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이어트를 한다고 무조건 날씬해질 순 없다고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무조건 날씬해질 순 없다고요?

    “나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구요?” 최근 체중이 7kg이나 빠져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박모(29)씨는 모임에서 한 살 많은 여성이 자신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는 얘기를

    온라인 중앙일보

    2008.05.13 10:35

  • 미니인터뷰- 김지애 더뷰클리닉 원장

    미니인터뷰- 김지애 더뷰클리닉 원장

    출산에 따른 뱃살 최대 고민 지방파괴술·주사 요법 병행 보디 셰이핑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4주간 운동과 함께 비만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게 된다. 지난달 28일, 더뷰클리닉 김지

    중앙일보

    2008.05.06 14:58

  • S라인 솔비가 내 여자친구보다 오래 살 것이다?

    S라인 솔비가 내 여자친구보다 오래 살 것이다?

    여성의 섹시함을 나타내는 것은 다름 아닌 허리라인이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푼의 홍일점 솔비가 최근 '비키니 칵테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글래머러

    중앙일보

    2008.04.18 11:52

  • [week&CoverStory] 여성탈모, 어~ 하면 늦는다 초기에 잡아라

    [week&CoverStory] 여성탈모, 어~ 하면 늦는다 초기에 잡아라

    여성의 탈모는 남성의 탈모와 같으면서도 다르다. 남성의 탈모 부위는 주로 앞 이마선 부분이라 쉽게 눈에 띈다 반면 여성의 탈모는 대부분 가르마 주변 정수리 부분에서 시작돼 초기에

    중앙일보

    2008.02.21 14:32

  • 2008년 새내기들이여, 퀸카로 등극하자!

    2008년 새내기들이여, 퀸카로 등극하자!

    졸업과 동시에 입학이 결정되는 2월부터는 신입생 환영회나 각종 동아리 OT, MT가 시작된다. 그렇게 입학식을 맞이하고 새내기들의 대학생활은 시작된다. 바로 이때 수능을 마치고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08.02.20 09:05

  • 연휴 후, 불어버린 내 몸 큰일 났네...

    연휴 후, 불어버린 내 몸 큰일 났네...

    연휴 기간 동안 과식도 안하고 나름 신경을 쓴다고 썼건만 불어온 몸은 과연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그건 바로 명절 음식의 칼로리 탓. 명절 음식은 사실상 상당한 고칼로리의

    온라인 중앙일보

    2008.02.13 09:54

  • 살·살…'살 전쟁' - ② 체형치료의 이모저모

    살 찔땐 허벅지, 빠질땐 상체… 먼저 변하는 이유가 뭘까? S라인을 만들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작정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다. 다이어트와 운동이 S라인을 만드는 유일한 해법일까

    중앙일보

    2008.01.08 16:28

  • 살·살…'살 전쟁' ① 비만치료제 안전할까

    살·살…'살 전쟁' ① 비만치료제 안전할까

    지방량 줄이면 근육도 빠져 체중 감량땐 운동량 늘려야 ‘살과의 전쟁’이 치열하다. 황제 다이어트, 왕비 다이어트···. 그럴싸한 이름의 다이어트법이 연일 쏟아지지만 성공하기가 쉽진

    중앙일보

    2007.12.18 16:25

  • [week&트렌드] 튀는 Diet

    "사진 속 연예인처럼 꼭 몸짱이 될 거예요. 마이크 하나면 충분해요. 마이크 잡고 흔들고 노래하다 보면 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니까요." 젊은 그들이 노래방 가는 이유다. [포토일

    중앙일보

    2007.11.09 13:01

  • [week&트렌드] 튀는 Diet

    [week&트렌드] 튀는 Diet

    "사진 속 연예인처럼 꼭 몸짱이 될 거예요. 마이크 하나면 충분해요. 마이크 잡고 흔들고 노래하다 보면 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니까요." 젊은 그들이 노래방 가는 이유다. [포토일

    중앙일보

    2007.11.08 18:11

  • 가늘게 더 잘록하게 40년대 복고라인

    가늘게 더 잘록하게 40년대 복고라인

    몸에 옷을 맞출까, 옷에 몸을 맞출까? 생각은 자유지만 이것만은 명심하라. 대답은 곧 당신의 패션감각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터이니 말이다. 참고로 팁 하나. 내로라하는 스타일리스트

    중앙일보

    2007.10.23 15:05

  • 얼굴 뼈 디자인 1시간 이면 'OK'

    얼굴 뼈 디자인 1시간 이면 'OK'

    단체사진을 찍으면 유독 눈에 띄는 내 얼굴. 툭하면 웃음거리가 되는 큰 머리. 억척스런 인상을 주는 사각 턱… 갸름한 V라인의 턱선과 CD 한 장으로 가려질 만한 작은 얼굴은 모

    중앙일보

    2007.07.31 17:23

  • 미끈한 다리 뽐내자

    휴가철. 뙤약볕 내리쬐는 백사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싶은 건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허나 현실과 바람은 거리가 멀다. 굳은 각오로 헬스클럽에서 비지땀을 흘려보지만 ‘살빼기’를

    중앙일보

    2007.07.16 14:28

  • 늘씬 다리를 위해서라면 바캉스의 반납쯤이야

    늘씬 다리를 위해서라면 바캉스의 반납쯤이야

    7월, 대학생들은 벌써 방학을 시작했고 직장인들에겐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된다. 직장인 오주희(28세) 씨는 하체비만형 몸매의 한을 풀기 위해 이번 여름휴가기간을

    온라인 중앙일보

    2007.07.10 12:40

  • 꼭꼭 심어라, 머리카락 빠질라

    김모(33)대리는 고민이다. 주변에서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기 때문. 김 대리는 “아무래도 이마에 머리 숱이 없어 그런 것 같다”며 몇 가닥 남지 않은 앞머리

    중앙일보

    2007.06.26 17:10

  • 군살ZERO! 매끈한 팔로 민소매를 입어보자.

    군살ZERO! 매끈한 팔로 민소매를 입어보자.

    적정체중의 직장생활 7년차인 서미정(30세)씨,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팔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일을 오랫동안 쉴 수 없어 고민을 하던

    온라인 중앙일보

    2007.06.15 10:35

  • 닥터 Q&A - 울트라쉐이프 시술

    닥터 Q&A - 울트라쉐이프 시술

    Q 20대 여성인데 뱃살때문에 고민이다. 살을 빼려고 하는 데 지방흡입술은 좀 무섭다. 날씬한 허리를 만들기 위한 다른 방법을 알고 싶다.   A 조금만 과식하고 방심하면 뱃살은

    중앙일보

    2007.06.11 15:42

  • 맛좋은 카레, 알고 보니 보약이네

    녹차에 카테킨, 고추에 캡사이신이 있다면 카레엔 커큐민이 있다. ‘카·캡·커’는 세 웰빙 식품의 대표 성분이다.  셋은 폴리페놀 계열의 항산화 성분이라는 게 공통점이다. 유해(활성

    중앙일보

    2007.04.30 09:29

  • [Family건강] 지방흡입으로 살 빼기? 안 됩니다

    [Family건강] 지방흡입으로 살 빼기? 안 됩니다

    키 1m68㎝, 체중 88㎏인 L씨(여.29). 평소 55 사이즈 옷을 입는 날씬한 체형(키 1m70㎝.체중 52㎏)의 K씨(여.23). L씨는 "20㎏만 빠지면 날아다닐 텐데…"

    중앙일보

    2007.04.10 20:28

  • 탈모 여성 늘었나?

    탈모 여성 늘었나?

    취업 준비생인 강모(여.24)씨는 요즘 밤마다 잠을 설친다. 몇달 전부터 눈에 띄게 줄어드는 머리숱 때문이다. 구직 문제로 가뜩이나 답답한 가슴에 돌을 얹은 기분이다. 남성들의

    중앙일보

    2007.02.20 15:32

  • [출동!소보원] 살 안 빠지면 전액 환불?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비만관리 피해는 단골 상담메뉴다. 살을 쉽게 빼려고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다가 부작용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평소 팔뚝 부위가 유난히 통통하다고 생각하던

    중앙일보

    2007.02.01 18:21

  • [NIE] 청소년 결핵 환자 왜 늘어날까요?

    [NIE] 청소년 결핵 환자 왜 늘어날까요?

    고등학생들이 결핵에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 들어 전국 5개 고등학교에서 수십 명이 결핵에 걸렸다. 학생들이 대표적인 '후진국 병'으로 알려진 결핵에 감염되는 이유와

    중앙일보

    2006.12.04 22:52

  • 푸석한 머리카락, 두피스케일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여성들이 많다. 긴 머리에 굵게 웨이브를 주거나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단발머리도 인기다.

    중앙일보

    2006.11.20 10:06

  • 청소년 결핵 집단 감염 속출

    청소년 결핵 집단 감염 속출

    부산시 A고교는 9월 1학년 학생 대상으로 결핵검사를 했다. 1학년 학생 한 명이 결핵환자로 판명된 뒤 지역 보건소가 같은 학년 학생 모두를 검사한 것이다. 그 결과 9명이 결핵에

    중앙일보

    2006.11.15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