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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강성훈, 리노 타호 오픈 첫날 공동 13위 外
◆강성훈, 리노 타호 오픈 첫날 공동 13위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이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몬트루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리노 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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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임창용 요미우리전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外
임창용 요미우리전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야쿠르트의 임창용이 7일 일본 프로야구 경기 요미우리전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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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동국 K-리그 40골-40도움 클럽 가입 外
이동국 K-리그 40골-40도움 클럽 가입 이동국(32·전북)이 3일 전주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서울과의 경기에서 1도움을 올려 역대 12번째로 ‘40골-40도움 클럽’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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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북한, 여자 월드컵서 미국에 0-2 패 外
북한, 여자 월드컵서 미국에 0-2 패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2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미국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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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히딩크 “은퇴 뒤 한국 명예감독으로” 外
히딩크 “은퇴 뒤 한국 명예감독으로” 대한축구협회는 거스 히딩크 터키 대표팀 감독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은퇴 후에 한국 축구대표팀 명예감독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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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위창수, PGA 크라운 플라자 최종 2위 外
◆위창수, PGA 크라운 플라자 최종 2위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포트워스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합계 14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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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포항·경남·부산·울산, 프로축구 컵대회 8강 外
◆포항·경남·부산·울산, 프로축구 컵대회 8강 포항이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면서 러시앤캐시컵 8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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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3월 16일
◆ 프로배구 남자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LIG손해보험(대전충무체육관·KBS N·오후 7시) ◆ 여자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신한은행-신세계(안산와동체육관·SBS 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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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랭킹 9위로 外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랭킹 9위로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에서 우승한 박인비(23·팬코리아)가 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61점을 얻어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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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신세계 ‘3위 굳히기’… 국민은행에 역전승 外
신세계 ‘3위 굳히기’… 국민은행에 역전승 신세계가 3일 청주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20점을 올린 김정은의 활약 등으로 국민은행에 68-67, 한 점 차 역전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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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4위 LIG손보, 5위 KEPCO45 꺾어 外
4위 LIG손보, 5위 KEPCO45 꺾어 4경기서 2승 거두면 PO 자력 진출 LIG손해보험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LIG손보는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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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비오·강성훈 내년 PGA 무대 선다 外
김비오·강성훈 내년 PGA 무대 선다 김비오(20·넥슨)와 강성훈(23·신한금융그룹)이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각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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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펜싱 김혜림·김원진 나란히 금
한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종합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한국 선수단은 18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6일째 경기에서 8개의 금메달을 거둬들였다. 사격 3개, 태권도와 펜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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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우즈벡아, 16년 전 굴욕 갚아주마
17일 훈련장에서 만난 홍명보(사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의 얼굴은 까칠했다. 며칠째 깎지 않은 수염이 가시처럼 박혀 있다. 홍 감독은 “상대팀 경기를 분석하느라 바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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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장선재 사이클 첫 2관왕 2연패
사이클 남자 4㎞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딴 장선재·박선호·황인혁·조호성(왼쪽부터). [광저우=연합뉴스] “18일께 한국이 2위로 올라설 거라는 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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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 오후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주장 하이신사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본격적인 각국의 메달레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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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 못 지킨 전반, 골문 못 찾은 후반 … 답답 축구
홍명보팀의 출발이 불안하다. 홍명보(사진)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북한에 패했다. 8일 중국 광저우 웨슈산경기장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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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여자농구, 삼성생명과 스폰서 조인식 外
◆여자농구, 삼성생명과 스폰서 조인식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삼성생명은 4일 남대문로 5가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2010~2011 여자프로농구 대회 설명회 및 타이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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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시시각각] 17세 처녀들의 쿠데타
한국의 역사에서 17세 처녀의 인생은 상당부분 생산과 노동 그리고 수난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조혼(早婚) 풍습 때문에 17세면 이미 애 엄마가 되어 있었다. 그들은 양육·가사노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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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는 필요 없다” 스타급도 가차 없이 퇴출
유재학 감독 요리 재료가 풍부하지 않은 요리사가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면.이런 고민을 떠안고 있는 감독이 있다. 남자농구 대표팀을 맡고 있는 유재학(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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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쳤대요 … 정말, 미치게 좋아해요
직장인 임유란(30)씨와 차자연(24)씨는 야구와 축구에 빠져 산다. 관중석에서? 아니다 직접 뛴다. 폭염에도, 뒤늦은 장맛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말이면 그라운드를 누빈다.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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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 월드컵 스타 지소연 인터뷰
지소연이 2일(한국시간) 독일 여자 청소년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브이(V)를 그려 보이고 있다. [빌레펠트=연합뉴스]“독일요? 집과 차까지 준다고 해도 전 미국으로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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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제조기’ 그녀가 차면 들어간다
지소연(오른쪽)이 26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0 U-20 여자월드컵 8강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드레스덴=연합뉴스] 26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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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리포트] 화장실 갈 때도 두세 명씩 … 범죄 예방 6계명 배포
○…대표팀 붙박이 중앙수비수로 활약했던 조용형(27·제주)이 8일(한국시간) 피부 발진과 통증을 호소해 이날 열린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조용형은 병원 진단 결과 ‘대상포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