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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가공무역법
주체 89(2000년) 12월 26일 제1장 가공무역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가공무역법은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외화수입을 늘이고 대외경제교류를 확대발전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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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법
제1장 저작권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법은 저작물의 리용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문학예술과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한다. 제2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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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임대법 시행규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1장 일반규정 제1조 이 규정은 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하여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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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토지임대법
제1장 토지임대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토지임대법은 외국투자가와 외국투자기업에 필요한 토지를 임대하고 임차한 토지를 리용하는 질서를 세우는데 이바지한다. 제2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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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자원법
제1장 지하자원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하자원법은 지하자원의 탐사, 개발, 리용에서 규률과 질서를 세워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이바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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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법
제1장 건설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법은 건설 총계획 작성과 실현, 건설설계외 시공, 건설물의 준공검사에서 규율과 질서를 세워 사회주의적 확대재생산의 높은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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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규약(80)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해 창건된 주체형의 혁명적 맑스-레닌주의당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192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공산주의적 혁명조직으로서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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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헌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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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헌법
제1장 정 치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이다. 제2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반대하며 조국의 광복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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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헌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 회의는 위대한 맑스-레닌주의자이시며 혁명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사회주의헌법 기초위원회가 작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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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헌법
조선최고인민회의 제1차 회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헌법에 관한 헌법위원회 위원장 김두봉 대의원의 보고를 듣고 토의한 후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최고인민회의 헌법위원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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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신도시 개발 한국업체 참여 합의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左)이 10일 주석궁 대접견실에서 르엉 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양국 정상 뒤로 베트남 인민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치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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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보안법 너머의 '진상'
형법을 개정해 보안법 폐지에 따른 안보의 우려를 덜겠다던 대통령의 공언(公言)은 역시 공언(空言)이 되고, 여당은 힘으로 보안법 폐지를 밀고 나갈 기세다. 그래도 명색 의회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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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운지] 각국 최대 국경일은
서울 주재 각국 대사관은 자국의 최대 국경일을 맞으면 예외없이 기념행사를 치른다. 국내외 인사를 호텔 등으로 초청, 만찬파티를 여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각국이 가장 중시하는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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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적판'에 칼뽑았다?
▶ 중국 정부는 외국의 항의가 있을 때마다 연례행사처럼 불법 복제 비디오나 CD 등을 폐기해왔다. 그러나 외국 정부나 기업들은 중국이 '시늉'만 할 뿐, 애초부터 남의 나라 지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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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좌파 민족주의의 실패
좌익사상과 민족주의는 원래 서로 상극이다. 마르크스.엥겔스.레닌 등 좌익사상의 원조들은 모두 철저한 국제주의자들이었다. 마르크스주의는 제국주의 열강의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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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경제 부흥시킬 지도자가 그립다
한국경제가 중환자 상태가 되면서 서민들은 말할 수 없는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많은 서민가정은 기본 생계도 못 꾸려 가는 참혹한 상태로 서민 가정이 해체 위기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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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5분연설 공방
10일 국회 본회의에선 국가보안법 문제를 놓고 여야 의원들이 불꽃 튀는 연설 대결을 벌였다. 5분 발언을 통해서다. 여당 의원들은 전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보안법 사수'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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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칼럼] 덩샤오핑의 큰 구상 작은 걸음
정치인으로서 덩샤오핑(鄧小平)만큼 축복받는 탄생 100주년을 맞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덩이 이런 영광을 누리는 것은 그가 남긴 업적이 뛰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또 후한 후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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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책도 "고구려는 한국사"
"고구려.백제.신라는 하나의 반도에 나라를 세우고 상호 간에 공격을 했기 때문에 당 왕조의 침략을 초래했다."('중국통사간편(中國通史簡編)', 베이징 인민출판사, 1965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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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역사관 빈곤 드러낸 중국 '동북공정'
우리 민족사 정통성의 핵심 중 하나인 고구려사를 중국의 '변방정권'이라고 규정하는 데 대해 국민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소위 '동북공정'에는 '과거의 정치화'라는 '역사관의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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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칼럼] 중국, 결국 민주화로 간다
15년 전 팡훙인은 천안문 광장에서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2~3년 전에는 베이징에서 TV 쇼를 진행했다. 당시 그는 중국 검열 당국의 '관용의 한계'를 자주 시험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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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절경 캔버스 삼아 '예술 잔치'
▶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 토마스 도만스키 작.▶ 동강사진축전 - 강재훈 작 ‘방동리 군납 배추밭’.여름 휴가철을 맞아 풍광 좋은 전국 곳곳에서 특색 있는 미술제가 열린다. 막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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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막가는 고구려사 왜곡
"오랫동안 오해로 일관한 역사. "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지난 2일 고구려사에 대한 특집면에서 사용한 말이다. 과거 중국 왕조들과 역사학자들이 고구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