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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본격 전쟁 아직 시작도 안해"...골프업계 영향력 9위 맥거릿
지난 5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는 호잇 맥그릿. 성호준 기자 미국골프산업전문매체 골프inc는 지난해 골프계 영향력 있는 인물 톱 20을 뽑았다. 400여개의 골프장을 운영하는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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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보루 미국 골프계도 ‘트럼프 손절’ 목소리 봇물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모인 트럼프 지지자들. [AP=연합뉴스] 미국 골프계는 전통적으로 공화당을 지지한다. 선수들은 부자다. 자신이 그런 것처럼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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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레이디 가가+에미넴…바이든 승리의 '2등 공신'?
브래드 피트의 나긋한 목소리, 레이디 가가의 단독 콘서트, 에미넴의 속사포 랩…. 이 모든 것이 한 사람을 위해서 이뤄진다면 어떨까요. 올해 미국 대선에서 그러한 상상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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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레이디 가가+에미넴…바이든 승리의 '2등 공신'?
브래드 피트의 나긋한 목소리, 레이디 가가의 단독 콘서트, 에미넴의 속사포 랩…. 이 모든 것이 한 사람을 위해서 이뤄진다면 어떨까요. 올해 미국 대선에서 그러한 상상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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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트럼프가 깬 골퍼 대통령 필승 징크스
대선 패배가 확정된 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는 도널드 트럼프. [AP=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골퍼와 비(非) 골퍼가 경쟁하면 대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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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안 돼”vs“공정한 나라를” 미국 셀럽도 표심 전쟁
오는 3일(현지시간)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배우와 뮤지션,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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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타들 투표 독려…커리 "바이든 지지", 잭 니클라우스 "트럼프 찍어"
오는 3일(현지시간)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배우와 뮤지션,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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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싱가포르서 김정은과 회담 직전 잭 니클라우스에게 전화해 TV켜라 했다”
세라 샌더스 ‘골프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018년 싱가포르에서 제1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기 직전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에게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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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전 잭 니클라우스에게 전화 "TV 켜봐"
'골프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지난 2018년 싱가포르에서 제1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기 직전 '골프 레전드'이자 '절친'인 잭 니클라우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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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다시 티오프…톱 랭커들 대거 출동
코로나19로 중단된 PGA 투어가 3개월 만에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시작으로 재개된다. 사진은 지난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한 뒤 환하게 웃는 케빈 나(왼쪽).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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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새긴 골프공, 우즈 카드, 니클라우스 모자... 주목받는 골프 희귀 아이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새겨진 골프공. [사진 이베이] 골프 대회가 멈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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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퍼 첫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 받는 '전설' 소렌스탐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는 아니카 소렌스탐. [AP=연합뉴스] '여자 골프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50·스웨덴)이 여성 골퍼론 처음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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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년 전 비공개 만찬서 “김정은은 대단한 골퍼” 칭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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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트럼프는 역시 골프장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일본 지바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라운딩할 당시 샷을 하는 모습.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문난 골프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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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경기장 방석 대신 의자, 트럼프에 극진한 오모테나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2017년 11월 도쿄 교외에 있는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서 서로 주먹을 맞대는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모 경기장엔 방석 대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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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장에 의자, 스카이트리엔 성조기…아베의 트럼프 모시기
스모 경기장엔 방석 대신 의자, 트럼프 트로피도 준비, '스카이트리'엔 성조기색 조명, 골프장엔 추억의 일본 최고 프로 골퍼. 2017년 11월 방일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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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미국 최고 영예 ‘자유의 메달’
타이거 우즈의 여자친구 에리카 허먼, 어머니 쿨티다, 딸 샘, 아들 찰리, 우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왼쪽부터) [EPA=연합뉴스] “진정한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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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현역 스포츠인 첫 미국 대통령 자유 메달..."놀라운 일"
7일 열린 미국 대통령 자유메달 수여식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메달을 받는 타이거 우즈. [EPA=연합뉴스] "진정한 전설, 놀라운 선수다. 어떤 스포츠에서도 본 적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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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네 번째'…트럼프-아베의 못말리는 골프 사랑
27일 골프 회동을 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 소문난 '골프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미국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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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199위 추락, 머리숱 듬성듬성 우즈의 위대한 우승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두 팔을 치켜들고 포효하는 우즈. 그는 메이저 최다승(18승), PGA 통산 최다승(82승) 기록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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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한 라이벌, 찬사 보낸 농구 스타, 눈물 흘린 테니스 여제
마스터스 우승 순간 환호하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4·미국)의 마스터스 우승에 미국 전체가 감동하고 있다. 미국 저명 인사들이 다양한 반응으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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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활약에 반색한 트럼프 "내일은 스포츠 전체에..."
지난 2월 초 잭 니클라우스(왼쪽),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동반 라운드를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트위터] "흥미로운 하루가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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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자신감 되찾은 트럼프, 주말은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31일 주말휴가를 마치고 백악관으로 복귀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감을 되찾았다.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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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안 가리는 트럼프의 골프 상대, 이번엔 톰슨
골프를 즐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잭 니클라우스 등 골프 스타들과 동반 라운딩을 자주 펼쳐왔던 '골프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