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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중 한국닛산 신임 사장] “닛산의 도전·혁신적 이미지 알리겠다”

    [허성중 한국닛산 신임 사장] “닛산의 도전·혁신적 이미지 알리겠다”

    닛산의 첫 한국인 CEO로 선임 … 서울모터쇼에서 미래차 기술로 부스 채워  2007년 방한한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던 허성중 사장은

    중앙일보

    2017.04.16 00:02

  • [200자 경제뉴스] 기업 外

    기업 공기업 채용 잇따라 공기업들이 잇따라 채용에 나서고 있다. 19일 취업 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은 실무형 인턴사원과 경력사원을 뽑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사무직 및

    중앙일보

    2010.12.20 00:00

  • “SM3보다 작은 차 준비 중”

    “SM3보다 작은 차 준비 중”

    “자동차 생산 라인을 늘리고, (준중형 차인) SM3보다 작은 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 마리 위르티제(59·사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서울 봉래동 본사에서 최근 기자와 만나

    중앙일보

    2010.03.23 03:01

  •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더 사랑받아요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더 사랑받아요

    국내에서는 판매가 신통치 않아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당하지만 해외에서는 빛을 보는 자동차가 여럿 있다. 이런 차는 대부분 소형차다. 경차는 취득·등록세가 전액 면제되는 등

    중앙일보

    2009.12.16 19:21

  • “자동차 업계, 소비 침체로 다시 M&A 시대 올 것”

    “자동차 업계, 소비 침체로 다시 M&A 시대 올 것”

    다음달 로그와 무라노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 닛산자동차가 22일 일본 도쿄 본사에서 한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콜린 다지 수석 부사장은

    중앙일보

    2008.10.24 00:21

  • 닛산차, 이공계 리더 키운다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일본 최고의 이공계 리더 양성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창설한다고 10일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정.재계 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자리잡은 마쓰시타정경숙

    중앙일보

    2006.04.14 16:42

  • 닛산차, 이공계 리더 키운다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일본 최고의 이공계 리더 양성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창설한다고 10일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정.재계 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자리잡은 마쓰시타정경숙

    중앙일보

    2006.04.10 20:15

  • [사람사람] "바퀴에 크리스탈 장식 단 '패션 자동차' 보여줬죠"

    [사람사람] "바퀴에 크리스탈 장식 단 '패션 자동차' 보여줬죠"

    "디자인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참 예쁘네요." "회장님도 무척 잘생기셨어요." 지난달 말 한국을 찾은 르노.닛산 그룹의 카를로스 곤 회장은 민아영(23.홍익대 산업디자인과 4년.

    중앙일보

    2005.12.12 04:48

  • 렉서스 돋보였다

    렉서스 돋보였다

    올해 수입차 시장에서는 도요타 자동차의 렉서스(사진)가 가장 크게 도약했다. 수입차 시장의 '빅3'로 꼽히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의 판매가 지난해 수준에 머문 반면 렉서스 판

    중앙일보

    2004.12.28 17:53

  • 르노, 부산에 차세대 엔진공장

    프랑스 르노 그룹이 부산에 차세대 엔진 공장을 건립하는 등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르노삼성의 'SM7'신차 발표회에 참석한 르노 그룹의 루이 슈

    중앙일보

    2004.11.30 18:03

  • "후계자는 스릴러 소설 같아야"

    "후계자는 스릴러 소설 같아야"

    "스릴러나 서스펜스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고 다른 사람을 흡인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면 안 된다." 가장 성공적인 구조 개혁을 이뤄냈다고 평가받는 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중앙일보

    2004.06.01 17:45

  • [사진] 닛산차 내년 한국 온다

    [사진] 닛산차 내년 한국 온다

    시가 도시유키 닛산자동차 수석부사장(右)과 케네스 엔버그 한국닛산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사업계획 발표회에서 한국시장 진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중앙일보

    2004.05.13 21:01

  • 최고급 '인피니티' 7개 모델 몰고 닛산車 내년 한국 온다

    최고급 '인피니티' 7개 모델 몰고 닛산車 내년 한국 온다

    ▶ 시가 도시유키 닛산자동차 수석부사장(右)과 케네스 엔버그 한국닛산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사업계획 발표회에서 한국시장 진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일본 닛산 자

    중앙일보

    2004.05.13 18:13

  • 日 닛산車 혼다 추월

    일본 닛산자동차가 혼다를 제치고 도요타에 이어 일본 자동차업계 2위로 올라섰다. 닛산차는 26일 2003년 회계연도(2003년 4월~2004년 3월)에 전 세계 시장에서 306만대

    중앙일보

    2004.04.27 18:26

  • 르노, 닛산車 살려 대박

    르노, 닛산車 살려 대박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일본 닛산자동차 투자로 자동차산업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다. 르노가 갖고 있는 닛산 지분의 가치는 닛산이 한창 어

    중앙일보

    2004.03.29 17:33

  • [이코노 피플] "닛산車 한국 돌풍 자신"

    [이코노 피플] "닛산車 한국 돌풍 자신"

    "최근 출시된 차종은 물론 현재 개발 중인 모델도 한국시장에 선보일 것입니다."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사무실에서 시장 조사에 한창인 한국닛산(주) 케니스 엔버그(43) 사장은 한

    중앙일보

    2004.03.23 06:24

  • 닛산車 2004년께 한국 진출

    일본 닛산자동차가 이르면 내년께 한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8일 보도했다. 2001년 도요타자동차가 한국에 진출했고, 혼다자동차가 내년에

    중앙일보

    2003.07.28 18:04

  • 신차, 2002년엔 귀하다

    내년에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신차가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모두 4개 차종을 선보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한 차종씩만 내놓을 계획이다. 쌍용은 신차를 내놓을 계획이 없다.

    중앙일보

    2001.11.19 00:00

  • 신차, 내년엔 귀하다

    내년에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신차가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모두 4개 차종을 선보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한 차종씩만 내놓을 계획이다. 쌍용은 신차를 내놓을 계획이 없다.

    중앙일보

    2001.11.18 18:25

  • [글로벌 CEO] 2년만에 회사살린 카를로스 곤 닛산차 사장

    닛산(日産)자동차를 2년 만에 정상화시켜 몸값이 한창 오른 카를로스 곤(47.사진)사장이 오는 2005년에 르노.닛산 그룹 총괄 사장으로 취임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닛산의 최대

    중앙일보

    2001.10.24 00:00

  • [글로벌 CEO] 2년만에 회사살린 곤 닛산차 사장

    닛산(日産)자동차를 2년만에 정상화시켜 몸값이 한창 오른 카를로스 곤(47.사진)사장이 오는 2005년에 르노.닛산 그룹 총괄 사장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닛산의 최대주주인 프랑스

    중앙일보

    2001.10.23 18:36

  • 닛산 곤 사장 방한에 업계관심 쏠려

    카를로스 곤 일본 닛산차 사장이 22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 그 목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르노삼성자동차 등에 따르면 곤 사장은 이날 저녁 한국에 도착, 제롬 스톨 르

    중앙일보

    2001.03.22 09:19

  • 닛산車, 직원 2만명 감원

    [도쿄〓남윤호 특파원]프랑스 르노와의 자본제휴로 경영정상화를 추진중인 일본 닛산(日産)자동차는 앞으로 3년간 전체 종업원 14만8천명중 14%인 2만1천명을 감원하고 도쿄(東京)

    중앙일보

    1999.10.19 00:00

  • 닛산車 쓰지 회장 부실책임지고 사임

    [도쿄 = 연합]경영정상화를 위해 프랑스 르노사 (社) 와 자본제휴를 결정한 일본 닛산 (日産) 자동차의 쓰지 요시후미 (71) 회장이 오는 6월 주주총회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일본

    중앙일보

    1999.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