설 '이날

    중앙일보

    2004.04.28 18:11

  • 이봉창 의사 재판 자료집 공개

    "제복의 순사가 내 뒤쪽에 있는 남자를 체포해 연행하려 하였기 때문에 나라고 말하여 내가 범인임을 밝혔다. 죽을 각오로 천황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생각했으나 폭탄의 위력이 작아 실패

    중앙일보

    2004.01.07 19:53

  • [동정] 김상배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장

    김상배(金相培)단국대 동양학연구소장은 20일 오전 9시 교내 서관 대회의실에서 '개화기의 어문학'을 주제로 동양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중앙일보

    2001.10.20 00:00

  • [부음] 강경석 전 삼부토건 상무 별세 外

    ▶姜暻錫씨(전 삼부토건 상무)별세, 姜應求(전 약사회장).敦求(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晧求씨(재미)부친상〓24일 오전 6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652-9499

    중앙일보

    2001.07.26 00:00

  • 세계 최대규모 한자사전 발간한 단국대 김상배 소장

    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사전이 국내에서 발간됐다.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소장 金相培)가 지난 77년 편찬사업에 돌입, 권당 1천3백쪽짜리 15권 전질로 2006년 완간할 '한한대사전

    중앙일보

    1999.04.16 00:00

  • 3만7천여자 수록 한자사전 나와

    국내에서 가장 큰 한자사전이 출간됐다. 도서출판 교학사가 10여년간의 준비 끝에 최근 내놓은 '대한한사전 (大漢韓辭典)' 은 한자 3만7천여자에 15만개의 어휘를 싣고 있다. 책의

    중앙일보

    1998.09.24 00:00

  • 송병기,동양학 학술회의 개최

    ◇宋炳基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장은 26일 단국대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 「조선후기의 군사.외교」라는 주제로 제26회 동양학학술회의를 갖는다.

    중앙일보

    1996.10.24 00:00

  • 북한산 가는 길/청구야담/어린이 책 목록

    서울신문 경제부장.논설위원등 30여년간 언론계에 종사한 박창규(朴倉圭)씨가 서울의 명산 북한산의 역사.문화.등산코스를 체계있게 정리한 『북한산 가는 길』을 냈다.1년에 연인원 1천

    중앙일보

    1996.07.20 00:00

  • "토지"미스트랄賞 수상 계기 페루 리마서 한국문학 세미나

    지난 4월26일 칠레정부는 박경리(朴景利)씨의 대하소설 『토지』에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상 훈장을 수여했다.미스트랄은 칠레 태생의 중남미문학의 대모로 4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1996.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