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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한다고 무조건 날씬해질 순 없다고요?
“나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구요?” 최근 체중이 7kg이나 빠져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박모(29)씨는 모임에서 한 살 많은 여성이 자신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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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김지애 더뷰클리닉 원장
출산에 따른 뱃살 최대 고민 지방파괴술·주사 요법 병행 보디 셰이핑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4주간 운동과 함께 비만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게 된다. 지난달 28일, 더뷰클리닉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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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솔비가 내 여자친구보다 오래 살 것이다?
여성의 섹시함을 나타내는 것은 다름 아닌 허리라인이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푼의 홍일점 솔비가 최근 '비키니 칵테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글래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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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여성탈모, 어~ 하면 늦는다 초기에 잡아라
여성의 탈모는 남성의 탈모와 같으면서도 다르다. 남성의 탈모 부위는 주로 앞 이마선 부분이라 쉽게 눈에 띈다 반면 여성의 탈모는 대부분 가르마 주변 정수리 부분에서 시작돼 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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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내기들이여, 퀸카로 등극하자!
졸업과 동시에 입학이 결정되는 2월부터는 신입생 환영회나 각종 동아리 OT, MT가 시작된다. 그렇게 입학식을 맞이하고 새내기들의 대학생활은 시작된다. 바로 이때 수능을 마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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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 불어버린 내 몸 큰일 났네...
연휴 기간 동안 과식도 안하고 나름 신경을 쓴다고 썼건만 불어온 몸은 과연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그건 바로 명절 음식의 칼로리 탓. 명절 음식은 사실상 상당한 고칼로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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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살 전쟁' - ② 체형치료의 이모저모
살 찔땐 허벅지, 빠질땐 상체… 먼저 변하는 이유가 뭘까? S라인을 만들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작정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다. 다이어트와 운동이 S라인을 만드는 유일한 해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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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살 전쟁' ① 비만치료제 안전할까
지방량 줄이면 근육도 빠져 체중 감량땐 운동량 늘려야 ‘살과의 전쟁’이 치열하다. 황제 다이어트, 왕비 다이어트···. 그럴싸한 이름의 다이어트법이 연일 쏟아지지만 성공하기가 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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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트렌드] 튀는 Diet
"사진 속 연예인처럼 꼭 몸짱이 될 거예요. 마이크 하나면 충분해요. 마이크 잡고 흔들고 노래하다 보면 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니까요." 젊은 그들이 노래방 가는 이유다. [포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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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트렌드] 튀는 Diet
"사진 속 연예인처럼 꼭 몸짱이 될 거예요. 마이크 하나면 충분해요. 마이크 잡고 흔들고 노래하다 보면 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니까요." 젊은 그들이 노래방 가는 이유다. [포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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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게 더 잘록하게 40년대 복고라인
몸에 옷을 맞출까, 옷에 몸을 맞출까? 생각은 자유지만 이것만은 명심하라. 대답은 곧 당신의 패션감각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터이니 말이다. 참고로 팁 하나. 내로라하는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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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뼈 디자인 1시간 이면 'OK'
단체사진을 찍으면 유독 눈에 띄는 내 얼굴. 툭하면 웃음거리가 되는 큰 머리. 억척스런 인상을 주는 사각 턱… 갸름한 V라인의 턱선과 CD 한 장으로 가려질 만한 작은 얼굴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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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한 다리 뽐내자
휴가철. 뙤약볕 내리쬐는 백사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싶은 건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허나 현실과 바람은 거리가 멀다. 굳은 각오로 헬스클럽에서 비지땀을 흘려보지만 ‘살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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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 다리를 위해서라면 바캉스의 반납쯤이야
7월, 대학생들은 벌써 방학을 시작했고 직장인들에겐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된다. 직장인 오주희(28세) 씨는 하체비만형 몸매의 한을 풀기 위해 이번 여름휴가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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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심어라, 머리카락 빠질라
김모(33)대리는 고민이다. 주변에서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기 때문. 김 대리는 “아무래도 이마에 머리 숱이 없어 그런 것 같다”며 몇 가닥 남지 않은 앞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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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ZERO! 매끈한 팔로 민소매를 입어보자.
적정체중의 직장생활 7년차인 서미정(30세)씨,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팔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일을 오랫동안 쉴 수 없어 고민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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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Q&A - 울트라쉐이프 시술
Q 20대 여성인데 뱃살때문에 고민이다. 살을 빼려고 하는 데 지방흡입술은 좀 무섭다. 날씬한 허리를 만들기 위한 다른 방법을 알고 싶다. A 조금만 과식하고 방심하면 뱃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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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 카레, 알고 보니 보약이네
녹차에 카테킨, 고추에 캡사이신이 있다면 카레엔 커큐민이 있다. ‘카·캡·커’는 세 웰빙 식품의 대표 성분이다. 셋은 폴리페놀 계열의 항산화 성분이라는 게 공통점이다. 유해(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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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지방흡입으로 살 빼기? 안 됩니다
키 1m68㎝, 체중 88㎏인 L씨(여.29). 평소 55 사이즈 옷을 입는 날씬한 체형(키 1m70㎝.체중 52㎏)의 K씨(여.23). L씨는 "20㎏만 빠지면 날아다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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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여성 늘었나?
취업 준비생인 강모(여.24)씨는 요즘 밤마다 잠을 설친다. 몇달 전부터 눈에 띄게 줄어드는 머리숱 때문이다. 구직 문제로 가뜩이나 답답한 가슴에 돌을 얹은 기분이다. 남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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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소보원] 살 안 빠지면 전액 환불?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비만관리 피해는 단골 상담메뉴다. 살을 쉽게 빼려고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다가 부작용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평소 팔뚝 부위가 유난히 통통하다고 생각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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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청소년 결핵 환자 왜 늘어날까요?
고등학생들이 결핵에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 들어 전국 5개 고등학교에서 수십 명이 결핵에 걸렸다. 학생들이 대표적인 '후진국 병'으로 알려진 결핵에 감염되는 이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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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한 머리카락, 두피스케일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여성들이 많다. 긴 머리에 굵게 웨이브를 주거나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단발머리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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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결핵 집단 감염 속출
부산시 A고교는 9월 1학년 학생 대상으로 결핵검사를 했다. 1학년 학생 한 명이 결핵환자로 판명된 뒤 지역 보건소가 같은 학년 학생 모두를 검사한 것이다. 그 결과 9명이 결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