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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CREOS인증센터, 졸업인증제 통해 시대요구와 사회수요에 부응하는 융복합 실용인재 양성
서경대학교 CREOS인증센터(센터장 정수정 교수)는 2월 17일(목)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2022학년도 전기 제72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인증제 대상 학사 졸업예정자 42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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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교육브랜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글로벌 인재 육성 ‘예일크리스천국제학교’
지구촌 시대가 열린 현실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와 함께 글로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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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문 여는 서울지역 13개 자율고의 개성
교과 집중이수제, 조기이수제, 교과선택제, 글로벌 인재 양성, 공부클리닉, 선배와의 멘토링… 2010년 개설되는 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자율고) 13곳이 내놓은 특성화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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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들에게서 듣는다 ⑧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e-메일 인터뷰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최근 본지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2006년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이후 교역 규모가 매년 15%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 “11월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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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배우다 능력 따른 맞춤 교육 … 그곳엔‘교육 낙오자’가 없다
싱가포르 난양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 지아 민(左)과 사라 안이 7일 영재교육 수업시간에 자신들이 발명한 ‘컬러 수정액’의 상품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싱가포르=김한별 기자]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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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명문대 진학률 비결은
서울 대원외고와 강원도 횡성의 민족사관고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발표한 미국 명문대 진학률 순위에서 각각 13위와 25위를 차지했다. 전체 40위 안에 든 외국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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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가 고교 획일화 조장 수월성·평등성 모두 죽었다"
김신일(사진) 교육부총리 후보자는 "획일적 교육 때문에 수월성(秀越性.우수 학생들을 키워내는 교육)도 평등성도 모두 죽었다. 평준화는 적극적 평등정책이 되지 못하고, 고교의 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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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AP 첫 시범학교 '미래로 날다'
지난 1990년 경기도 외국어고등학교로는 최초로 과천외고가 문을 열었다. 오랜 전통으로 축적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명실상부한 외고의 명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학교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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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과 대안 : 대입 논술 가이드라인 논란] "변형된 본고사는 안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대입 논술고사 4대 가이드라인이 논란이다. 교육부는 학생의 학습 압박감을 줄이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라지만 논술 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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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사교육비 경감 대책] 大入 어떻게 바뀌나
▶ 교육부는 수준별 보충학습을 통해 그동안 학원에서 이뤄져온 심화.보충학습을 학교로 끌어들일 생각이다. 이미 수준별 보충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서울 신목중에서 17일 교사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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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자율에 맡겼더니 전교조도 NEIS 택해"
학생수 2백여명에 불과한 시골 중학교 교장에서 난마같이 얽힌 교육 문제를 조정하는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교육부총리 후보로 여러 차례 물망에 오르던 전성은(全聖恩.59.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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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인제 지역할당제 찬반양론
사법.행정고시등 국가고시와 주요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지역별 인구비례로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할당하자는 인재 지역할당제 입법이 지방대학 총장과 지방의회의장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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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교그룹
'교학상장(敎學相長)'(학문을 배우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가르치면서 배우고,배우면서 가르친다) 서울봉천동 대교그룹 본사 17층 강영중(姜榮中.48)회장 접견실에 큼직하게 걸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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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능력별 進學 싱가포르 入試지옥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어린이들도 교육 때문에 받는 부담은 엄청나다.싱가포르 중학생중 60% 정도가 근시(近視)라는 통계가 있다.초등학교에 입학할 당시에도 이미 20%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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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월반제 과제 많아-올해 첫 시행
올해부터 초.중.고교에서 첫 시행되는 월반제(조기진급.졸업제)가 「기대반 우려반」속에 학교별로 조기이수 대상자 선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첫 발을 내디뎠다. 교육부 잠정 집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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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교육계 변화바람-대입자율화등 제도개혁 본격화
올해 교육계는 그 어느 해보다 변화의 기대가 크다.교육개혁 2년차를 맞아 외형적인 제도 변화가 가시화하며 교육현장에도 새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외형적인 큰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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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大입시 자율화한다-97년부터 國.公立은 본고사폐지
중.고교 입학제도가 96학년도부터「先복수지원→後추첨배정」으로바뀌어 부분적이나마 학생들에게 학교선택권이 주어진다.또 국교취학 연령이 현재보다 1년 낮춰져 만 5세부터 취학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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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무원 무엇이 문제인가 紙上중계
사단법인 한국사회문화연구원(회장 韓完相)은 31일 中央日報. SBS 후원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 공무원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세계화와 통일에 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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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기르기 우월반(선진교육개혁:26)
◎뛰어난 학생 1∼2학년씩 월반/하향평준화론 백년대계 망친다/학습지진아도 영재 못잖게 배려/자긍심 길러주며 특별수업 받게 미국에 이민와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에 살던 교포 조구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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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 사실상 백지화
고교 평준화정책이 빠르면 90년부터 사실상 백지화되고 입시운영이 시·도 교위에 맡겨진다. 대입본고사는 5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부활되고 빠르면 88학년부터 대학이 지원자에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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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정원제 없애자"
서울대는 31일 대학의 졸업정원제를 폐지하고 이를 능력별 졸업제로 바꿀것을 검토하고있다. 또 학생선발을 대학자율에 맡기고 연3회 매학기(1, 2, 계절학기) 입학이 가능한 수시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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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학제…이대로 좋은가|개선으로 충분
함종규 학제는 구조적 측면보다 기능 또는 운영의 측면이 더욱 중요하다. 현행 학제를 유지하면서 운영의 융통성을 살려야 한다. 세계 1백44개 국가 중 중등 교육까지의 연한을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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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보편성·수월성 함께 찾아야"
지난11년간 고교평준화정책이 교육기회확대에 공헌한 것은 사실이지만 교육의 수월성(수월성)은 약화시켰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는 교육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채 추진된 결과다. 평준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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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잠재력 극대화할 교육제도를"|2천년대 교육개혁 공정회 지상중계
한국교육은 양적 팽창에도 불구, 수많은 위기요인을 내포하고 있다. 질적·구조적 측면에서 많은 취약점을 제거하고 해소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개인의 자기실현이나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