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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붐비는 금ㆍ토 저녁 시간만 골라 뷔페 무전취식한 40대 징역형
뷔페에서 혼밥을 한 후 돈을 지불하지 않은 채 화장실 가는 척 하며 도주한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픽사베이] 절도죄로 복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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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뒤 두 차례 친동생 행세…징역 2년 받은 형 사연은?
[중앙포토] 음주운전 뒤 두 차례나 친동생 행세를 하며 진술서를 쓴 40대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박성호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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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있는 경로당서 부탄가스 폭발…이유는 외상값 650원
[연합뉴스] 단돈 650원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어머니가 있는 경로당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게 해 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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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에서 생리대 집어던지고 경찰 깨문 여성, 징역 2년형
서울 용산경찰서 이태원 파출소에서 술에 취한 장씨는 욕설을 하며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연합뉴스]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체포돼 온 파출소에서 생리대를 던지고 경찰관을 폭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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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에 540차례 성매매 시킨 30대 남성…항소심서 '감형'
10대 여성에게 540차례 성매매를 시킨 30대 남성이 2심에서 1심 선고보다 4개월 적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연합뉴스] 사귀는 10대 여성에게 수백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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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화 집중않고 휴대폰만 봐!”…여친 폭행하고 차 부순 30대 실형
[중앙포토]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본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여자친구 소유 차량을 파손한 3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울산지법 형사6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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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17년 복역하고 또 살해한 남성…무기징역 불복 항소
살인과 살인미수죄로 17년을 복역한 남성이 또 다시 살해를 저질렀다. [연합뉴스] 살인과 살인미수죄로 17년을 복역하고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남성이 1심의 무기징역 선고에 불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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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17년 복역 후 또 지인 살해한 60대 무기징역
[연합뉴스] 살인과 살인미수죄로 17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뒤 또다시 지인을 살해한 60대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15일 살해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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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여성 험담한 지인 때려 숨지게 한 40대 실형
17일 교제 여성에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가 징역 8년을 받았다.[연합뉴스] 교제 중인 여성에 대해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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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종류 다 말해라”…알바생에 햄버거 던진 30대 징역형
15일 만취 상태로 패스트푸드 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 노동자에 폭언을 하고, 햄버거를 던진 고객이 실형을 받았다. [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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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며 지적장애인 속인 뒤 금품 뜯어낸 30대 실형
[연합뉴스] 결혼을 하자며 속인 뒤 지적장애인에게 금품을 뜯어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전주지법 형사4단독 노종찬 부장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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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안하고 싶어?” 연예지망생 상습 성폭행한 40대 징역5년 확정
[연합뉴스] 제작이 확정되지도 않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연예인 지망생들을 유인한 뒤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연예기획사 대표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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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주혁, 체포 당시 마약 취한 상태…"전날 투약 인정"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퇴거 불응 및 모욕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심사를 받은 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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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출소 12일 만에’ 또 마약 투여 체포
지난해 6월 선고공판 당시 차주혁.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나온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28·본명 박주혁)씨가 또다시 마약을 한 혐의로 검거됐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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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인 충동 들어”…음식점서 흉기 휘두른 30대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2명에 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대낮 음식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가 항소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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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에 왜, 물 적셨냐…” 어린 딸 폭행한 父 징역 3개월
2일 화장실 슬리퍼에 물을 적셨다는 이유로 어린 딸을 폭행한 40대 아버지가 법원에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중앙포토] 화장실 슬리퍼에 물을 적셨다는 이유로 어린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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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찰 얼굴에 침 뱉고 할퀸 여성 징역 1년
철도경찰의 얼굴에 침을 뱉고 손톱으로 할퀸 50대 여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순찰 중인 철도경찰. [연합뉴스] 철도경찰의 얼굴에 침을 뱉고 손톱으로 할퀴고 욕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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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끝났으니 가세요’ 말에 응급실서 난동부린 60대
[뉴스1]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하라는 의사의 말에 행패를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 취객 조모(60‧무직)씨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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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들키자 마구 때려놓고 술 취해 기억 안 나?…벌금 100만원 더
[연합뉴스] 상가 계단에서 소변을 보다가 이를 항의하는 여성 업주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가 더 많은 벌금을 물게 됐다. 이 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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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커피믹스 훔치다 발각…’ 스님 얼굴에 침 뱉은 男 실형
절에 침입해 커피믹스 등을 훔치다 들키자 스님 얼굴에 침을 뱉은 60대 남성이 징역 8월을 선고 받았다.[뉴스1] 대전의 한 절에 침입해 커피믹스·티백 등을 훔치다 발각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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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감금 혐의 실형…살인은 별도 재판
2018년 4월 5일 태국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 자신이 고용한 한국인을 살해하고 베트남으로 도피한 30대 남성이 인천국제공항을 토해 송환되고 있는 모습. [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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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에 무슨 치료냐…” 심폐소생술 하던 의사에 욕설한 50대
14일 병원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사에 욕설하고 난동을 부린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중앙포토ㆍ연합뉴스]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사에 욕설하는 등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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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안 스킨십’ 들키자 상대 여성 남친 차에 매달고 달려
[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과 차량 안에서 스킨십을 즐기다 들통나자, 현장을 발견하고 따지려던 남자친구를 차에 매달고 운전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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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웃과 나눠 먹었다”…과일·채소 훔친 농아인 구속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연합뉴스,중앙포토] 트럭 적재함에 보관 중인 채소와 과일을 잇달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농아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농아인은 "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