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하라 치마속을…' 노골적인 日잡지표지 민망

    '구하라 치마속을…' 노골적인 日잡지표지 민망

    [사진=카네노이엑스 5월호 표지] 일본의 성인잡지가 짧은 치마를 입고 앉아 있는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치마 속을 노골적으로 확대한 사진을 표지로 장식해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4 09:30

  • “대선 30% 득표한 극좌·극우, 유럽 자체 부정하진 않아”

    “대선 30% 득표한 극좌·극우, 유럽 자체 부정하진 않아”

    조홍식=1988년의 미테랑 이후 23년 만에 좌파 대통령이 탄생했다. 우파 시라크 대통령 시절 동거정부를 구성했던 사회당 조스팽 총리 시기(1997~2002년)를 감안하면 10년

    중앙선데이

    2012.05.13 01:55

  • 밤 11시까지 LED 조명 … 황홀한 여수의 밤

    여수엑스포의 야경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낮의 전시가 청정 남해 바다와의 어울림이라면 밤의 전시장은 각각의 건물에서 쏘아대는 LED 조명의 경연이다. 야경은 여수엑스포의 별미

    중앙일보

    2012.05.12 00:18

  • 허동수 “정유사 과점 아니다”

    허동수 “정유사 과점 아니다”

    허동수 회장허동수(69) GS칼텍스 회장은 10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정유사 과점론’에 대해 “개인적으로 국내 정유사는

    중앙일보

    2012.05.11 00:00

  • 미국에 세운 위안부 추모비…철거 요구한 일본 정치인들

    미국에 세운 위안부 추모비…철거 요구한 일본 정치인들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시 공립도서관 앞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뉴시스] 미국 주류 사회에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일본 정부와 우익 정치인들이 노골

    중앙일보

    2012.05.08 00:04

  • "허벅지와 속옷만 부각" 초대형 마릴린 먼로 동상

    "허벅지와 속옷만 부각" 초대형 마릴린 먼로 동상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바로 지하철 환기구로 세어 나오는 바람에 뒤집어지는 하얀 원피스 치맛자락을 누가 볼세라 두 손으로 잡아채는 장면이다. 이런 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06 13:03

  • 변희재 "공지영 '생얼' 투표인증샷에 토할 뻔"

    변희재 "공지영 '생얼' 투표인증샷에 토할 뻔"

    [사진=변희재 트위터 캡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트위터에 소설가 공지영씨의 외모를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변 대표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py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02 18:24

  • [시론] 이상한 북한의 위협

    [시론] 이상한 북한의 위협

    한기범고려대 객원교수전 국정원 차장 우리를 향한 북한의 협박이 도를 넘고 있다. 북한은 4월 18일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으로 ‘서울 타격’을 위협했다. 이어 평양시 군민(軍民)대

    중앙일보

    2012.05.01 00:34

  • 포퓰리즘 복지공약 검증하는 기사 실어주길

    포퓰리즘 복지공약 검증하는 기사 실어주길

    일요일 아침 중앙SUNDAY를 받으면 1면을 본 다음에는 나도 모르게 S매거진의 맨 뒤를 펴본다. 김상득씨의 ‘인생은 즐거워’를 보기 위해서다. 오늘 아침은 또 무슨 이야기로 나

    중앙선데이

    2012.04.28 23:13

  • 제품 사진 쏙 빼고 광고 문구 싹 지우고 남성이 메인 모델로

    제품 사진 쏙 빼고 광고 문구 싹 지우고 남성이 메인 모델로

    1852년 문을 연 프랑스의 ‘봉 마르셰(Bon Marche)’는 현대식 백화점의 원조다. 창업자인 아리스티드 부시코가 100여 년 전 선보인 전략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할 만큼

    중앙선데이

    2012.04.28 22:58

  • 잠실 달군 레이디가가, 남자 댄서들과…'파격'

    잠실 달군 레이디가가, 남자 댄서들과…'파격'

    27일 저녁,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마더 몬스터(Mother monster)가 상륙했다. 5만여 리틀 몬스터(Little monster)는 열광적으로 그를 맞이했다. 세계적

    중앙일보

    2012.04.28 01:08

  • "설마…" 지지자도 놀란 전남교육감 '이중생활'

    "설마…" 지지자도 놀란 전남교육감 '이중생활'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이 2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출석하며 기자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곽노현(58) 서울교육감이 17일 후보 매수 혐

    중앙일보

    2012.04.27 01:46

  • 경영 잘해 수익 난 것 아니다 … 씨티 주주들, CEO 연봉 제동

    경영 잘해 수익 난 것 아니다 … 씨티 주주들, CEO 연봉 제동

    비크람 팬디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에게 1490만 달러의 연봉을 주는 안건이 17일(현지시간) 씨티그룹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사진은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앙일보

    2012.04.19 00:00

  • 안보리, 북한 기업 10곳 추가 제재

    안보리, 북한 기업 10곳 추가 제재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캠벨 차관보는 이날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한의

    중앙일보

    2012.04.18 00:00

  • “근신” 이틀 만에 … 활동 재개 선언한 김용민

    “근신” 이틀 만에 … 활동 재개 선언한 김용민

    김용민4·11 총선에서 낙선한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 김용민(38)씨가 15일 “국민욕쟁이가 되겠다”며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저는 중

    중앙일보

    2012.04.16 00:00

  • 김용민 "근신 끝났다! 이제 무슨 욕을 해도…"

    김용민 "근신 끝났다! 이제 무슨 욕을 해도…"

    4.11 총선에서 낙선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서울 노원갑)가 "낙선자의 근신은 끝났다! 국민욕쟁이 행동개시!"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15일 오전 본인의 트위터에 "이제 제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5 12:43

  • ‘독도는 일본땅’ 선동 노다 대놓고 나서나

    ‘독도는 일본땅’ 선동 노다 대놓고 나서나

    11일 도쿄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는 도쿄 집회’에서 야마구치 쓰요시 외무성 부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중앙일보

    2012.04.12 00:01

  • '나꼼수' 김용민, '막말 논란' 후폭풍에 결국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가 과거에 내뱉은 막말의 덫에 걸려 결국 제도권 정치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선거 막판까지 ‘나꼼수’의 힘을 등에 업고 반전을 노렸지만 ‘막말 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1 22:08

  • [2012년 1분기 펀드 평가] 홈런 한 방보다 3할대 타자가 목표

    [2012년 1분기 펀드 평가] 홈런 한 방보다 3할대 타자가 목표

    순자산 1000억원이 넘는 대형 운용사 가운데 외국계를 제외하면 한국투신운용이 올 1분기 수익률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에서도 키움운용·IBK운용·JP모간·피델리티에 이

    중앙일보

    2012.04.09 00:48

  • 김용민 막말 … 진보 vs 보수 아닌 정상 vs 비정상의 문제다

    김용민 막말 … 진보 vs 보수 아닌 정상 vs 비정상의 문제다

    류정화정치부문 기자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지난 5일. 그를 만나기 위해 3층 사무실에 들어서자 선거운동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뜸 “중앙일보와

    중앙일보

    2012.04.09 00:00

  • "쫄리면 죽으시던가" 막말 파문 김용민, 결국…

    "쫄리면 죽으시던가" 막말 파문 김용민, 결국…

    ‘나꼼수’ 진행자인 민주통합당 김용민(서울 노원갑·38) 후보의 과거 발언이 4·11총선의 돌발변수로 떠올랐다. 성(性)에 관한 폭력적이고 노골적인 표현에 이어 노인 폄하 발언이

    중앙일보

    2012.04.05 00:37

  • [이영아 여론 女論] 명사의 말

    [이영아 여론 女論] 명사의 말

    이영아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1941년 12월 27일 오후 6시 경성 부민관 대강당에서 ‘조선임전보국단’이 주최한 ‘결전부인대연설회’가 열렸다. 박인덕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

    중앙일보

    2012.04.05 00:13

  • 김용민 "19금을 표방하고…" 막말 파문 결국

    "콘돌리자 라이스(전 미국 국무장관)를 강간, 살해하자”는 등 각종 막말과 욕설로 논란을 빚은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가 4일 "지금 이 순간부터 지난 과거를 반성하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04 14:32

  • 목사·장로들, 교회 아닌 식당서 노골적으로…

    목사·장로들, 교회 아닌 식당서 노골적으로…

    전라남도 선관위 특별기동조사팀원들이 나주 영산포 풍물시장 4·11 총선 유세현장에서 태블릿PC·캠코더·펜 모양으로 생긴 보이스 리코더 등을 이용해 선거법 위반행위를 감시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2.04.04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