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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월동지로 이동하던 황새, 전남 해남에서 올해 첫 포착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월동지로 이동하던 황새, 전남 해남에서 올해 첫 포착 13일 오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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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140명 참가 졸업세미나 개최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제3회 졸업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국방시스템공학과는 지난 20일 졸업생 및 재학생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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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이달의 6‧25 전쟁영웅’…홍은혜 여사 등 12명 선정
국가보훈처가 오는 2019년도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12명을 선정했다고 13일 전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1월 김영옥 미국 육군 대령, 2월 김한준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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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영역 넓히는 여군
현일훈 기자 올해로 대한민국 여군이 창설 6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사이 여군은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했습니다. 1950년 400여 명의 여자 의용군으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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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학군단 신청 확실시… 여군 1만명 시대 개막 가세
여군 1만명 시대에 이화여대도 뛰어들었다.국방부 당국자는 23일 “최근 이대로부터 ‘내년도 여대 학군단(ROTC) 추가 신설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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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들에게서 듣는다 ⑧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e-메일 인터뷰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최근 본지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2006년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이후 교역 규모가 매년 15%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 “11월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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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대학 '군사학 메카'
대전권 대학들이 군(軍) 관련 학과를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3군본부.논산훈련소.자운대(3군대학) 등이 이웃에 있는 이점을 활용, 군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교수요원으로 활용하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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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 진급 66명 확정-陸參차장 길형보중장
정부는 26일 육군참모차장에 길형보(吉亨寶.육사22기.중장)수도군단장을 임명하고 내년도 준장 진급예정자 66명을 확정하는등 육.해.공군 장성급에 대한 정기승진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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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사 참신성 결여-군내부서 실망분위기 팽배
최근 몇차례에 걸쳐 단행된 정기 軍장성 진급및 보직인사 결과를 놓고 군내에 잡음이 그치지 않고 있다. 많은 대상자 가운데 소수만을 선발하는 인사에서 어느 경우에도불만은 있게 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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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사 참신성 결여/군내부서 실망분위기 팽배
◎TK서 PK로 새 군맥형성/개혁 객관성 반영 미흡평도 최근 몇차례에 걸쳐 단행된 정기 군장성 진급 및 보직인사 결과를 놓고 군내에 잡음이 그치지 않고 있다. 많은 대상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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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준장진급 탈락/육군 43·해군 9·공군 8명 확정
국방부는 12일 내년도 육·해·공군 준장진급 예정자로 육군 43명,해군 9명,공군 8명 등 모두 60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장성 진급심사에서 각군은 현재 60명 정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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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성-하늘의 별만큼 따기 힘든 "군인의 꿈"
국방부가 지난달 28일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아 확정 발표한 내년도 준장 진급자는 모두 73명. 이 가운데 육군이 47명으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고 해·공군은 각각 13명씩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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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 관리소장|일년 내내 근엄한 「호국영령 상주」|국가 원수 참배 때마다 집례
장지열 국립묘지관리소장은 요즘 들어 자신이 바로 국립묘지를 관리하는 총책임자라는 사실에 새삼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지난 3월 국방연구원(KIDA)에서 관리관 승진과 동시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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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이후 최대규모 인사/마무리된 연말 군정기 인사
◎내년초까지 장성 3백명 대이동/육사 17기 총장·20기 군단장시대로 지난달 29일 단행된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등 군수뇌부 개편에 이어 9일 육참차장과 기무·수방·특전사령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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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봉급 평균 15% 인상
정부는 내년1월부터 공무원보수를 l급(기획관리실장) 13.8%, 5급을(서기보)18.3%, 평균15%인상키로 했다. 국무회의가 29일 의결한 공무원 보수 개정령에 따르면 내년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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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나 안정시켜 줬으면…" -새내각에 거는 시민의기대
개각소식이 전해진 20일상오 많은 시민들은 새얼굴의 각료들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꾸 오르기만하는 물가를 안정시킬수 있는 경제정책이 나왔으면…』하는 기대를 나타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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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1명·두 영관 구속
해직된 두 사단장에 대한 수뢰사건을 수사중인 군 수사기관은 22일 업자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육군○사단장 김정운 준장과 ○전투단장 한만호 대령, 경리장교 김광현 중령 등 3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