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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이승엽, 4번 타자 복귀 3타수 1안타 外
이승엽, 4번 타자 복귀 3타수 1안타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타자로 출장해 3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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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 한양-인하, 성균관-경희 준결승서 격돌
한양대와 인하대, 성균관대와 경희대가 각각 삼성화재컵 전국대학배구연맹전 2차대회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성균관대는 28일 안양 대림체육관에서 계속된 남대부 예선 B조 마지막날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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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연세대 첫 승
연세대가 제27회 전국대학농구 1차연맹전에서 한양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첫 승을 올렸다. 연세대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남대부 B조 경기에서 4학년 이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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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중앙대 4연승 신바람
중앙대와 상무가 나란히 4연승 행진을 벌이며 4강에 직행했다. 대학 최장신팀 중앙대는 27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명지대와의 98농구대잔치 남대부 A조리그에서 리딩가드 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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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김승현 맹활약 불구 동국대 패배
한양대가 98농구대잔치 남대부 A조리그에서 동국대를 95 - 82로 대파했다. 한양대는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동국대와의 경기에서 김종학 (1m98㎝.24득점.10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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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명지대,건국대 꺾었으나 6강진출 실패
명지대가 건국대를 91 - 81로 이겨 2패 후 첫승리를 거뒀다. 명지대는 25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남대부 A조 예선에서 슈터 최훈석 (29득점).이병석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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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경희대 2패후 1승 '꿀맛'
경희대가 23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성균관대와의 넷츠고배 98농구대잔치 남대부 B조리그에서 1백6 - 77로 크게 이겨 1승2패를 기록했다. 경희대는 가드 강혁 (27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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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츠고배농구]중앙대,한양대 대파 2연승 신바람
농구팬들은 중앙대 농구팀을 '장다리 군단' 으로 기억한다. 최고의 테크니션들인 허재.강동희를 배출하고도 이같은 인상을 지우지는 못했다. 그것은 중앙대가 80년대 초반 한기범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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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농구]연대 3연승 결선리그 진출
연세대가 제35회 전국대학농구연맹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결선리그에 올랐다. 연세대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B조 3차전에서 종료 버저와 동시에 터진 이재훈의 골밑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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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회장배 정구대회 外
◇ 회장배 정구대회 ▶남일반부 결승 순천시청 3 - 0 달성군청 ▶동 여일반 농협 3 - 2 대구은행 ▶동 남대부 순천대 3 - 2 충북대 ▶동 여대부 군산대 3 - 2 인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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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의 한양대 성균관대 꺾었다-갤로퍼배 대학배구
김세진(金世鎭)의 한양대가 신진식(申珍植)의 성균관대를 제압하고 2연승을 마크,홍익.경기대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대표팀 주포 김세진이 이끄는 한양대는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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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차대회 우승
[大邱=金仁坤기자]성균관대가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2차대회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실업리그에서 고려증권은 한국전력이 상무를 잡아준 덕분에 漁夫之利로 2위를 차지,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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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한일합섬 3승 동행
제11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대구시리즈에서「꺽다리군단」한양대와 장신군단 한일합섬이 나란히 3승째를 올렸다. 한양대는 장소를 대구실내체육관으로 옮겨 벌어진 2차대회 최종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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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훈,탈락위기 경기대 명지에 승리 주역
[馬山=金仁坤기자]무릎부상을 무릅쓴 兪宗勳의 투혼이「수렁에 빠진」경기대를 살렸다. 제11회대통령배전국남녀배구대회 2차대회남대부리그에서 탈락위기에 몰린 경기대가 3년생 세터 유종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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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속질주 상무는 후퇴
「신병돌풍」을 일으키던 상무가「뒷심부족」현상을 보이는가 하면최강 현대자동차써비스는 갈수록 맹위를 떨치는등 배구코트에 富益富 貧益貧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상무는 제11회 대통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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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대학배구
한양대가 경희대를 누르고 막차로 4강에 올랐다. 3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92년 가을철 대학배구연맹전 3일째 남대부 B조 경기에서 한양대는 강성형(강성형) 김세진(김세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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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4강 토스
제27회 전국대학배구선수권대회 패권의 향방은 인하대-한양대, 명지대-경기대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남대부A조 경기에서 명지대는 강성형 김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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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명지 4강 선착
한양대와 명지대가 4강 고지를 선점했다. 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7회 전국대학배구선수권대회 3일째 남대부A조 경기에서 한양대는 임도헌 박종찬 등 주전 3명이 국가대표로 차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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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4강토스
제45회 종별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실업 최하위던 후지필름이 효성마저 3-0 스트레이트로 일축, 2연승을 거두고 조수위로 준결승에 오르는 기세를 떨쳤다. ◇제4일 (24일·장충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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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현대 깨 파란 팀창단 후 첫 승리
후지필름이 팀창단 9년 만에 현대를 격침, 파란을 일으켰다. 2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5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2일째 여일반부 B조에서 후지필름은 지경희(지경희) 등 대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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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홍익 조선-인하|남대부 우승다툼
【목포=치】호유와 효성이 1일 제44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일반부 경기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 남대A조 경기에서는 조선대가 명지대를 꺾고 막차로 준결승에 진출, 남대부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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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홍익대"4강토스"|종별배구 여고부선 선명 2승 단독 선두에
대학최강 한양대가 31일 목포에서 벌어진 제44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남대부 A조경기에서 폭발적인 공격력과 위력적인 블로킹으로 신생 명지대를 3-0으로 완파, 2전승으로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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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막차로 6강
고려대가 제25회 추계대학 농구연맹전에서 6강이 겨루는 결승리그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고려대는 4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4일째 남대부 B조 경기에서 이완규(14득점) 노정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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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공수 쌍날개|중앙대, 단국제압 한양대와 6강 진출
한양대와 중앙대가 제24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남대부에서 예선전적을 안고 싸우는 6강 결승리그에 나란히 진출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한양대는 대회4일째(31일·잠실체) 남대부 A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