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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한동훈 딸, 조민과 달라…실제로 공부 잘하고 뛰어나"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을 비교하며 “한 전 위원장 딸은 실제 공부를 잘하고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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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부끄러운 포기
성지원 정치부 기자 입사 7년차인 친구는 최근 팀 후배를 “포기했다”고 했다. 처음엔 후배가 회식에 안 간다 해서 ‘요즘 애들’이라고 생각했단다. 그러다 업무 연락 답이 너무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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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與대표 선출…진중권 "북한 선거" vs 신평 "金 과소평가"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김기현 대표가 선출된 것을 두고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김 대표의 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던 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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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모욕말라" 말까지 나왔다…진중권·전여옥 맞짱 토론 유료 전용
(전당대회 앞둔 국민의힘은) 이게 조선노동당이지…윤통은 그냥 ‘신성불가침’ 아니냐….(진중권) 어떻게 국민의힘하고 (조선노동당을) 비교해요…(북한에서) 감히 김정은한테 연대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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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결항 없이 운항 재개… 지연은 다수 발생
제주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25일 청주발 제주항공 7C881편이 오전 7시 제주에 도착하는 등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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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당사 빌려 불출마 선언하는 사람 못 봐"…'나경원 출마' 예상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연합뉴스 나경원 전 의원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나 전 의원이 당대표 출마 결심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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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김장연대 철 지나…모든 후보 안고 가도록 노력”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부산 출향인사 초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당권주자인 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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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변인 직접 내정”…사실상 ‘캠프’ 출범 채비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성당에서 미사를 드린 뒤 성당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3·8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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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나경원 '羅홀로 집에' 어쩌다 이지경…안타깝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나경원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羅(나)홀로 집에' 어쩌다 이 지경. 안타깝다"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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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UAE 현충원 참배…현지 최대 일간지에 인터뷰
셰이크 그랜드 자히드 모스크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현충원을 참배했다. UAE 현지 최대 아랍어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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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尹 공격땐 즉각 제재"…진중권 "육갑들을 떨어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진중권 작가. 뉴스1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대통령 공격 시 즉각 제재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유승민 전 의원은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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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이미지 정치·배신자 안된다" 박근혜·유승민 다 때린 洪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상대하면서 22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려면 악역도 자처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일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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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유승민 테마주'도 떴다…尹지지 추락에 호명된 그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해 7월 서울 양천구 kt체임버홀에서 열린 ‘CBS 제30·31대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 예식’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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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준석, 현명한 정치인이라면 결정에 불복하지 않을 것"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현동 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후 장고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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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깎는 짓"…이준석 '전장연 갈등' 때린 진중권∙나경원
(왼쪽부터) 진중권 작가와 나경원 전 의원. [중앙포토] 진중권 작가와 나경원 전 의원이 지하철 시위에 나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준석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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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논란-불매운동 멈춰라”… 이재명 캠프 정성호 의원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정성호 의원이 11일 “멸공 논란도, 불매운동도 중단하자”며 멸공 논란과 불매운동을 더는 키우지 말고 자제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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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혁신하는 젊은 보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젊은이들 참여하는 정치 영역 만들어내는 데 힘쓸 것… 할당제는 여성의 성취 축소시켜” ■ “영남 몰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마지막… 앞으로 지역 아닌 세대·계층 구도가 좌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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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8월 넘어서도 입당 고민하면 정치 못 할 것"
경쟁과 능력주의와 자신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관통하는 세가지 키워드다. 이 대표는 20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경쟁의 치열함에 매료돼 서울시장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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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3년 연속 1위…"역시 압도적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인이 뽑은 '2021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 전 장관은 2019년 상반기,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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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지난 14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정수경PD “공정하자 더니 (진보가) 공정을 다 깨버리네… 평등 떠들지 마. 그냥 무한 경쟁해.” 논객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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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공정하자 더니 (진보가) 공정을 다 깨버리네… 평등 떠들지 마. 그냥 무한 경쟁해.” 논객 진중권(59) 전 동양대 교수는 ‘이준석 현상’이 나타난 배경을 이렇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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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보수정당 사상 첫 30대 대표 선출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지난 10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지명 후 인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보수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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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이준석 신드롬, MZ세대의 반란
딱 한 달 전만해도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서 1985년생 이준석 후보가 태풍의 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본인도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한다. 예비경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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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닮았다니” “칼럼 인용한 것” 이준석·나경원 거친 설전
국민의힘 당 대표자 후보들이 1일 서울 중구 충무로 MBN스튜디오에서 열린 후보자 선출을 위한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주호영·조경태·홍문표·나경원