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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스 1승만 더…류현진에 달렸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의 역투에 힘입은 LA 다저스가 브루어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3승 2패로 앞서며 2연속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 다저스는

    미주중앙

    2018.10.19 02:59

  • 류현진 1승 더하면 … 다음 무대는 월드시리즈

    류현진 1승 더하면 … 다음 무대는 월드시리즈

    LA다저스 선발투수 커쇼는 18일 NLCS 5차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5-2 승리를 이끌었다. 커쇼는 ’4차전에서 구원투수들이 많이 던져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었다

    중앙일보

    2018.10.19 00:02

  • 그랜달은 잊어라, 반스가 있다

    그랜달은 잊어라, 반스가 있다

    5회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는 LA 다저스 오스틴 반스. [AP=연합뉴스] '그랜달 쇼크' 후유증은 없다. LA 다저스가 백업 오스틴 반스(29)의 활약으로 포수 고민을 덜었다.

    중앙일보

    2018.10.18 10:09

  • 커쇼가 해냈다, 다저스 3승2패… 다음은 류현진이다

    커쇼가 해냈다, 다저스 3승2패… 다음은 류현진이다

    7회 말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 때 득점한 클레이턴 커쇼(왼쪽)가 야시엘 푸이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커쇼는 두 번 무너지지 않았다. LA 다저스가 에이

    중앙일보

    2018.10.18 09:44

  • 호수비로 한 번, 끝내기로 두 번 … 다저스 살린 벨린저

    호수비로 한 번, 끝내기로 두 번 … 다저스 살린 벨린저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는 포스트시즌만 되면 부진했다. 그러나 17일 NLCS 4차전에선 뛰어난 수비와 타격으로 다저스에 승리를 안겼다. 연장 13회 말 끝내기 안타를 친 벨린

    중앙일보

    2018.10.18 00:02

  • '기름손'이 된 그랜달…다저스 월드시리즈 갈 수 있을까

    '기름손'이 된 그랜달…다저스 월드시리즈 갈 수 있을까

    "우리는 오스틴을 원해!(We want Austin)"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다저스 팬들은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0)을

    중앙일보

    2018.10.16 16:05

  • 로버츠 감독 "그랜달, 4차전에는 벤치에서 대기"

    로버츠 감독 "그랜달, 4차전에는 벤치에서 대기"

    "4차전에는 오스틴 반스가 공을 받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다시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을 제외시키는 강수를 뒀다.  3차전 6회에 선발

    중앙일보

    2018.10.16 14:07

  • 그랜달이 또 망쳤다…다저스, 밀워키에 0-4 패

    그랜달이 또 망쳤다…다저스, 밀워키에 0-4 패

    홈 구장 다저스타디움으로 돌아온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 3차전을 내줬다.   NLCS 3차전에서 쐐기 홈런을 때린 올랜도

    중앙일보

    2018.10.16 12:32

  • 보스턴 재역전승...ALCS 1승1패

    보스턴 재역전승...ALCS 1승1패

    미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최다승(108승) 팀인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2차전에서 지난해 월드시리즈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를 잡았다. 이로써

    중앙일보

    2018.10.15 12:31

  •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이전처럼 압도적이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잘 던졌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5회를 넘기지 못했다. 2차전에 선

    중앙일보

    2018.10.15 00:25

  • '5회 강판'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5회 강판' 류현진 "투수에게 안타 맞아 어려운 경기"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하지만 투구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다.    2차전 선발로 나선 류

    중앙일보

    2018.10.14 14:17

  • 커쇼에 이어 류현진도 조기강판…패전 위기는 넘겨

    커쇼에 이어 류현진도 조기강판…패전 위기는 넘겨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밀워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나온 류현

    중앙일보

    2018.10.14 08:24

  • LA 다저스 1차전 패배, 어깨 무거워진 류현진

    LA 다저스 1차전 패배, 어깨 무거워진 류현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 류현진. [AP=연합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가 무너졌다. 류현진(31)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다저

    중앙일보

    2018.10.13 13:59

  • 커쇼 무너진 다저스, 밀워키 NLCS 1차전 승리

    커쇼 무너진 다저스, 밀워키 NLCS 1차전 승리

    4회 초 교체되면서 쓸쓸히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클레이턴 커쇼. [AP=연합뉴스] 밀워키가 커쇼를 무너뜨렸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에서 다저스를 제압했다.   밀워키는 13일(

    중앙일보

    2018.10.13 13:37

  • 미 언론, 류현진 큰 기대..."1차전에 나와야" 주장도

    미 언론, 류현진 큰 기대..."1차전에 나와야" 주장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에 나서는 LA 다저스 선발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 특히 다저스 마운드의 중심이 류현진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내셔널

    중앙일보

    2018.10.12 18:10

  • 류현진 NLCS 2차전 등판...14일 오전5시9분

    류현진 NLCS 2차전 등판...14일 오전5시9분

    안개가 걷혔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14일 오전 5시9분(한국시간) 시작하는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출격한다.   14일 내셔널리그 챔피

    중앙일보

    2018.10.12 11:57

  • 밀워키 선발진 공개...류현진은?

    밀워키 선발진 공개...류현진은?

    13일 시작되는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를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 발표했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밀워

    중앙일보

    2018.10.12 10:20

  • NBA 우승 팀처럼... 특별 반지 제작한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 축구

    NBA 우승 팀처럼... 특별 반지 제작한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 축구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 대표팀이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반지를 제작했다. 미국프로농구

    중앙일보

    2018.10.11 08:44

  • ‘막강 선발’ 다저스냐, ‘최강 불펜’ 밀워키냐

    ‘막강 선발’ 다저스냐, ‘최강 불펜’ 밀워키냐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호투를 펼친 류현진(오른쪽)을 끌어안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 [AP=연합뉴스] 강력한 선발진의 LA 다저스, 최강 불펜진을 뽐내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월드시

    중앙일보

    2018.10.11 00:02

  • 에이스 류현진, 이번엔 2차전 나올까

    에이스 류현진, 이번엔 2차전 나올까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이 지난 5일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선발투수 류현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데이브 로버츠(46) L

    중앙일보

    2018.10.10 00:02

  • "배지현과 함께"...류현진 다음 등판은?

    "배지현과 함께"...류현진 다음 등판은?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승리하면서 류현진(31)의 다음 등판 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저스는 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

    중앙일보

    2018.10.09 12:28

  • 마차도 3점포…다저스, 13일부터 밀워키와 NLCS

    마차도 3점포…다저스, 13일부터 밀워키와 NLCS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의 3점홈런에 힘입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

    중앙일보

    2018.10.09 09:38

  • 류현진? 커쇼? 두 명의 1선발 가진 다저스

    류현진? 커쇼? 두 명의 1선발 가진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9일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앞서 향후 선발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그는 "디비전시리즈가 최종전인 5차전으로 갈 경우 클레이

    중앙일보

    2018.10.09 08:37

  • 콜로라도 밀워키에 3연패, 아쉽게 끝난 오승환의 가을 야구

    콜로라도 밀워키에 3연패, 아쉽게 끝난 오승환의 가을 야구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투구하는 콜로라도 오승환. [AP=연합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의 가을 야구는 3경기로 끝났다. 오승환이 디비전시리즈에서 3경기 연속 등판했으나

    중앙일보

    2018.10.08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