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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걸린 부산 20대 여성 "피임 안하고 성매매 했다"
채팅앱을 통해 남성과 성매매를 한 에이즈에 걸린 20대 여성. [중앙포토] 에이즈(AIDSㆍ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20대 여성이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과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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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의 남친 흉기 살해한 30대 검거
강원도 평창에서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 포토] 18일 평창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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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B 집앞서 들리는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 앞 [사진 A씨 트위터 캡처] 논현동에 위치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 앞이 요즘 시끌시끌한 모양이다. 시민들이 결성한 ‘쥐를 잡자 특공대’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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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아닌 경찰관입니다” … 여성 경찰관, 셋 중 1명 차별 경험
━ 여성 경찰관 1만 명 시대 여전한 성차별 “돌아가신 분이 다섯 아이를 둔 가장이에요. 눈을 감으시면서도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어머님이 (진실을) 말씀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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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전화에 “○○○경장입니다”했더니 “경찰관 바꿔라” 일쑤
━ 여성 경찰관 1만 명 시대 여전한 성차별 “지구대·파출소 근무 시절 머리채 안 잡혀 본 여자 경찰관이 있을까요. 남자 경찰관들도 수난을 겪지만, 특히 여경을 무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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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대로변서 79세 경비원 '묻지마 폭행'…전치 7주 상해
충북 충주의 한 도로변에서 79세 노인이 4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7주의 상해를 입었다. [사진 연합뉴스] 충북 충주의 한 도로변에서 79세 노인이 40대 남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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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여경 맹활약하는데...욕설ㆍ폭행ㆍ성차별 시달린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정진희 순경이 학교폭력 예방 교율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 광주경찰청] “지구대ㆍ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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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현장 누비는 여경 1만2611명 "여자 아닌 경찰입니다"
10월 21일은 경찰의 날이다. 1945년 미군정청 산하에 경찰의 전신인 경무국이 창설된 것이 계기다. 그러나 경찰 탄생 당시만 해도 경찰 조직에 여성은 없었다. 당시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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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로 재판 중에 또 사기 치다 붙잡힌 30대
중고 물품거래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이던 30대 남성이 또다시 사기를 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상품권 등을 싸게 판매하겠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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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내리다 부딪혔다고 폭행해 사망…2명 영장
택시에서 내리는 손님과 새로 타려는 손님이 부딪히면서 벌어진 다툼 끝에 30대 남성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무차별 폭행에 쓰러진 피해자를 그냥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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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약 밀수·투약' 남경필 아들 구속기소
아들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지난달 19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는 남 지사의 장남. 장진영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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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현대판 민며느리' 성적학대한 '남편' 구속
아동학대 그래픽. [중앙포토] 아동복지센터에서 자신이 돌보던 초등학생 소녀를 임신시킨 뒤 부모 집에서 수년간 함께 살며 억지로 성관계를 맺어온 20대 지체장애인이 경찰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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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미끼' 남성 6명 유인해 '협박' 3800만원 뜯어낸 10대 일당
[사진 연합뉴스] 조건만남을 미끼로 수천만 원을 갈취하고 폭행까지 저지른 10대 남녀 6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2일 제주 서부경찰서는 강도 상해 혐의로 A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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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입마개 하지 않은 사냥개, 공원에서 40대 남성 할퀴어
사냥개인 포인터 (Pointer) [중앙포토] 대구의 한 공원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맹견이 지나가던 40대 남성을 할퀴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2일 맹견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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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모친·이모 살해…살인혐의 '무죄' 판결
[중앙포토] 마약 환각 상태에서 어머니를 흉기를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살인 혐의에 대한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마약 급성 중독에 따른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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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 알선자는 고3 남학생
조건만남 성매매에 동원됐던 여중생이 에이즈에 걸려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 관련된 고교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성매매에 동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11일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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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뺑소니로 얽힌 추선희, 원세훈 악연…오늘 소환 조사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중앙포토] 10일 검찰에 소환되는 추선희(58) 어버이연합 사무총장과 원세훈(66) 전 국가정보원장의 ‘인연’을 언급하는 검찰 진술이 나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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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20통 흡입 후 담뱃불 붙이려다 ‘펑’…20대 男 입건
집에서 이틀 동안 부탄가스 20통을 흡입하고 담배를 피우려다 폭발사고를 일으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탄가스 폭발피해 현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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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 살해 혐의, 아내는 자살 … ‘어금니 부녀’ 미스터리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한 뒤 강원도 영월의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씨가 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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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 살인 혐의 ‘어금니 아빠’ 구속…풀리지 않는 의혹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학생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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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검찰,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구속 기소 外
━ 검찰,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 전담수사팀은 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로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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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전기 보내라' 협박, 폭발물 자작극 40대 남성 검거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를 협박글과 함께 폭발물을 설치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 경남 함양경찰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 폭발 위험 물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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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가리지 않는 '몰카' 범죄…5년새 남성 피해자 3배 증가
[사진 픽사베이] 이른바 '몰카'(몰래카메라) 범죄 피해자 중 남성의 수가 최근 5년 사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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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친구 살해한 30대 남성, 알고 보니…희귀 난치병 환자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10대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한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은 물론 딸이 희귀한 난치병에 걸려 주목받았던 인물이었다.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